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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eleo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Hard Rock
LabelsEMI Records
Length1:11:22
Ranked#98 for 1993 , #4,850 all-time
Reviews :  9
Comments :  52
Total votes :  61
Rating :  75.3 / 100
Have :  39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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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Chameleon Photo by gusco75Helloween - Chameleon CD Photo by melodicHelloween - Chameleon CD Photo by melodicHelloween - Chameleon CD Photo by melodicHelloween - Chameleon Cassette Photo by 꽁우Helloween - Chameleon Cassette Photo by 꽁우
Chameleo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5:3087.218
Audio
2.6:5481.819
Music Video
3.5:1276.816
4.3:3075.716
5.6:3386.416
Audio
6.5:1488.122
Audio
7.8:0471.717
8.5:3572.516
9.7:0176.215
10.4:2278.216
11.9:1176.116
12.4:1481.318
Audio

Line-up (members)

Chameleon Reviews

 (9)
Reviewer :  level 9   85/100
Date : 
1~3집의 모습이랑 비교해본다면 "이게 같은 밴드라고?"라는 말이 나올만한 앨범이지만 키퍼시리즈에 큰 애정까진 없는 나로서는 그저 신나고 즐겁게 들렸다. (물론 키퍼시리즈는 멋진 음악이고 호감가는 앨범들이다) 아마 이 앨범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나와 정반대의 이유가 아니었을까. 다만 뒤로 갈수록 루즈해지는건 사실이라 한 35분짜리 앨범이었다면 더 깔끔하고 좋게 들었을 것이다. 85점.
Reviewer :  level 18   85/100
Date : 
솔직히 이제야 이 앨범 리뷰를 작성하는 이유는 시디를 지금껏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안 샀기 때문이고, 그 이유는 진작에 예전부터 이 음반을 잠시(?) 들어본적이 있었는데 당시 워낙 유명한 키퍼 시리즈에 흠뻑 취해있던 입문자(?) 시절에 이 음반은 상당히 충격적이고 실망스럽게 다가왔다.
그런데 지금 나이도 좀 들고 어느정도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즐기는 지금에 와서 듣는 바 잉고가 아직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고, 그의 역량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다시금 느끼기에 아쉬움은 없기에 그렇게 나쁘게 평가할수는 없게 되었다. 신나게 패주는 파워메탈에서 벗어나 하드락에 실험적인 음악들을 보여주는데 이런 특이한 음반이 원년멤버 구성에서 하나쯤 있다는게(실제로는 Pink Bubbles Go Ape도 파워메탈 범주에서 벗어나 있었고 카이 한센은 없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다.
Reviewer :  level 12   75/100
Date : 
카멜레온 앨범이 나왔던 93년쯤에 키스케와 그라포우가 내한해서 영풍문고에서 사인회를 했었는데 그때 메탈 안 듣는 형 꼬셔서 인 마~ 하트 부르는 그룹이 영풍문고에서 그 노래 부른다고 사기치고 같이 갔다가 사인만 해주는거 알고 욕 먹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꿈같은 얘기지만 내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던 여고생 몇명이 마치 지금의 아이돌을 부르듯이 꺅~ 미카엘하고 외쳤던 그런 시절이었다.
앨범은 물론 이전과 너무 달라서 어리둥절 했지만 팬심 담아 열심히 들으려고 애썼는데 그 당시에도 7번 부터는 아무리 들으려 해도 지루해서 좀처럼 안 듣게 되었다. 다시 메탈을 듣게된 요즘에도 가장 안듣게되는 앨범인듯... 그래도 first time 과 windmill 은 참 좋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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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Chameleon CD Photo by ween74
Reviewer :  level 4   80/100
Date : 
1993년 이전까지의 헬로윈 앨범 중 헬로윈스럽지 않은 앨범으로 Pink bubbles와 Chameleon을 꼽는 경우가 많다. (이게 맞는 워딩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많은 청자들이 두 앨범을 듣고 적잖은 충격(?)을 받는 경우가 꽤 있는데, 전자의 경우1992년 Koln 라이브에 나오는 Pink bubbles의 상당수 곡들로 헬로윈을 처음 접했기 때문에 그 충격이 좀 덜했다.
