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eleon Comments

음악적 선택권이 별로 없던 시절에 변절로 느껴졌던 그들의 변신. 뒤돌아 들어보니 감칠맛 나는 곡들로 채워져 있었네...

이만한 애물단지가 어디 있을까.. 하지만 메탈이 아닌 그저 음악으로서 듣는다면 괜찮다.

무쟈게 좋다. 다만 헬로윈의 앨범임을 안 순간 사정없이 점수를 깎고 싶어진다.

그리 잘만든 '메탈'앨범은 아니지만 Windmill은 확실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핑크버블보단 훨씬 나은 앨범. 장르가 아예 달라서 그렇지 못 만든 앨범은 아니다.

이래저래 심심한 앨범

풍차 빼고는 기억나는 곡이 없다

으.... 이건 너무........

헬로윈수준에서는 충격.. 괜찮은 앨범이긴 함(헬로윈이라는 생각을 안할때)

전체적으로는 들을만한 수준이지만, 유독 바이키가 작곡한 노래는 좋다.

딱히 내놀만할 킬링트랙이 없다.

이 앨범을 들을때 마다 지금의 키스케의 모습이 오버랩 된다.

아마 이때부터 키스케가 더 이상 메탈을 하지 않고 싶었던게 아닐까?

이렇게 다양한 색깔을 표현하기란 결코 쉽지않다,,.유럽과 미국의 사운드를 짬뽕한듯하다

팝메틀에 가까운 사운드...

이건 좀 아닌 듯

헬로윈의 앨범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다만 "반드시" 그렇게 생각해야만 한다.

해마다 들어볼수록 느낌이 변하는게 신기한 앨범 점점 좋아진다 (수정)

헬로윈앨범중 드물게 전곡이 좋은 두번째 앨범..

긴 여운을 남겨다 주는....아름다운 발라드 트랙..Longing

헬로윈과는 먼가 안맏는 사운드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감칠맛나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