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eleon Lyrics (12)
Album Photos (21)
Chameleo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First Time | 5:30 | 87.2 | 18 | Audio | |
2. | When the Sinner | 6:54 | 81.8 | 19 | Music Video | |
3. | I Don't Wanna Cry No More | 5:12 | 76.8 | 16 | ||
4. | Crazy Cat | 3:30 | 75.7 | 16 | ||
5. | Giants | 6:33 | 86.4 | 16 | Audio | |
6. | Windmill | 5:14 | 88.1 | 22 | Audio | |
7. | Revolution Now | 8:04 | 71.7 | 17 | ||
8. | In the Night | 5:35 | 72.5 | 16 | ||
9. | Music | 7:01 | 76.2 | 15 | ||
10. | Step Out of Hell | 4:22 | 78.2 | 16 | ||
11. | I Believe | 9:11 | 76.1 | 16 | ||
12. | Longing | 4:14 | 81.3 | 18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Michael Kiske : Vocals
- Michael Weikath : Guitars
- Roland Grapow : Guitars
- Markus Grosskopf : Bass
- Ingo Schwichtenberg : Drums
Chameleon Videos
Chameleon Lists
(1)Chameleon Reviews
(9)Date : Jan 26, 2024
1~3집의 모습이랑 비교해본다면 "이게 같은 밴드라고?"라는 말이 나올만한 앨범이지만 키퍼시리즈에 큰 애정까진 없는 나로서는 그저 신나고 즐겁게 들렸다. (물론 키퍼시리즈는 멋진 음악이고 호감가는 앨범들이다) 아마 이 앨범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나와 정반대의 이유가 아니었을까. 다만 뒤로 갈수록 루즈해지는건 사실이라 한 35분짜리 앨범이었다면 더 깔끔하고 좋게 들었을 것이다. 85점.
Date : Sep 27, 2022
솔직히 이제야 이 앨범 리뷰를 작성하는 이유는 시디를 지금껏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안 샀기 때문이고, 그 이유는 진작에 예전부터 이 음반을 잠시(?) 들어본적이 있었는데 당시 워낙 유명한 키퍼 시리즈에 흠뻑 취해있던 입문자(?) 시절에 이 음반은 상당히 충격적이고 실망스럽게 다가왔다.
그런데 지금 나이도 좀 들고 어느정도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즐기는 지금에 와서 듣는 바 잉고가 아직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고, 그의 역량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다시금 느끼기에 아쉬움은 없기에 그렇게 나쁘게 평가할수는 없게 되었다. 신나게 패주는 파워메탈에서 벗어나 하드락에 실험적인 음악들을 보여주는데 이런 특이한 음반이 원년멤버 구성에서 하나쯤 있다는게(실제로는 Pink Bubbles Go Ape도 파워메탈 범주에서 벗어나 있었고 카이 한센은 없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다.
그런데 지금 나이도 좀 들고 어느정도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즐기는 지금에 와서 듣는 바 잉고가 아직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고, 그의 역량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다시금 느끼기에 아쉬움은 없기에 그렇게 나쁘게 평가할수는 없게 되었다. 신나게 패주는 파워메탈에서 벗어나 하드락에 실험적인 음악들을 보여주는데 이런 특이한 음반이 원년멤버 구성에서 하나쯤 있다는게(실제로는 Pink Bubbles Go Ape도 파워메탈 범주에서 벗어나 있었고 카이 한센은 없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다.
Date : Apr 4, 2021
카멜레온 앨범이 나왔던 93년쯤에 키스케와 그라포우가 내한해서 영풍문고에서 사인회를 했었는데 그때 메탈 안 듣는 형 꼬셔서 인 마~ 하트 부르는 그룹이 영풍문고에서 그 노래 부른다고 사기치고 같이 갔다가 사인만 해주는거 알고 욕 먹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꿈같은 얘기지만 내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던 여고생 몇명이 마치 지금의 아이돌을 부르듯이 꺅~ 미카엘하고 외쳤던 그런 시절이었다.
앨범은 물론 이전과 너무 달라서 어리둥절 했지만 팬심 담아 열심히 들으려고 애썼는데 그 당시에도 7번 부터는 아무리 들으려 해도 지루해서 좀처럼 안 듣게 되었다. 다시 메탈을 듣게된 요즘에도 가장 안듣게되는 앨범인듯... 그래도 first time 과 windmill 은 참 좋아했었다...
앨범은 물론 이전과 너무 달라서 어리둥절 했지만 팬심 담아 열심히 들으려고 애썼는데 그 당시에도 7번 부터는 아무리 들으려 해도 지루해서 좀처럼 안 듣게 되었다. 다시 메탈을 듣게된 요즘에도 가장 안듣게되는 앨범인듯... 그래도 first time 과 windmill 은 참 좋아했었다...
