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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1베헤모스 드럼 커버 2개의 영상[At the left hand ov god & Slaves Shall Serve] [1]level beta242014-01-185096
14892Pablo Rodriguez Gomez 베헤모스 드럼 커버[Kriegsphilosophie] [1]level beta242014-01-164934
14889슬립낫 신보 5집의 간단한 해석완료 [2]level beta242014-01-165410
14880베헤모스 신보[Blow Your Trumpets Gabriel]-[Censored]-[영상교체완료] [4]level beta242014-01-145441
14867베헤모스와 벨페고르를 번갈아가면서 듣다보니 공통점이 있는 듯 [7]level beta242014-01-105018
14856카니발 콥스 음악을 재탕하면서 최종감상평 [18]level beta242014-01-075794
14830벨페고르 2014년 신작앨범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본 결과 [4]level beta242014-01-014718
14765크래이들 오브 필쓰 음악을 재탕하면서 최종적인 감상평 [10]level beta242013-12-165499
14667벨페고르 음악을 계속 들으니 다른 밴드 음악을 잘 안 듣게 되는군요 [2]level beta242013-11-244545
14624벨페고르가 의외로 팬층이 상당히 많았군요 [8]level beta242013-11-174858
14619벨페고르와 스폰 오브 퍼제션 두 밴드를 들어본 결과입니다 [2]level beta242013-11-165082
14599슬립낫 5집이 나오기는 나오나 보군요 [9]level beta242013-11-135523
14583슬립낫 3집앨범중에서 가장 중독성이 높고 좋아하는 트랙은 바로 이것 [7]level beta242013-11-105096
14393저같은 경우 주로 듣는 음악이 한정되다보니 음악폭이 좁아지는것은 확실함 [9]level beta242013-10-125122
14386소일워크 전 앨범 재탕한 결과 자주 듣는 앨범 리스트 순위 [9]level beta242013-10-115432
14221카르카스 앨범 신보앨범까지 죄다 들어보면서 가장 많이 듣는 앨범순서 리스트 [5]level beta242013-09-184702
14111카르카스 신보앨범[강철수술/외과]을/를 들어본 결과 [11]level beta242013-09-045288
13923플래쉬갓이 확실하게 기대되는 차세대 밴드라는 것의 간단한 이유 [6]level beta242013-08-154984
13917플래쉬갓 신보 미궁을 전체적으로 감상한 결과 [5]level beta242013-08-144393
13778메탈을 처음 접한 시기는 고등학교 시절이 첫 스타트의 포문 [8]level beta242013-08-045311
13761지식이 없어서 토론에는 참가조차 못하지만 논쟁은 그만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4]level beta242013-08-034075
13723개인적으로 독일밴드중에서 가장 멋진밴드는 람슈타인 [16]level beta242013-07-316050
13698스트래핑 영 레드의 앨범들을 재탕하면서 간단한 생각 [9]level beta242013-07-265077
13629철지난 뒷북인데 닭트랭과 테스타의 신보를 이제서야 들었습니다 [3]level beta242013-07-174455
13593어느 괴물같은 아마추어의 Fleshgod Apocalypse의 드럼커버영상 [3]level beta242013-07-134620
13591카르카스 신보 티저영상인데 평가하기가 애매하군요 [5]level beta242013-07-134331
13499머신헤드 앨범 시리즈를 들으면서 생각한 것 [6]level beta242013-06-308954
13288흠..요정제국과 one ok rock이라는 일본 rock밴드를 처음 알게 됨 [3]level beta242013-06-105157
13280어제 카르카스를 적고 갑자기 생각난 nasum 밴드 [2]level beta242013-06-094390
13275카르카스 17년만에 재결성해서 2013년 10월달에 정규앨범을 발매하는군요 [5]level beta242013-06-08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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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 49,132
Reviews : 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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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
앤더스 2025-03-03 17:37
Pestilence - Consuming Impulse 진짜 미친 앨범이로군요!!
차무결 2025-03-01 16:00
7년만에 헤븐 쉘번 듣다
악의꽃 2025-03-01 00:51
블랙홀"바벨탑의 전설" 리프와 멜로디 전개 언제 들어도 소름.
고어맨 2025-02-24 21:43
Revenge 대체 가능 워메탈 공연 3월22일 Abysmal Lord / Caveman Cult 내한 있습니다.... 굽신...
앤더스 2025-02-24 20:50
Revenge 듣고 이 성님들은 인간이길 포기하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ㄷㄷ
서태지 2025-02-24 18:32
Revenge 음악 꽉 막힌 머리를 뙇 뚫어주네요 너무 좋습니다 lml Infiltration.Downfall.Death
metalnrock 2025-02-15 00:48
그냥 기다리시면 재가입안하셔도 되었는데 ㅠㅠ
AlternativeMetal 2025-02-14 18:58
사이트의 인증서가 정상화 되었네요! 이제 주소창 https에 빨간 글씨가 안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