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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caLintZ's profile
Username karusun   (number: 3143)
Name (Nick) caLintZ  (ex-calintz, KaLintZ)
Average of Ratings 84  (724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March 19, 2009 11:55 Last Login December 18, 2024 00:00
Point 137,713 Posts / Comments 64 / 1,577
Login Days / Hits 2,585 / 4,223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Occupation Research Scientist
Interests Playing the guitars & working out
Progressive, Thrash, Melodic Progressive Power, Melodic Death Metal.
 
Lists written by caLintZ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Creation's EndProgressive MetalUnited States22Jan 18, 2012
previewStaminaProgressive Metal, Progressive RockItaly82Jan 6, 2012
previewAstraProgessive MetalItaly40Apr 1, 2010
previewFaroMelodic Hard RockGermany10Mar 21, 2010
previewDignityPower MetalAustria21Mar 21, 2010
previewFlagshipProgressive Rock, Progressive MetalSweden12Mar 21, 2010
previewBob KatsionisProgressive Metal, Neoclassical MetalGreece616Mar 19, 2010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A New BeginningpreviewpreviewA New Beginning2010-11-09901Jan 18, 2012
Two of a KindpreviewpreviewTwo of a Kind2010-10-08841Jan 6, 2012
Permanent DamagepreviewpreviewPermanent Damage2007-12-0Jan 6, 2012
Live EquationpreviewpreviewLive Equation  [Video]2009-09-141001Jun 11, 2010
The Eminent StormpreviewpreviewThe Eminent Storm2009-11-18-0May 23, 2010
Circus ColossuspreviewpreviewCircus Colossus2009-11-0486.73Apr 2, 2010
From WithinpreviewpreviewFrom Within2009-02-20-0Apr 1, 2010
About Me: Through Life and BeyondpreviewpreviewAbout Me: Through Life and Beyond2006-07-18-0Apr 1, 2010
AngelostpreviewpreviewAngelost2006-03-21-0Mar 21, 2010
Project DestinypreviewpreviewProject Destiny2008-08-27841Mar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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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The Astonishing (2016) 70/100    Jan 31, 2016
The Astonishing 드림씨어터 앨범에 사상 가장 낮은 rating을 하는 기분은 참 씁쓸하다.

시작은 훌륭하며 또한 중간 중간 몇 곡 정도는 매우 괜찮으나, Dream Theater가 근래에 들어 추구하기 시작헀던 곡의 구성: 초반부는 다이나믹하고 박진감 넘치지만 중반부 또는 후반부에서 다소 길게 늘어지며 곡의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듯한 그런 패턴 (맨지니가 들어온 이후 앨범들에서 곧 잘 보여지는) 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정 곡들이 이렇나 구성을 가졌을때 길어진 호흡을 그대로 놓쳐버리지 않도록 다잡아줄 긴장감이 필요한데, 이번 앨범에는 이마저도 찾아보기 힘들다. 더구나 그런 곡들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본 앨범이 컨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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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Winterlong preview  Winterlong (2005) 98/100    Nov 12, 2009
Winterlong 2005년 즈음 멜파워, 프록메탈만 듣다가 잉베이 등 네오클레시컬 메탈을 듣기 시작하고 여러 밴드를 찾다가 알게된 밴드. 기타인 Thorbjorn Englund이 리더로 밴드를 이끌어가며 모든 곡을 작곡 하는것으로 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네오클래시컬에 기초한 듯한 느낌이 짙게 풍기며 일반 파워메탈이나 네오클레시컬메탈 밴드에서는 쉽게 들어보기 힘든 분위기를 뿜어낸다. 전 곡에 걸쳐 스피드, 파워, 멜로디 등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기타리프, 솔로는 클래시컬한 작곡법에 기초한 듯 하고, 웅장함까지 더한 곡도 일부 존재한다. 또한 프록메탈의 구성까지 가미되어 곡 전개에 있어 예측 불허의 전개를 보 ... See More
preview  Theocracy preview  Theocracy (2003) 92/100    Nov 8, 2009
Theocracy Matt Smith 1인밴드로 시작한 Theocracy. 독실한 Christian인 Matt Smith는 밴드명을 Theocracy(신탁통치)로 지음과 동시에 본 앨범도 그의 종교적 성향을 담았다. 자칫 CCM이나 그런 비슷한 중류가 아닐까 오해할수있는 이부분에 대해서는 앨범을 들어보면 모든 의문이 풀릴것이다. 전 앨범에 걸쳐 멜로디는 말할 것도 없고 Epic 분위기가 넘쳐흐르며 Progressive한 면마저 적절하게 가미되어 천상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곡 간의 완급조절 또한 일품이며 Matt Smith의 보컬 또한 Michael Kiske와 Tobias Samet을 적절하게 조합한듯한 보이스를 들려주며 연주와의 이질감은 찾아볼 수 없다.

