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erubum's profile
[ collection - 1 ]
[ wish list - 0 ]
Username | ggerubum (number: 24784) | ||
Name (Nick) | ggerubum | ||
Average of Ratings | 85 (305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February 11, 2023 13:26 | Last Login | May 15, 2024 19:11 |
Point | 45,268 | Posts / Comments | 275 / 626 |
Login Days / Hits | 300 / 930 | ||
Country | – | ||
Album Photos (225)
Title | Items | Date |
---|---|---|
Favorit Bands | 31 | Mar 29, 2024 |
Artists added by ggerubum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no data |
12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水沙漣 序 [EP] | 2013 | - | 0 | May 11, 2024 | ||||
Dim | 2009-07-15 | 85 | 1 | Apr 24, 2024 | ||||
「楓」〜If Trans・・・〜 & 妄想統覚劇 [Compilation] | 1999-09-07 | - | 0 | Apr 24, 2024 | ||||
葉隱 II [EP] | 2023 | - | 0 | Apr 9, 2024 | ||||
島嶼神話 | 2020 | - | 0 | Apr 9, 2024 | ||||
葉隱 | 2018 | - | 0 | Apr 9, 2024 | ||||
水沙漣傳奇 | 2015 | - | 0 | Mar 22, 2024 | ||||
孤鷹行 | 2017 | - | 0 | Mar 22, 2024 | ||||
Carrie [EP] | 2023 | 90 | 1 | Dec 27, 2023 | ||||
CWF2 | 2020 | 95 | 1 | Dec 27, 2023 |
9 reviews
Queensrÿche – Frequency Unknown (2013) | 60/100 Apr 2, 2024 |
손에 땀을 쥐었던 기억이 난다. 같은 시기에 테이트가 나간 나머지 멤버들의 오리지널 퀸스라이크와, 죠프 테이트의
퀸스라이크의 새앨범이 나왔을 때 말이다. 하지만 뚜껑이 열리고,사회주의 체제에서 몰표를 하듯이, 오리지널 퀸스라이크의 셀프타이틀 앨범에 모든 청자가 박수를 쳤고, 이 앨범은 혹평 세례를 받았다. 누구나 귀가 달렸다면 무엇이 진짜 퀸스라이크인지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이 프리퀀시 언노운은, 가짜 퀸스라이크를 판별할 수 있었던 역사적으로 중요한 앨범이다. | |
閃靈 (Chthonic) – 高砂軍 (Takasago Army) (2011) | 95/100 Dec 26, 2023 |
전작과 전전작의 장점을 합쳐놓은 멜로딕 블랙 메탈의 명반이다. 블랙의 원초적인 힘을 잡아두면서도, 청자를 위한 여러 장치와 멜로디를 잃지 않았으며, 그 와중에 앨범 전체적인 구성력과 써닉이라는 팀 만의 아이덴티티인 대만스러움까지 잘 버무렸다.이 앨범 한의 출발점은 다시 일제 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은 전쟁을 치르기 위한 위험하고 더러운 일을 하기 위해 식민지에서의 병사 차출을 본격화하기에 이르렀고, 그것은 당연히 대만에서도 똑같이 이루어졌다. 내가 지금 싸우는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내 친구와 나의 죽음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나는 누구와 싸워야 하는가. 한국인이 ... See More
| |
閃靈 (Chthonic) – 十殿 (Mirror of Retribution) (2009) | 85/100 Dec 26, 2023 |
연달아 나오는 좋은 앨범. 전작보다 사운드가 선명해지고 대만의 전통 멜로디가 차용되기 시작했으며 멜로디가 더 살아나 듣기 좋아진 진보를 이루어낸다. 하지만 원초적인 블랙의 힘은 전작보다 한 발 물러나게 된다. 2차대전 이 후, 일본은 물러갔지만.. 본토에서 후퇴한 국민당과 그를 따르는 중국대륙인들이 대만에 들어와 권력을 잡는다. 어느 날 원주민 할아버지가 국민당의 법을 어기고 담배를 맘대로 팔다가 길가에서 얻어맞고, 이를 계기로 끝이 안나는 핍박속에 짜증난 원주민들이 시위를 일으켜 경찰과 부딪히고 관공서를 장악한다. 국민당은 이를 제압하기위해 군대를 동원하여 진압하고, 일본 ... See More
| |
Mercenary – Soundtrack for the End Times (2023) | 95/100 Dec 20, 2023 |
오랜만에 나온 앨범이지만 여전한 머시너리. 서정적이고 파워풀한 그들만의 색깔을 보여준다. 종종 차분해진 후 적절한 곳에서 터뜨려 주고 예상치 못한 변박이나 멜로디로 무방비하게 만든다. 앨범 안에서의 완급조절이 훌륭한데 이것이 관록이 곁들여진 그들의 아이덴티티 중 하나이다. 에버블랙부터 시작된 독보적인 분위기 때문에, 머시너리의 장르가 궁금했던 적이 있는데, 메킹 등 여러 곳에 멜데스로 되어있다. 그럴 줄 몰랐다..^^; 서정적인 프로그레시브-파워메탈에 스래쉬나 데스의 양념이 뿌려진 느낌? 장르가 애매할 정도로, 머시너리는 그냥 머시너리라는 독보적인 존재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 ... See More
2 likes | |
Sahara – The Seven Years of Drought (1993) | 90/100 May 28, 2023 |
한국 언더그라운드 메탈 신에서 위치가 작지 않은 사하라의 앨범이다.
