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연합밴드 kraanium 밴드의 두 번째 리이슈 (Ten Acts Of Sickening Perversity) 앨범을 전체적으로 감상한 결과
2016년도에 (Ten Acts Of Sickening Perversity) 의 첫 번째 리이슈 앨범을 발매 이후 4년이 지난후에 같은 앨범 (Ten Acts Of Sickening Perversity) 의 두 번째 리이슈 앨범을 발매
추가된 곡도 없고 단지 앨범자켓만이 변했다는 것이 유일한 특징 (상술의 절대법칙중 하나!!)
그러고보니 이들의 두 번째 앨범이었던 (The Art Of Female Sodomy) 도 2013년도와 2019년도에 각각 리이슈 앨범을 발매
이제 슬슬 새로운 앨범이 나와야 할 타이밍인 것 같은데 매너리즘에 걸렸는지 계속 리이슈 앨범과 스플릿 앨범으로 무한 패턴을 시전중에 있는 듯
자~
2021년이나 2022년에 신보 6집이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P.S. 이번 두 번째 리이슈 앨범자켓은 각도가 예술인 듯
추가된 곡도 없고 단지 앨범자켓만이 변했다는 것이 유일한 특징 (상술의 절대법칙중 하나!!)
그러고보니 이들의 두 번째 앨범이었던 (The Art Of Female Sodomy) 도 2013년도와 2019년도에 각각 리이슈 앨범을 발매
이제 슬슬 새로운 앨범이 나와야 할 타이밍인 것 같은데 매너리즘에 걸렸는지 계속 리이슈 앨범과 스플릿 앨범으로 무한 패턴을 시전중에 있는 듯
자~
2021년이나 2022년에 신보 6집이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P.S. 이번 두 번째 리이슈 앨범자켓은 각도가 예술인 듯
goremonkey 2020-08-16 04:11 | ||
커버 참 잘 뽑았네요 | ||
Nameless King I 2020-08-16 08:56 | |||
흡입력이 꽤나 강력한 앨범자켓이더군요 마치 누군가를 겨냥한 듯한 노린 앨범자켓 | |||
Harlequin 2020-08-16 20:56 | ||
히이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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