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LAW'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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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dir22 (number: 662) | ||
Name (Nick) | OUTLAW (ex-dir22) | ||
Average of Ratings | 82.4 (773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rch 20, 2006 23:15 | Last Login | November 26, 2024 07:45 |
Point | 198,715 | Posts / Comments | 273 / 1,147 |
Login Days / Hits | 3,370 / 18,151 | ||
Country | – | ||
Album Photos (218)
Lists written by OUTLAW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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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OUTLAW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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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OUTLAW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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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reviews
Testament – Low (1994) | 90/100 May 1, 2024 |
테스타먼트는 메탈 리스너라면 가슴이 두근거릴 수 밖에 없는 많은 유산을 남겨주었는데 제임스 머피와 존 템페스타가 함께한 이 엘범역시 대표적이다. 1번 트랙부터 전투력의 비약적 상승을 체감할 수 있으며, 그밖에도 라이브에서 많이 연주된 트렉들이 즐비하다. 연주 듣는 재미가 너무나 만족스러운 앨범이나, 너무나도 뛰어났던 초기작들과의 비교는 피하지 못했던 앨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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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Sound of White Noise (1993) | 85/100 Apr 6, 2024 |
메탈밴드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보컬의 교체와 동시에 대폭적인 음악 스타일의 변화가 있었던 앨범. 그 변화에 걸맞게 밴드가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음악들임을 여러 트랙들에서 느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John Bush의 보컬은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2번과 9번 트랙 등은 John Bush 시대의 Anthrax를 대표할 수 있는 곡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밴드는 아주 고군분투하며 연주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 도무지 흥이 솟아나지 않는 부분들이 꽤 많았음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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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Midian (2000) | 85/100 Mar 30, 2024 |
여전히 훌륭하고 만족스러운 심포닉 고딕 록을 들려준다. 하지만 전작들까지 들려주었던, 기념비적이고 신화적인 신비로움은 옅어지고 굉장히 현실적인, 놀이공원이나 민속촌의 귀신의집 스러운 분위기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글램메탈이나 비쥬얼계 메탈만 이미지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익스트림 메탈에서 신비로운 이미지를 걷어내면, 입금을 위해 열심히 악기를 긁어대는 생활인의 이미지가 남는 것이다.
4 likes | |
2 Ton Predator – Untitled (2005) | 80/100 Sep 5, 2023 |
이 앨범에는 사연이 있다. 그냥저냥 음악생활을 이어가던 밴드가, 열심히 새 앨범을 만들었지만 발표해줄 음반사가 없어 홧김에 인터넷으로 모든 음악을 파일로 뿌려버린 것이다. 지금에야 세계적인 유명 뮤지션들도 앞장서서 오피셜로 온라인 공개 해 버리지만, 인터넷을 통한 음원 공개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었던 당시에는 상당히 신선하고 인상적인 결정이었다. 세상 살다보면 회사 때려치거나 밥상 뒤집고 싶은 심한 분노의 빡침이 올 때가 있는데 아마 이들의 기분이 그렇지 않았을까? 이들과 친분이 있었던 타밴드의 멤버들이 많이 들어주시고 다른 앨범들은 좀 구매 해 달라고 팬들에게 전파하기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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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Siberian Orchestra – The Lost Christmas Eve (2004) | 90/100 Dec 21, 2022 |
겨울이 되면 여지없이 찾아듣습니다. 이 앨범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크리스마스와 겨울 분위기를 흠뻑 만끽할 수 있는 곡들로 가득하고 감성이 넘칩니다. 하지만 앞의 앨범 곡들과 무작위로 섞어놓고 어느 앨범의 곡인지 맞춰보라면 전부 맞출 자신은 없습니다. 매년 찾아들을 만한 좋은 음악들을 남겨주신 존 올리바 님과 TSO의 모든 뮤지션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앨범도, 비꼰다거나 다른의미를 절대 담지 않고, 취침 시 불꺼진 방에서 자장가 음악으로 듣기에 정말 좋습니다. 한번쯤은 그 분위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 likes |
733 comments
Harem Scarem – Karma Cleansing (1997) | 90/100 Nov 24, 2024 | |
