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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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ainkiller (199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Painkiller Comments
(255)Aug 16, 2015
The first track Painkiller's only a small portion of what the Metal Gods have to offer on this album. An ear opener and a half for the "metally uneducated".
Dec 2, 2014
고1때의 나는 3번의 큰 충격을 받았는데 한번은 Highway star를 처음 들었을 때, 또 한번은 Crazy train을 처음 들었을 때, 그리고 마지막은 Painkiller를 처음 들었을 때다.
Nov 25, 2014
(수정) 페인킬러 외에 남는게 없다고 느낀다면, 그건 페인킬러의 트랙 탓이 아니라 청자의 탓이라 할 수 있다. 모든 트랙이 하나같이 보석같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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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4
Nov 11, 2014
的确硬的没话说!除了地球人都知道的“Painkiller”,还有“Leather Rebel”和“One Shot at Glory”这样的经典曲目。
Oct 3, 2014
15년전 나를 Heavy Metal로 이끌어준 앨범.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던 그시절.. 여전히 내 인생 최고의 앨범이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Aug 10, 2014
강력한 Heavy Metal의 진수!..
이 앨범이 더 위대한 점은 도대체가 버릴 곡이나 질리는 곡이 없다는 사실이다..
역사에 남을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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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 2014
고등학교 다닐때 어둡고 음산한 느낌의 노래가 단지 마구 끌렸고 앨범커버도 웬지그런느낌이고 친구도 추천해서 딱 내가 1990년도에 구입했었다 이앨범이 나온 그해에 구입했던거죠..metal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시절 음악이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어두운느낌이었고 헤비하고 아무
Jul 27, 2014
모던 메탈씬에선 하드락/블루스만큼 강력한 삘이 안나온다고 생각하는데, 헤비메탈이 흥하던 이 시절엔 하드락에서부터 키워 온 감성을 더욱 날카롭게 벼르고 영혼까지 쏟아 갈겨 지글거리는 음 속에 되려 더 강력한 감성을 우겨넣을 수 있던 괴물같은 공룡밴드도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