Chameleon의 경우에는 이와 좀 달랐다. 싱글컷된 When the sinner를 처음 들었을 때, 기존 파워메탈의 사운드와는 많이 달랐기 때문에 '이게 헬로윈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많은 분들이 이 리뷰에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이 앨범은 헬로윈의 앨범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평균 이하이지만 그렇다고 아예 버릴만한 음반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헬로윈이 이 시기에 선택했던 실험들이 결코 옳은지 옳지 못한지는 내가 감히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 것 같다.

First time, Giants, Windmill은 베스트 앨범에 실려도 손색 없는 트랙이다. 그 이외에도 , Giants, Crazy Cat, Windmill, Step out of hell, longing 등 중간중간에 나오는 흥미로운 곡들이 이 앨범을 듣는 맛을 살려준다.
여담으로, 91년작 Pink bubbles와 본작인 Chameleon, 96년 Michael Kiske의 솔로앨범 Instant Clarity를 비교해서 들으면 굉장히 흥미롭다. 90년작 H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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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Chameleon CD Photo by mechanic
Reviewer :  level 11   60/100
Date : 
Helloween의 다사다난한 30년에 이르는 역사 중 최대의 암흑기를 꼽아야 한다면 어느 시절을 꼽아야 할까? 장담은 못 하겠지만, 감히 단언하는데 [Chameleon] 앨범이 발표된 1993년이야말로 그들 역사의 최고 암흑기였다. 혹자는 이들의 이 앨범을 서유럽의 중세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사학 전공자 입장에선 서양 중세에 대한 모욕이다. 암흑기라고 알려져 있던 서유럽의 중세는 세간에 알려져 있던 통설과는 달리 빛났던 서유럽의 고대로부터 유산을 받아 유지하고 그 유산을 꽃피우기 위한 침묵을 지키던 시절에 가까우며, 중세 그 자체로도 나름대로 충분히 빛나는 시대의 자격을 가지고 있는 시대다. 하지만 Helloween의 이 앨범 [Chameleon] 은 중세는 커녕, 소위 반달리즘(Bandalism)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느낌의 앨범이다-사실 반달리즘이란 용어의 어원인 반달인들은 문명을 파괴하는 식의 약탈 따윈 하지 않았고, 도리어 북아프리카 일대에서 고대 로마의 그것을 이어받은 나름의 문명화된 질서를 수립한 종족이었기에 이 비유조차 틀릴 것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서두가 너무 길었다-이건 글을 두들기다 보면 다른 곳으로 빠지곤 하는 나쁜 습관이긴 한데, 그나마 서술과 관련된 부분이니 그렇다 칠 수 있을지도 (...)-. 하여간 Hell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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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100/100
Date : 
Album "Chameleon" od nemeckej Speed/Power Metal -ovej legendy Helloween je výrazne odlišné od všetkého, čo kapela vytvorila v minulosti a zároveň aj v súčasnosti. Je to album, ktoré najviac rozdeľuje fanúšikovskú základňu skupiny, pričom prvá časť oceňuje odlišnú, novú a experimentálnu tvár kapely, no druhá časť zazlieva kapele výrazný odklon od pôvodného štýlu a od koreňov.
Ja osobne patrím do skupiny, ktorá uznáva dané album, aj keď tiež mi to trvalo určitý čas a zo začiatku som mal na album opačný názor. Za obdobie cca 30 rokov, čo počúvam metalovú a rockovú hudbu je pre mňa najdôležitejšia kvalita hudby. A tá je na hodnotenom albume nepochybne výborná. Kapela sa na albume úplne odklonila od Speed Metalových koreňov a piesne v sebe kombinujú Rock -ovú hravosť, výborné melodické nápady, špičkový spev, občas nejaké Heavy Metalové momenty a jediná pripomienka na staré časy sú pri prižmúrení jedného oka dve maximálne tri piesne. Zvuk albumu je aj v súčasnosti výborný a počuteľné sú všetky hudobné nástroje.