일본 출시 앨범 타이틀인 'believe'로 더 알려진 느낌이다.(메킹 앨범포토에도 believe 사진이 많음) 어쩌면 앨범마다 좋은 멜로디를 이리도 쏟아내는지, 대단한 밴드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AOR, 하드락, 멜로딕락, 장르를 무엇으로 칭하던 하이클래스 뮤지션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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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Leppard – Vault: Def Leppard Greatest Hits 1980-1995 (1995) [Compilation] | 85/100 Nov 24, 2024 | |
한장으로 정리하기 딱 좋은 알찬 컴필앨범. 인기밴드의 베스트앨범으로 아주 모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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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Sirens (1983) | 85/100 Nov 24, 2024 | |
예상치 못했던 헤비함과 파워를 느낄 수 있었던 사바티지 형님들의 초기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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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Terrible Certainty (1987) | 85/100 Nov 24, 2024 | |
전작보다 듣기 편해서 금방 즐길 수 있었던 화끈하고 얼큰한 스레쉬 메탈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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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P. – The Sting (2000) [Live] | 85/100 Nov 14, 2024 | |
wasp는 라이브를 신나게 잘 하는 밴드인 만큼 라이브 앨범도 만족스럽다. 이 앨범은 과거의 라이브 앨범들과는 다르게 좀 작은 공연장에서 연주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영상을 확인 해 보니 딱 과거에 비해 축소된 명성만큼 공연장 크기도 축소된 것 같다. 뚝심있게 하던 음악 그대로 추구하는 모습은 존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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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ant – Ultraphobic (1995) | 80/100 Nov 14, 2024 | |
여전히 좋은 음악을 들려주지만, 얼터너티브와 그런지의 영향이 크게 느껴지는 음악 스타일의 변화는 이들의 초기 글램메탈 스타일을 선호하기에 매우 아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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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sted Sister – A Twisted Christmas (2006) | 70/100 Nov 5, 2024 | |
고전 캐롤을 본인들의 히트곡과 섞어놓은 2번곡이 재미있고 좋았다. 하지만 너무 유머러스한 b급 감성보다는, 이맘때 쯤 선배밴드의 위상을 보여줄만한 정규앨범에 총력을 다 해봤다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렇게 별로라고 생각 하면서도, 틀어놓으면 즐거운 것이 twisted sister의 매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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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Flag of Hate (1986) [EP] | 85/100 Nov 5, 2024 | |
곡들이 비교적 정갈하여 즐기기 좋았던 ep. 이런 곡들로 풀렝스를 내셨다면 굉장히 좋아하는 앨범이 되었을 것 같다.
1 like | ||
Kreator – Pleasure to Kill (1986) | 85/100 Nov 5, 2024 | |
너무나 광폭하고 빨라서 귀에 들어오기까지 긴 세월이 걸렸다는 개인적인 아쉬움을 제외하면, 과격파 스레쉬의 탑티어로 손꼽히는 음악임이 충분히 납득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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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 Time II (2024) | 90/100 Sep 27, 2024 | |
Time I 과 II 를 동시에 감상하여 마치 형제 앨범인것 처럼 대칭구조가 느껴졌다. 전작에 이어서 비장함과 서정성이 가득한 음악. 다양한 가상 악기의 활용으로 충만한 느낌을 주어 감상의 재미를 더한다.
2 likes |
76 ratings
The Breakup | 100/100 Aug 23, 2024 | |
A.C.T – Heatwave (2021) [EP] | ||
Talk to Myself 4:13 | 90/100 Jan 16, 2024 | |
Mark Free – Tormented (1995) | ||
Friend or Foe? | 100/100 Dec 3, 2023 | |
Riverside – ID.Entity (2023) | ||
Under The Rose | 100/100 Mar 6, 2023 | |
HIM – Dark Light (2005) | ||
Playing God | 100/100 Oct 28, 2022 | |
Polyphia – Remember That You Will Die (2022) | ||
Queen of the Dark Horizons | 100/100 Oct 25, 2021 | |
Rhapsody – Rain of a Thousand Flames (2001) | ||
Unite | 90/100 Oct 5, 2021 | |
Angel Dust – Of Human Bondage (2002) | ||
Unreal Soul | 90/100 Oct 5, 2021 | |
Angel Dust – Of Human Bondage (2002) | ||
Lights and Thunder | 100/100 Aug 24, 2021 | |
White Lion – Mane Attraction (1991) | ||
The Seventh Eclipse | 95/100 Aug 2, 2021 | |
Eternal Tears of Sorrow – Chaotic Beauty (2000) |
Album lyrics added by OUTLAW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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