1인 밴드로 이 모든곡을 만들었다는 것이 놀라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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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Labyrinth preview  Freeman (2005) 94/100    Oct 7, 2009
Freeman Labyrinth 디스코중 최고의 역작이라고 감히 평가하고픈 앨범.

이들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가 극대화된 모든 곡들은 본인이 들어본 파워메탈 곡들중 역사상 손에 꼽힐 정도로 너무나도 뛰어나다. 프로그레시브함 마저 느껴지는 트랙들이 많으나 난해하지않고 파워메탈의 틀 내에서 유기적으로 구성된 곡들은 전 트랙이 컨셉지향적인 구성을 가진다.

이 앨범의 백미는 5번 트랙. 이 곡보다 키보드가 유려하게 들렸던 곡이 없었던듯 싶을 정도로 곡 초반과 배킹으로 깔리는 키보드음은 정말 대단하다. 마치 Stratovarius 의 Element pt1 앨범의 Eagleheart를 처음 들었을때 느낌과도 마치 흡사하다.

끝으로, 요약하 ... See Mor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Unia (2007) 90/100    Sep 12, 2009
Unia 여러 리뷰어들 말씀대로 이전과 너무 다르다. 하지만 너무 달리는 스타일을 기피하는 본인에게서는 소악의 4집 이전 앨범들은 결코 10회이상 반복청취되지않았다. 즉 쉽게 질려버린다는 뜻이다. 분명히 너무나도 뛰어난 킬링트랙들을 보유한 이전 앨범들이지만 그곡들만 귀에 익어버리면 쉽게질리는 그런앨범들은 그렇게 높게 평가하지않는다. 한마디로 앨범 전체의 유기적인 곡 연결을 중시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너무 다른 이번앨범. 하지만 본인은 이앨범을 50회이상 청취한듯 하다.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곡 들을 살펴보면 뛰어난 멜로디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곡은 얼마없지만 전체 적으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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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Will and Testament preview  Opeth preview  The Last Will and Testament (2024) 95/100    Nov 23, 2024
계속 들으니 Pale Communion의 미세한 헤비버전 - Watershed 방향으로 - 처럼 느껴진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는데 곱씹는 맛이 있는것이 Opeth는 뭔가 다른가 싶다. 각 곡 별로 개별 멜로디가 확연 존재했던 지난 앨범들과는 달리 이 concept 앨범은 그렇지 않은 것이 의도된것 같기도 하다. 사운드 측면에서는 드럼 사운드가 좀더 날이 서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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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100/100    Sep 6, 2024
(커멘트가 날아갔네요) 간단히 다시 남기자면... 한마디로 이정도의 작품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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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preview  MyGrain preview  V (2020) 80/100    Sep 4, 2024
MyGrain이 재결합 후의 첫 앨범. 주목을 못받은 이유는 아마도 이 밴드를 향한 기대에 못미치는 앨범이라 평가 자체가 유보된게 아닌가 싶다. 사실 전작부터 이미 쇠락의 기미가 보였는데 뭔가 감이 떨어진건지/방향성이 변경된 것인지 장르의 본질을 놓치고 있는 느낌이다. 중간중간 번뜩이는 곡들이 있지만 곡 간의 편차도 커서 앨범 단위 유기성은 아쉽다.
Crownshift preview  Crownshift preview  Crownshift (2024) 85/100    Sep 4, 2024
멤버들을 보면 CoB, Naildown, Norther 등 출신이고 현 소속들은 심지어 더 화려한 구성. MyGrain 보컬인 Tommy외에는 모두 Norther 출신인데 Norther와는 사운드가 완전히 다르며 굳이 정의하자면 Naildown + Mygrain의 느낌인데 아쉽게도 조금 하위 호환의 느낌이다. 중간중간 번뜩이는 아이디어은 좋았으나 훅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지만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Closure / Continuation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Closure / Continuation (2022) 85/100    Jul 14, 2024
곡들이 전체적으로 고른 퀄리티를 보이진 못했지만 다시 여정을 시작해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Fear of a Blank Planet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Fear of a Blank Planet (2007) 95/100    Jul 14, 2024