8 likes
Date : Feb 3, 2019
1993년 이전까지의 헬로윈 앨범 중 헬로윈스럽지 않은 앨범으로 Pink bubbles와 Chameleon을 꼽는 경우가 많다. (이게 맞는 워딩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많은 청자들이 두 앨범을 듣고 적잖은 충격(?)을 받는 경우가 꽤 있는데, 전자의 경우1992년 Koln 라이브에 나오는 Pink bubbles의 상당수 곡들로 헬로윈을 처음 접했기 때문에 그 충격이 좀 덜했다.
Chameleon의 경우에는 이와 좀 달랐다. 싱글컷된 When the sinner를 처음 들었을 때, 기존 파워메탈의 사운드와는 많이 달랐기 때문에 '이게 헬로윈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많은 분들이 이 리뷰에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이 앨범은 헬로윈의 앨범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평균 이하이지만 그렇다고 아예 버릴만한 음반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헬로윈이 이 시기에 선택했던 실험들이 결코 옳은지 옳지 못한지는 내가 감히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 것 같다.
First time, Giants, Windmill은 베스트 앨범에 실려도 손색 없는 트랙이다. 그 이외에도 , Giants, Crazy Cat, Windmill, Step out of hell, longing 등 중간중간에 나오는 흥미로운 곡들이 이 앨범을 듣는 맛을 살려준다.
여담으로, 91년작 Pink bubbles와 본작인 Chameleon, 96년 Michael Kiske의 솔로앨범 Instant Clarity를 비교해서 들으면 굉장히 흥미롭다. 90년작 Heading ... See More
Chameleon의 경우에는 이와 좀 달랐다. 싱글컷된 When the sinner를 처음 들었을 때, 기존 파워메탈의 사운드와는 많이 달랐기 때문에 '이게 헬로윈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많은 분들이 이 리뷰에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이 앨범은 헬로윈의 앨범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평균 이하이지만 그렇다고 아예 버릴만한 음반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헬로윈이 이 시기에 선택했던 실험들이 결코 옳은지 옳지 못한지는 내가 감히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 것 같다.
First time, Giants, Windmill은 베스트 앨범에 실려도 손색 없는 트랙이다. 그 이외에도 , Giants, Crazy Cat, Windmill, Step out of hell, longing 등 중간중간에 나오는 흥미로운 곡들이 이 앨범을 듣는 맛을 살려준다.
여담으로, 91년작 Pink bubbles와 본작인 Chameleon, 96년 Michael Kiske의 솔로앨범 Instant Clarity를 비교해서 들으면 굉장히 흥미롭다. 90년작 Heading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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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4, 2013
Helloween의 다사다난한 30년에 이르는 역사 중 최대의 암흑기를 꼽아야 한다면 어느 시절을 꼽아야 할까? 장담은 못 하겠지만, 감히 단언하는데 [Chameleon] 앨범이 발표된 1993년이야말로 그들 역사의 최고 암흑기였다. 혹자는 이들의 이 앨범을 서유럽의 중세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사학 전공자 입장에선 서양 중세에 대한 모욕이다. 암흑기라고 알려져 있던 서유럽의 중세는 세간에 알려져 있던 통설과는 달리 빛났던 서유럽의 고대로부터 유산을 받아 유지하고 그 유산을 꽃피우기 위한 침묵을 지키던 시절에 가까우며, 중세 그 자체로도 나름대로 충분히 빛나는 시대의 자격을 가지고 있는 시대다. 하지만 Helloween의 이 앨범 [Chameleon] 은 중세는 커녕, 소위 반달리즘(Bandalism)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느낌의 앨범이다-사실 반달리즘이란 용어의 어원인 반달인들은 문명을 파괴하는 식의 약탈 따윈 하지 않았고, 도리어 북아프리카 일대에서 고대 로마의 그것을 이어받은 나름의 문명화된 질서를 수립한 종족이었기에 이 비유조차 틀릴 것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서두가 너무 길었다-이건 글을 두들기다 보면 다른 곳으로 빠지곤 하는 나쁜 습관이긴 한데, 그나마 서술과 관련된 부분이니 그렇다 칠 수 있을지도 (...)-. 하여간 Hellowe ... See More
서두가 너무 길었다-이건 글을 두들기다 보면 다른 곳으로 빠지곤 하는 나쁜 습관이긴 한데, 그나마 서술과 관련된 부분이니 그렇다 칠 수 있을지도 (...)-. 하여간 Hellowe ... See More
4 likes
Date : Jan 8, 2013
Album "Chameleon" od nemeckej Speed/Power Metal -ovej legendy Helloween je výrazne odlišné od všetkého, čo kapela vytvorila v minulosti a zároveň aj v súčasnosti. Je to album, ktoré najviac rozdeľuje fanúšikovskú základňu skupiny, pričom prvá časť oceňuje odlišnú, novú a experimentálnu tvár kapely, no druhá časť zazlieva kapele výrazný odklon od pôvodného štýlu a od koreňov.
