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LAW'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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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dir22 (number: 662) | ||
Name (Nick) | OUTLAW (ex-dir22) | ||
Average of Ratings | 82.5 (782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rch 20, 2006 23:15 | Last Login | January 27, 2025 09:05 |
Point | 201,594 | Posts / Comments | 274 / 1,156 |
Login Days / Hits | 3,430 / 18,478 | ||
Country | – | ||
Album Photos (218)
Lists written by OUTLAW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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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OUTLAW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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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OUTLAW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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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reviews
Testament – The New Order (1988) | 95/100 Jan 23, 2025 |
이 앨범은 나와 주파수가 참 잘 맞는것 같다. 시종일관 전기충격을 받는듯한 짜릿함을 주는 음악들. 특히 몇몇 트랙에서 격렬히 온몸을 파닥거리며 해드를 뱅잉해야 하는 부분들이 즐비하여 위험한 앨범이기도 하다. 마지막 10번 트랙에서 분위기가 좀 가라앉지만, 장송곡(dirge)이라는 부제처럼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무리된다. 개인적으로 아주 훌륭한 모범답안으로 여기는 귀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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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ment – Low (1994) | 90/100 May 1, 2024 |
테스타먼트는 메탈 리스너라면 가슴이 두근거릴 수 밖에 없는 많은 유산을 남겨주었는데 제임스 머피와 존 템페스타가 함께한 이 엘범역시 대표적이다. 1번 트랙부터 전투력의 비약적 상승을 체감할 수 있으며, 그밖에도 라이브에서 많이 연주된 트렉들이 즐비하다. 연주 듣는 재미가 너무나 만족스러운 앨범이나, 너무나도 뛰어났던 초기작들과의 비교는 피하지 못했던 앨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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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Sound of White Noise (1993) | 85/100 Apr 6, 2024 |
메탈밴드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보컬의 교체와 동시에 대폭적인 음악 스타일의 변화가 있었던 앨범. 그 변화에 걸맞게 밴드가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음악들임을 여러 트랙들에서 느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John Bush의 보컬은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2번과 9번 트랙 등은 John Bush 시대의 Anthrax를 대표할 수 있는 곡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밴드는 아주 고군분투하며 연주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 도무지 흥이 솟아나지 않는 부분들이 꽤 많았음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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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Midian (2000) | 85/100 Mar 30, 2024 |
여전히 훌륭하고 만족스러운 심포닉 고딕 록을 들려준다. 하지만 전작들까지 들려주었던, 기념비적이고 신화적인 신비로움은 옅어지고 굉장히 현실적인, 놀이공원이나 민속촌의 귀신의집 스러운 분위기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글램메탈이나 비쥬얼계 메탈만 이미지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익스트림 메탈에서 신비로운 이미지를 걷어내면, 입금을 위해 열심히 악기를 긁어대는 생활인의 이미지가 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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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on Predator – Untitled (2005) | 80/100 Sep 5, 2023 |
이 앨범에는 사연이 있다. 그냥저냥 음악생활을 이어가던 밴드가, 열심히 새 앨범을 만들었지만 발표해줄 음반사가 없어 홧김에 인터넷으로 모든 음악을 파일로 뿌려버린 것이다. 지금에야 세계적인 유명 뮤지션들도 앞장서서 오피셜로 온라인 공개 해 버리지만, 인터넷을 통한 음원 공개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었던 당시에는 상당히 신선하고 인상적인 결정이었다. 세상 살다보면 회사 때려치거나 밥상 뒤집고 싶은 심한 분노의 빡침이 올 때가 있는데 아마 이들의 기분이 그렇지 않았을까? 이들과 친분이 있었던 타밴드의 멤버들이 많이 들어주시고 다른 앨범들은 좀 구매 해 달라고 팬들에게 전파하기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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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comments
Testament – The Legacy (1987) | 95/100 Jan 6, 2025 | |
