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퓽[다크 퓨너럴]과 같이 블랙메탈의 희망이었던 마덕
닥퓽은 그나마 평타는 쳤다지만 마덕형님들은 13번째 앨범부터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이번 신보에서도 방황을 하는군요
Simple Is Best는 좋습니다만
단순해진만큼 굵고짧고 타이트하면서도 라이브에서 뒹굴고 놀기 좋은 음악인데 뭔가 부족함
마치
라이브를 주구장창하다가[야!!~~신보앨범 만들 타이밍이니 후다닥 만들고 라이브나 때리러 가자!!]이런 느낌?
아직 나올려면 2주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만
블랙메탈의 주축을 담당했던 마덕이 타락하는군요
아쉽습니다!!
다음번 15번째 정규앨범에는 정신을 차리고 돌아오기를 기대해야겠군요





이 곡 언제 짤릴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제는 짤리면 짤리는 거로 생각하고 포기함


어이쿠!!~~
우리의 음양좌님들 뭔가 상당히 오랫만에 14번째 정규앨범을 들고 등장하신 것 같은데 알고보니 전작 13번째 앨범이 나온지 1년밖에 안 된 거였다는 함정
상당히 오랫만에 나오는 듯한 오마쥬 시츄에이션인 듯
이번 신보도 전작과 비슷합니다만
약간 미묘하게 다른 듯!!

 

J-Pop K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