Či už je to prvá pieseň "First Time" alebo nasledujúce dve "When the Sinner", "I Don't Wanna Cry No More", všetky sú hravé, pričom počujete v nich pekné rozdielne dve gitary, ale riffy sú skôr jemné a druha gitara hraje vyhrávky alebo sóluje. Kapela pre dosiahnutie pestrosti v jednotlivých piesňach využíva aj akustické gitary, klávesové nástroje a d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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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Chameleon CD Photo by Mega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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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eleon Comments

 (52)
level 4   55/100
And this is worst Power Metal album of all time. Although its Hard to even call it Power Metal.
2 likes
level 6   65/100
First Time, When the Sinner 등 초반부 트랙은 나름 괜찮은 편이지만 후반부 트랙들은 좋다고 말하기 힘든 게 대부분이다.
2 likes
level 19   95/100
예전의 스타일도 좋지만 다양한 레파토리가 즐비한 본작도 훌륭하다. 혹평이 많이 보이는데 본인은 아끼는 앨범이다. first time, when the sinner, windmill, step out of hell를 좋게 들었다.
4 likes
Helloween - Chameleon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6   95/100
Chameleon is one of the best Halloween albums and the rating was not given its due I loved the trend of jazz and hard rock with more progressive Avant-Garde elements
2 likes
level 10   90/100
slightly weaker than previous ones, but still good. Contains some high quality songs
1 like
level 12   75/100
Helloween get even cheesier and lighter here, but most of it is still great material. If you can accept the genre shift, it's enjoyable stuff.
1 like
level 13   85/100
Walls of Jericho 와 Keeper 1,2 에서 보여준게 있기때문에 이후 다른 뭔가를 조금이라도 하려하면 바로 변절이네 끝났네 소리 듣게 된 불쌍한 헬로윈입니다. 사실 바로 이전작 Pink Bubbles Go Ape도 나쁜작품은 아니었는데, 다만 기대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물음표가 뜬것 뿐이었고 본작도 그 뒤를 잇습니다. 멜로디도 예술이고, 감좋은 수작이지만 Keeper맛이 안나서 외면받은.
level 1   75/100
Not as bad as many people say, Chameleon is a decent collection of hard rock tunes that aren't bad, but are easily missing the Helloween spirit.
3 likes
level 2   75/100
사요나라 헬로윈.. 하지만 왜 75점이나 준 이유는 당시 여친이 Windmill을 좋아해서..
2 likes
level 11   55/100
첨부터 끝까지 듣기해서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한적이 한번도 없어서 요즘 가끔 들을땐 7번부터 듣습니다. 2번은 좋아함ㅋ
1 like
level 19   90/100
음악적으로 과연 망작인가? 아니다. 새로 시도하는 실험성이 짙은 면은 있으나 오히려 키퍼 앨범보다 구성에서는 나은 곡들도 있다. When the sinner 가 그 대표적이다. 하지만 안디 데리스가 후에 서술했듯 분명 이것들은 헬로윈의 음악들은 아니었다. 기념비는 될 지언정 더 나아가서는 안될 음악이었고 다행이 여기서 멈추었다.
3 likes
Helloween - Chameleon CD, Cassette Photo by Rock'nRolf
level 13   65/100
아무리 생각을 달리하려해도 어쩌겠는가, 이 음악에 키스케의 목소리가 들려오니 헬로윈 앨범이라는 생각을 벗어날수 없는것을.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자살' 단, Windmill 한곡이라도 건졌다..
