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예매와 현장에 대한 질문입니다.
1. 방금 전에 오페스 예매를 해놓고 일 끝나자마자 입금할 기세로 앉아 있습니다.
근데 램갓도 아직 아까운 처지라 ㅠㅠ 일단 단념하긴 했는데요.
정작 2월에는 램갓 현매를 시도할 지도ㅠㅠㅠ 그런데 현매랑 예매 다른게 뭔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스탠디 좌석이 밀리는 건가요? 아님 가격차이인가요?
별 차이 없으면 아마 램갓도 현매할 듯 ㅠㅠ
2. 흐음 여타의 클래식 공연이나 뮤지컬 같은 공연은 가봤지만 외국 밴드 내한공연은 첨이군요 ㅠ
현장에서 예매한 사람들은 티켓수령하는 방식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어서 대충은 알겠는데 ㅠㅜ
막상 당일날 분위기가 어떨지 감이 안잡히네요 ㅠㅠㅠㅠ 6시에 줄서기 시작하면 그 전부터 가 있어야 하나요? 여러가지 궁금하네요~
공연 많이 다니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램오브갓은 악스홀 공연이라 잘 모르겠고 현매는 990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6시부터 줄선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복잡하지 않기때문에 전혀 문제 없구요 예매하셨으면 창구(?)같은데서 이름 말하고 신분증 제시하고 표 받으시면 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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