헤비메탈이 줄 수 있는 최상급의,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즐길거리. 러닝타임 내내 짜릿한 순간들이 빵빵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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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1984) | 95/100 Jan 6, 2025 | |
헤비메탈 기타 연주의 아이콘이자 신화인 Yngwie Malmsteen의 정수가 담긴 앨범. '필생의 역작' 이라는 표현이 무척 어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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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Power of the Night (1985) | 85/100 Dec 30, 2024 | |
전작들과 큰 차별점은 없으나, 무언가 리프와 멜로디의 듣는 재미가 더 좋아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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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P. – Unholy Terror (2001) | 80/100 Dec 30, 2024 | |
지금까지 들어본 와스프 음악은, 크림슨 아이돌 이후로는 다똑같다. (유독 떨어지는 헬도라도를 제외하곤) 좋게 해석하면 꾸준히 일정 수준의 음악적 결과물을 발표하는 것이겠고 , 나쁘게 해석하면 어차피 똑같아서 들을 필요도 없는 앨범을 자꾸 발표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으리라. 개인적으로 와스프는 전자쪽이라고 느껴서, 아직까지는 즐겁게 찾아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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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rÿche – Operation: Mindcrime (1988) | 90/100 Dec 21, 2024 | |
몰입해서 들을수록 더욱 더 큰 감흥을 주는 좋은 앨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한번에 듣기 위해 시간을 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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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Violent Revolution (2001) | 85/100 Dec 21, 2024 | |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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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ant – Belly to Belly (1996) | 70/100 Dec 21, 2024 | |
좋은 음악을 하는 밴드 답게 좋은 팝-얼터-롹 음악을 선보이지만, 꽤나 묵직했던 글램메탈을 신나게 연주하던 분위기는 흔적조차 사라져서 실망감과 허탈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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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The Dungeons Are Calling (1984) [EP] | 85/100 Dec 15, 2024 | |
전작보다 살짝 나아진 듯 하지만 적당히 비슷한 느낌이기도 했던 ep앨범. 초창기 시절이지만 예상보다 파워가 있는 80년대 미국 헤비메탈 음악으로 준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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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em Scarem – Karma Cleansing (1997) | 90/100 Nov 24, 2024 | |
일본 출시 앨범 타이틀인 'believe'로 더 알려진 느낌이다.(메킹 앨범포토에도 believe 사진이 많음) 어쩌면 앨범마다 좋은 멜로디를 이리도 쏟아내는지, 대단한 밴드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AOR, 하드락, 멜로딕락, 장르를 무엇으로 칭하던 하이클래스 뮤지션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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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Leppard – Vault: Def Leppard Greatest Hits 1980-1995 (1995) [Compilation] | 85/100 Nov 24, 2024 | |
한장으로 정리하기 딱 좋은 알찬 컴필앨범. 인기밴드의 베스트앨범으로 아주 모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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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ratings
The Breakup | 100/100 Aug 23, 2024 | |
A.C.T – Heatwave (2021) [EP] | ||
Talk to Myself 4:13 | 90/100 Jan 16, 2024 | |
Mark Free – Tormented (1995) | ||
Friend or Foe? | 100/100 Dec 3, 2023 | |
Riverside – ID.Entity (2023) | ||
Under The Rose | 100/100 Mar 6, 2023 | |
HIM – Dark Light (2005) | ||
Playing God | 100/100 Oct 28, 2022 | |
Polyphia – Remember That You Will Die (2022) | ||
Queen of the Dark Horizons | 100/100 Oct 25, 2021 | |
Rhapsody – Rain of a Thousand Flames (2001) | ||
Unite | 90/100 Oct 5, 2021 | |
Angel Dust – Of Human Bondage (2002) | ||
Unreal Soul | 90/100 Oct 5, 2021 | |
Angel Dust – Of Human Bondage (2002) | ||
Lights and Thunder | 100/100 Aug 24, 2021 | |
White Lion – Mane Attraction (1991) | ||
The Seventh Eclipse | 95/100 Aug 2, 2021 | |
Eternal Tears of Sorrow – Chaotic Beauty (2000) |
Album lyrics added by OUTLAW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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