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ulvodynia 신보 2집을 감상한 결과
1집의 테크닉과 EP의 오장육부를 잘근잘근 뜯어내는듯한 사운드
2집에서는 뭔가 육중해지고 묵직한 사운드로 돌아온 것 같네요
중간중간 슬래밍 불탈장르에 들어가는 다운비트식의 사운드도 간간히 들리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학살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앨범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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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의 테크닉과 EP의 오장육부를 잘근잘근 뜯어내는듯한 사운드
2집에서는 뭔가 육중해지고 묵직한 사운드로 돌아온 것 같네요
중간중간 슬래밍 불탈장르에 들어가는 다운비트식의 사운드도 간간히 들리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학살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앨범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