Ja osobne patrím do skupiny, ktorá uznáva dané album, aj keď tiež mi to trvalo určitý čas a zo začiatku som mal na album opačný názor. Za obdobie cca 30 rokov, čo počúvam metalovú a rockovú hudbu je pre mňa najdôležitejšia kvalita hudby. A tá je na hodnotenom albume nepochybne výborná. Kapela sa na albume úplne odklonila od Speed Metalových koreňov a piesne v sebe kombinujú Rock -ovú hravosť, výborné melodické nápady, špičkový spev, občas nejaké Heavy Metalové momenty a jediná pripomienka na staré časy sú pri prižmúrení jedného oka dve maximálne tri piesne. Zvuk albumu je aj v súčasnosti výborný a počuteľné sú všetky hudobné nástroje.
Či už je to prvá pieseň "First Time" alebo nasledujúce dve "When the Sinner", "I Don't Wanna Cry No More", všetky sú hravé, pričom počujete v nich pekné rozdielne dve gitary, ale riffy sú skôr jemné a druha gitara hraje vyhrávky alebo sóluje. Kapela pre dosiahnutie pestrosti v jednotlivých piesňach využíva aj akustické gitary, klávesové nástroje a doko ... See More
Ja osobne patrím do skupiny, ktorá uznáva dané album, aj keď tiež mi to trvalo určitý čas a zo začiatku som mal na album opačný názor. Za obdobie cca 30 rokov, čo počúvam metalovú a rockovú hudbu je pre mňa najdôležitejšia kvalita hudby. A tá je na hodnotenom albume nepochybne výborná. Kapela sa na albume úplne odklonila od Speed Metalových koreňov a piesne v sebe kombinujú Rock -ovú hravosť, výborné melodické nápady, špičkový spev, občas nejaké Heavy Metalové momenty a jediná pripomienka na staré časy sú pri prižmúrení jedného oka dve maximálne tri piesne. Zvuk albumu je aj v súčasnosti výborný a počuteľné sú všetky hudobné nástroje.
Či už je to prvá pieseň "First Time" alebo nasledujúce dve "When the Sinner", "I Don't Wanna Cry No More", všetky sú hravé, pričom počujete v nich pekné rozdielne dve gitary, ale riffy sú skôr jemné a druha gitara hraje vyhrávky alebo sóluje. Kapela pre dosiahnutie pestrosti v jednotlivých piesňach využíva aj akustické gitary, klávesové nástroje a doko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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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eleon Comments
(52)Sep 23, 2024
And this is worst Power Metal album of all time. Although its Hard to even call it Power Metal.
2 likes
Feb 29, 2024
First Time, When the Sinner 등 초반부 트랙은 나름 괜찮은 편이지만 후반부 트랙들은 좋다고 말하기 힘든 게 대부분이다.
2 likes
Jun 9, 2022
Apr 14, 2022
Chameleon is one of the best Halloween albums and the rating was not given its due I loved the trend of jazz and hard rock with more progressive Avant-Garde elements
2 likes
Feb 26, 2022
slightly weaker than previous ones, but still good. Contains some high quality songs
1 like
Feb 8, 2022
Helloween get even cheesier and lighter here, but most of it is still great material. If you can accept the genre shift, it's enjoyable stuff.
1 like
Jul 28, 2021
Walls of Jericho 와 Keeper 1,2 에서 보여준게 있기때문에 이후 다른 뭔가를 조금이라도 하려하면 바로 변절이네 끝났네 소리 듣게 된 불쌍한 헬로윈입니다. 사실 바로 이전작 Pink Bubbles Go Ape도 나쁜작품은 아니었는데, 다만 기대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물음표가 뜬것 뿐이었고 본작도 그 뒤를 잇습니다. 멜로디도 예술이고, 감좋은 수작이지만 Keeper맛이 안나서 외면받은.
Jun 14, 2021
Not as bad as many people say, Chameleon is a decent collection of hard rock tunes that aren't bad, but are easily missing the Helloween spirit.
3 likes
Apr 23, 2019
Oct 9, 2018
Dec 16, 2016
제목대로 <Chameleon>처럼 뿅하고 헬로윈이 변해버렸다. 이 바로 이전 작품부터 서서히 변화는 시도하고 있었지만 말이다. 전반부(1~6)는 괜찮은데 후반부(7~12)가 내겐 지루하다. 1, 5, 6 빼면 잘 안 듣는 앨범. 그 중에서 6번 <Windmill>은 정말 좋아한다.
