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ceivers

Uno de los álbumes de metal del año hasta ahora.

자칫하면 과하거나 뻔할수도 있는 장르적 요소들이 장인의 손에 갔는지 신선하면서도 묵직하다. 이밴드가 원래 이정도 대단했나하고 게스트를 찾아보니 납득이 감

심포닉과 뉴메틀의 가장 적절한 조화. 탄탄한 구성에 기타 장인들의 콜라보까지 더해져서 도무지 지루할 틈이 없는데 심지어 들으면 들을 수록 숨은 감칠 맛이 우러 나온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앨범 후보.

분위기 잘 잡고 하던거 그대로 잘 하면서 약간의 웅장함 가미까지. 노련하게 중도를 잘 지킨 명품 복귀작.

발전하는 앨범을 이렇게 릴리즈 해주는 것은 리스너로서 아주 땡큐다

Dååth vydávajú po necelej 14 ročnej pauze nové album "The Deceivers", ktoré kombinuje Technický Death Metal s priamočiarosťou a tvrdosťou a ja tam dokonca občas počujem aj prvky Black -u. Album má dobrý zvuk, gitary, bicie sú často v rýchlom tempe, pričom niekedy sú dosť podobné. neoslovil ma ako poväčšine growling (rev). je len málo growlwrov, ktorí ma oslovia, inak dávam vždy prednosť melodickému spevu.

Septicflesh가 떠오르기도하고 굉장히 모던한 멜데스다. 게스트 라인업 보니까 유명 뮤지션들이 총 출동해서 나쁠수가 없는 앨범

심포닉 비중을 굉장히 높여 이전과는 꽤 다른 스타일인데 완성도가 썩 괜찮게 느껴진다.

The Deceivers is one of the greatest albums this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