Helloween - Chameleon Photo by MelodicHeaven
level 6   70/100
제목대로 <Chameleon>처럼 뿅하고 헬로윈이 변해버렸다. 이 바로 이전 작품부터 서서히 변화는 시도하고 있었지만 말이다. 전반부(1~6)는 괜찮은데 후반부(7~12)가 내겐 지루하다. 1, 5, 6 빼면 잘 안 듣는 앨범. 그 중에서 6번 <Windmill>은 정말 좋아한다.
level 8   60/100
헬로윈의 하드락. 멜로디 메이커들답게 번뜩이는 멜로디를 자랑하는 곡들은 있지만...지나치게 강조된 컨츄리적 오브제들이 몰입을 방해한다. 초반부 진행은 꽤 들을 만하고 후반부는 지나치게 늘어진다..
level 7   70/100
졸반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지만 최근들어 철학과 방향성을 잃어버린 다른 앨범들 보다 이 작품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First Time, When the Sinner, Windmill 같은 곡들은 The Tunes같은 곡들을 제외하고는 최근에 발표된 곡들보다 더 낫다.
level 3   60/100
1번 하나만 맘에든다 그 외 에는 다 별로다
level 12   80/100
Helloween의 앨범이라고 생각지 않고 들으면 좋다는 진부한 말을 할수밖에... 뒤로 갈 수록 쳐지는 건 어쩔 수 없지면 초반부 트랙은 꽤 괜찮습니다. 1, 4, 6은 메탈이라 하긴 쑥쓰럽지만 이들의 베스트 앨범을 낸다면 들어갈 만한 좋은 트랙입니다.
level 2   85/100
하필이면 키퍼시리즈 다음에 들어서 좀 황당했던 앨범이지만 First Time은 들을때마다 신나는 곡이다. 키스케 보컬도 좋고
1 like
level 3   45/100
메탈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건 그냥 별로다. 이 앨범 이후 키스케가 짤리게 됐는데 정말 당연한 수순이라는 생각이 든다.
level 9   80/100
이때 키스케와 그라포우 내한함. 미하일 미카엘 마이클등 말많았었는데. 키스케는 "마이클이라 불러달라"했었음. 당시 한국에선 한센과 키스케에 비해 바이카스가 이상하게 무명이었음. 키스케 해고했을때 "한센도 없고 키스케도 없으면 헬로윈 끝났네" 하는 의견들이 있었음
1 like
level 8   100/100
팬들 멋대로 헬로윈 하면 Power Metal만 해야한다는 공식을 만들어 놓고, 그 선을 넘었다고 돌을 던지고 있지만.. 이 앨범만큼 이들의 경쾌함과 작품성을 갖는 앨범은 없을듯 하다. Keeper 시리즈만큼 애청하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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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Chameleon CD Photo by The Sentinel
level 8   95/100
개인적으로 음악은 끝내준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할로윈이 이런 음악을 한게 문제라고 하지만... 난 할로윈이 했기에 이런게 나온거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지만 끝~내준다!
1 like
level 3   50/100
이구동성으로 혹평을 했던 전작 Pink Bubbles Go Ape 을 난 잘 들었기에,,,이 앨범이 나오자 마자 샀건만,,,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10번 정도 듣다가,,,,쳐박아 둠. 앨범표지부터 심상치 않았다ㅜㅜ
1 like
level 5   70/100
헬로윈이기 때문에 평작이 아닐까
level 16   60/100
이건.. 팝이다.. 메탈 밴드가 아니라 팝 그룹.. 일렉을 버리고 어쿠스틱을 잡는 이유가 뭘까?
level 5   65/100
몇 꼭 빼고는 듣기 힘들다
level 12   65/100
1번 트랙 빼고는 ...
level 3   86/100
헬로윈이라기보단 키스케의 쏠로앨범 같은 느낌...그래도 헬로윈이란 이름에 졸작은 없다~
1 like
level 17   40/100
헬로윈에서 가장 필요가 없는 존재가 키스케라는 것을 보여준 앨범
Helloween - Chameleon Cassette Photo by The DEAD
level 11   52/100
김빠지고 미지근한 콜라를 마시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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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6.5385
Album86.8788
Album92.412711
Album93.917713
Live87.5314
Album84.6603
▶  ChameleonAlbum75.3619
Album87.5525
EP9510
Album90.36411
Live86.8212
Album84.5414
Album79.4171
Album90.4796
Album82.3314
Album82.8525
Live89.3221
Album87.7576
Album69.7343
Album89.5913
Album82.2534
Album74.6343
Live97.4311
Album88.4837
Live-00
Album-0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195
Reviews : 10,422
Albums : 169,920
Lyrics : 218,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