모 사이트에서 떨이했을 때 (아니 이 앨범을 떨이하다니..) 파는 이 앨범을 같이 사서알게된 밴드로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을 잊을수 없다. 어설픈 DT 따라하기 식의 밴드들이 영감을 얻어야할 앨범. 씬 역사상 최고의 대곡 Anesthetize가 있으며 특히 Gavin Harrison의 무시무시한 실력을 흠뻑 느낄수 있는 강력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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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preview  Vanden Plas preview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2024) 90/100    May 10, 2024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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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ah's Child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Pariah's Child (2014) 90/100    Mar 12, 2024
이번 신보를 듣고나니 문득 이 앨범에 얼마나 좋은곡이 많았는지 다시금 꺠달을 수 있었다. Unia와 같으 스타일도 또 아니고 전작과 같은 독특한 앨범도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곡들을 깎아내려 애쓴 흔적들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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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es of Pain preview  Angra preview  Cycles of Pain (2023) 90/100    Mar 11, 2024
대부분의 걱정은 Angra의 Fabio가 얼마나 조화로울 것인가인듯하고 이제는 익숙해짐과 호불호의 이슈로 넘어간듯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라파엘의 독선적인 행보와 보컬 참여라 생각한다. 제발 그만두길 바랐는데 작곡과 보컬라인 등등 모든 면에서 해소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다만 킬러 트랙을 선별해 fine-tuning하는 부분에서의 센스가 좀 떨어진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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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Invincible Shield (2024) 90/100    Mar 10, 2024
최근앨범까지 느꺼지던 분위기가 완전히 거세되고 싱글 지향적이며 초창기 작들 근처로 돌아간 느낌. 마치 거장이 보여주는 헤비메탈 한상. 레코딩 상태가 매우 좋은데도 원초적인 느낌이 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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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of a Blank PlanetAnesthetize100/100    Jul 20, 2024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Fear of a Blank Planet (2007)
The Perfect MachineHere in 6048100/100    Jul 10, 2018
preview  Vision Divine preview  The Perfect Machine (2005)
The Perfect MachineThe Ancestor's Blood100/100    Jul 10, 2018
preview  Vision Divine preview  The Perfect Machine (2005)
Into the LegendRage of Darkness100/100    Jun 11, 2017
preview  Rhapsody of Fire preview  Into the Legend (2016)
At War with RealityEl Altar Del Dios Desconocido40/100    Jan 26, 2016
preview  At the Gates preview  At War with Reality (2014)
The Black HaloSerenade85/100    Jan 3, 2016
preview  Kamelot preview  The Black Halo (2005)
The Black HaloMemento Mori100/100    Jan 3, 2016
preview  Kamelot preview  The Black Halo (2005)
The Black HaloNothing Ever Dies90/100    Jan 3, 2016
preview  Kamelot preview  The Black Halo (2005)
The Black HaloThe Black Halo95/100    Jan 3, 2016
preview  Kamelot preview  The Black Halo (2005)
The Black HaloMoonlight100/100    Jan 3, 2016
preview  Kamelot preview  The Black Halo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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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caLintZ
 
cover art Band Lyrics Album Lyrics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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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8,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