Sinister 신보 13집을 전체적으로 감상한 결과
기다리고 기다렸던 Sinister 신보 13집!!
Cannibal Corpse가 데스로 살과 뼈를 깎는 사운드라면 Sinister는 데스로 온몸의 사지를 후드려패는 사운드
두 밴드다 공통점은 데스장르의 노장밴드라는 것
두 밴드다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사운드라는 것도 공통점
이 두 밴드의 장르에 부르탈만 갖다 놓으면 사운드가 쫄깃 끈적 타이트하게 될 듯
Cannibal Corpse가 데스로 살과 뼈를 깎는 사운드라면 Sinister는 데스로 온몸의 사지를 후드려패는 사운드
두 밴드다 공통점은 데스장르의 노장밴드라는 것
두 밴드다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사운드라는 것도 공통점
이 두 밴드의 장르에 부르탈만 갖다 놓으면 사운드가 쫄깃 끈적 타이트하게 될 듯
겸사겸사 2020-06-02 23:56 | ||
이야...13번째 풀렝쓰 앨범이라니, 장인 반열에 오른지 오래된 팀이겠지만서도 참 대단하군요 | ||
Nameless King I 2020-06-03 23:00 | |||
세월의 흐름이 빠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 첫 데뷰/처녀작을 발매했던 밴드들이 점점 노장밴드로 등급할수록 실력도 꾸준히 레벨업을 하는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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