이 1집 앨범 발매 한참 전부터 사하라는 인천에서 가장 티켓파워가 센 유명 밴드 중 하나였다. 그렇게 나온 정규 1집은 인천 언더그라운드 밴드들에게는 역사적인 앨범이 되었고 주변 밴드에 미친 영향이 크다. 전국구로 유명세가 확장되면서 프로그레시브메탈 재야 고수로 소개되어 1집의 포지션이 애매해질 뿐, 자체로만 본다면 테크니컬한 연주가 번뜩이는 잘 만들어진 하드록 헤비메탈 앨범이라는 데에 이견이 없을 것이다. 모든 곡들에서 펼쳐지는 인재홍의 번뜩이는 기타 플레이와 이를 잘 받쳐주는 김범주와 홍진규의 멋들어 ... See More |
296 comments
Julliet – Julliet (1990) | 90/100 May 15, 2024 | |
약 빨고 만든, 모든 곡이 넘버원 싱글 수준인 글램메탈 슈퍼 클래식 명반.
| ||
Aephanemer – Prokopton (2019) | 90/100 May 10, 2024 | |
현재까지 이들의 최고작으로 본다. 특히 데뷔앨범부터 보여준 그들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좀더 탄탄한 레코딩과 마스터링이 가미되며 듣기에 더 좋아진 것이 크다.
| ||
Aephanemer – Memento Mori (2016) | 85/100 May 10, 2024 | |
궁극의 멜로디를 가진 멋들어진 데뷔 앨범. 이들은 데뷔 앨범 부터 이정도로 훌륭했다. 어설프게 안하고 잘하는걸 강조해서 더 나은 느낌. 하지만 그렇기에 호불호는 분먕 있을 듯 싶다.
| ||
Arch Enemy – Burning Bridges (1999) | 95/100 May 8, 2024 | |
갑자기 터진 포텐. 후반기 명작들이 많음에도 여전히 가장 편하게 즐기며 완청할 수 있는 그들의 최고작. 멜데스의 마스터피스 중 하나.
1 like | ||
Arch Enemy – Stigmata (1998) | 80/100 May 8, 2024 | |
기가 막힌 곡들이 곳곳에 포진한 수작 앨범. 일관성이나 밴드 특유의 색채를 아직 찾아가는 과정이다.
| ||
Arch Enemy – Black Earth (1996) | 75/100 May 8, 2024 | |
자신들의 장점을 처음부터 알고 있는 멋진 밴드. 1집의 완성도가 높다. 아직도 라이브에서 종종 연주되는 듣기 좋은 싱글 지향적 곡들이 존재하지만 앨범 전채를 놓고 보았을 때는 설익었다.
| ||
Sixx:A.M. – Prayers for the Blessed Vol. 2 (2016) | 80/100 May 8, 2024 | |
그들은 정말 장인이다. 모든 앨범이 듣기 좋은데, 자기 복제가 아니라 그 나름의 향기가 다르다. 훌륭하게 players~ 프로젝트를 완성시킨 수작 앨범.
| ||
Sixx:A.M. – Prayers for the Damned Vol. 1 (2016) | 85/100 May 8, 2024 | |
1집의 색채를 다시 찾아 가미한 훌륭한 앨범. 이렇게 계속 듣기 좋으면서도 앨점마다 색채가 다를 수가 있다는게 놀랍고 신기하다.
| ||
Sixx:A.M. – Modern Vintage (2014) | 80/100 May 8, 2024 | |
세련됨이 담뿍 묻어나면서도 옛 향취를 솔솔 풍기는 듣기 좋은 앨범.
| ||
Sixx:A.M. – This Is Gonna Hurt (2011) | 85/100 May 8, 2024 | |
자신들의 색채를 유지하며 조금 대중적인 스탠스를 취한 듣기 좋은 수작 앨범.
|
18 ratings
The Hardest Part Is Losing You | 95/100 May 30, 2023 | |
Eclipse – The Hardest Part Is Losing You (2023) [Single] | ||
Elephants Never Forget | 95/100 May 27, 2023 | |
Haken – Fauna (2023) | ||
Sempiternal Beings | 95/100 May 27, 2023 | |
Haken – Fauna (2023) | ||
Taurus | 90/100 May 27, 2023 | |
Haken – Fauna (2023) | ||
Save Me | 100/100 Feb 19, 2023 | |
Queen – The Game (1980) | ||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 100/100 Feb 19, 2023 | |
Queen – The Game (1980) | ||
Another One Bites the Dust | 95/100 Feb 19, 2023 | |
Queen – The Game (1980) | ||
Play the Game | 95/100 Feb 19, 2023 | |
Queen – The Game (1980) | ||
Don't Stop Me Now | 100/100 Feb 19, 2023 | |
Queen – Jazz (1978) | ||
In Only Seven Days | 90/100 Feb 19, 2023 | |
Queen – Jazz (1978) |
1 album lyric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Rage Lyrics (293) | Afterlifelines Lyrics (21) | May 5, 2024 |
27 posts
Title | Date | Hits |
---|---|---|
이번 주를 함께할 원군 도착~ [4] | May 14, 2024 | 155 |
이번 주중을 책임질 따끈한 녀석들 [10] | May 6, 2024 | 294 |
이번 주말을 채워줄 양식들 [8] | Apr 25, 2024 | 411 |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Dir En Grey [10] | Apr 21, 2024 | 369 |
또 다시 섞어찌개가 왔습니다 [4] | Apr 6, 2024 | 383 |
대 밴드 쥬다스 프리스트 신보 평가 중 [8] | Apr 6, 2024 | 659 |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Throne of Chaos [6] | Mar 30, 2024 | 382 |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Laos [4] | Mar 29, 2024 | 435 |
변덕스러운 3월의 날씨를 이겨낼 [4] | Mar 27, 2024 | 411 |
골고루 섞은 짬뽕 도착했어요 [6] | Mar 20, 2024 | 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