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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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Urn (201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Urn Comments
(38)Oct 30, 2017
긴말은 필요치않다. 세련미와 원숙미, 미에 해당하는 모든면을 갖춘 그러한 앨범이다. 다만 하쉬보컬이 과연 꼭 필요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훌륭한 앨범에 하쉬보컬이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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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17
백조들과 금빛 사자, 승천하는 불꽃의 나방들, 깊은 곳에 도사리는 자, 천상의 햇빛과 얼어붙은 별들, 공허 속에 숨죽이는 하나의 불씨, 삶과 죽음 그리고 아름다움의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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