Nov 7, 2016
헬로윈의 하드락. 멜로디 메이커들답게 번뜩이는 멜로디를 자랑하는 곡들은 있지만...지나치게 강조된 컨츄리적 오브제들이 몰입을 방해한다. 초반부 진행은 꽤 들을 만하고 후반부는 지나치게 늘어진다..
Nov 7, 2016
졸반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지만 최근들어 철학과 방향성을 잃어버린 다른 앨범들 보다 이 작품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First Time, When the Sinner, Windmill 같은 곡들은 The Tunes같은 곡들을 제외하고는 최근에 발표된 곡들보다 더 낫다.
Oct 11, 2014
Helloween의 앨범이라고 생각지 않고 들으면 좋다는 진부한 말을 할수밖에... 뒤로 갈 수록 쳐지는 건 어쩔 수 없지면 초반부 트랙은 꽤 괜찮습니다. 1, 4, 6은 메탈이라 하긴 쑥쓰럽지만 이들의 베스트 앨범을 낸다면 들어갈 만한 좋은 트랙입니다.
Jul 29, 2014
하필이면 키퍼시리즈 다음에 들어서 좀 황당했던 앨범이지만 First Time은 들을때마다 신나는 곡이다. 키스케 보컬도 좋고
1 like
Jan 3, 2014
이때 키스케와 그라포우 내한함. 미하일 미카엘 마이클등 말많았었는데. 키스케는 "마이클이라 불러달라"했었음. 당시 한국에선 한센과 키스케에 비해 바이카스가 이상하게 무명이었음. 키스케 해고했을때 "한센도 없고 키스케도 없으면 헬로윈 끝났네" 하는 의견들이 있었음
1 like
Oct 22, 2013
Oct 22, 2013
개인적으로 음악은 끝내준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할로윈이 이런 음악을 한게 문제라고 하지만... 난 할로윈이 했기에 이런게 나온거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지만 끝~내준다!
1 like
Jun 5, 2013
이구동성으로 혹평을 했던 전작 Pink Bubbles Go Ape 을 난 잘 들었기에,,,이 앨범이 나오자 마자 샀건만,,,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10번 정도 듣다가,,,,쳐박아 둠. 앨범표지부터 심상치 않았다ㅜㅜ
1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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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Helloween | EP | Mar 1985 | 86.5 | 38 | 5 |
Walls of Jericho | Album | Nov 18, 1985 | 86.8 | 78 | 8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 Album | May 23, 1987 | 92.4 | 127 | 11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 Album | Aug 1, 1988 | 93.9 | 177 | 13 |
Live in the U.K. | Live | Apr 6, 1989 | 87.5 | 31 | 4 |
Pink Bubbles Go Ape | Album | May 1991 | 84.6 | 60 | 3 |
▶ Chameleon | Album | May 1993 | 75.3 | 61 | 9 |
Master of the Rings | Album | Jul 8, 1994 | 87.5 | 52 | 5 |
Mr. Ego (Take Me Down) | EP | Jul 22, 1994 | 95 | 1 | 0 |
The Time of the Oath | Album | Feb 29, 1996 | 90.3 | 64 | 11 |
High Live | Live | Oct 1, 1996 | 86.8 | 21 | 2 |
Better Than Raw | Album | May 2, 1998 | 84.5 | 41 | 4 |
Metal Jukebox | Album | Nov 9, 1999 | 79.4 | 17 | 1 |
The Dark Ride | Album | Oct 30, 2000 | 90.4 | 79 | 6 |
Rabbit Don't Come Easy | Album | May 12, 2003 | 82.3 | 31 | 4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 Album | Oct 31, 2005 | 82.8 | 52 | 5 |
Live in Sao Paulo | Live | Feb 20, 2007 | 89.3 | 22 | 1 |
Gambling With the Devil | Album | Oct 29, 2007 | 87.7 | 57 | 6 |
Unarmed: Best of 25th Anniversary | Album | Dec 23, 2009 | 69.7 | 34 | 3 |
7 Sinners | Album | Oct 31, 2010 | 89.5 | 91 | 3 |
Straight out of Hell | Album | Jan 18, 2013 | 82.2 | 53 | 4 |
My God-Given Right | Album | May 29, 2015 | 74.6 | 34 | 3 |
United Alive | Live | Oct 4, 2019 | 97.4 | 31 | 1 |
Helloween | Album | Jun 18, 2021 | 88.4 | 83 | 7 |
Live at Budokan | Live | Dec 13, 2024 | - | 0 | 0 |
Guardians of Time | Album | Mar 2025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