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emonkey's profile
[ collection - 24 ]
[ wish list - 0 ]
Username | Endlesswar (number: 18779) | ||
Name (Nick) | goremonkey (ex-Endlesswar, monkey) | ||
Average of Ratings | 86.5 (674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17, 2018 04:45 | Last Login | September 5, 2024 22:13 |
Point | 104,719 | Posts / Comments | 552 / 882 |
Login Days / Hits | 1,239 / 3,988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Interests | 음악, 미술, 고어, 호러 | ||
Album Photos (150)
Title | Items | Date |
---|---|---|
Grindcore A-Z | 26 | Oct 1, 2021 |
My Favorite Albums | 10 | Jan 26, 2020 |
86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Anatomical Amusements | Death Metal, Goregrind | Japan | 1 | 1 | Jun 26, 2022 | |
Castleumbra | Death Metal | Mexico | 1 | 1 | May 15, 2022 | |
Putrefaction Sets In | Goregrind | International | 1 | 1 | May 1, 2022 | |
Before Days of Humanity | Goregrind | United States | 2 | 1 | Mar 5, 2022 | |
Rupture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 Goregrind, Pathological Goregrind | Russia | 2 | 1 | Feb 4, 2022 | |
Murder Rape Amputate | Goregrind | Czech Republic | 2 | 2 | Jan 5, 2022 | |
Maniac Killer | Goregrind | United States | 1 | 1 | Jan 3, 2022 | |
Splatter Autopsy Protocols | Goregrind | Japan | 1 | 0 | Jan 3, 2022 | |
Miasmatic Necrosis | Goregrind | United States | 1 | 3 | Jan 1, 2022 | |
Pyemesis | Goregrind | United States | 0 | 0 | Dec 26, 2021 |
255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Postpartum Exstasy | 2023-03-19 | 85 | 2 | Mar 27, 2023 | ||||
Corporal Kaleidoscope | 2022-06-22 | 95 | 1 | Jun 26, 2022 | ||||
Cthulhu Wgah'nagl Fhtagn [EP] | 2012-09-08 | 100 | 1 | May 15, 2022 | ||||
Repugnant Inception of Decomposing Paroxysm | 2022-04-02 | 90 | 1 | May 1, 2022 | ||||
Hiss | 2022-07-08 | 81.4 | 13 | Mar 16, 2022 | ||||
Introduction of Horrendous Pathological Practices [EP] | 2022-01-04 | 95 | 1 | Mar 13, 2022 | ||||
On the Origin water [EP] | 2022-02-28 | - | 0 | Mar 5, 2022 | ||||
Micrographia [EP] | 2022-02-21 | 80 | 1 | Mar 5, 2022 | ||||
intestinal auto-intoxication [EP] | 2020-06-23 | - | 0 | Feb 4, 2022 | ||||
Laxative Rhapsody for the Intestines [EP] | 2021-10-25 | 85 | 1 | Feb 4, 2022 |
46 reviews
Wormrot – Hiss (2022) | 85/100 Jul 14, 2022 |
독특한 전개나 실험적인 부분, 3집부터 시작된 특유의 기타색채 등에서 그라인드코어 안에서 웜랏이 시도하려는 각종 발전이 보인다. 정규앨범 최초의 베이시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 등장이나, 훨훨 날아다니는 Vijesh의 드러밍 등이 인상적이지만, 항상 이들이 보여주던 기깔나는 완급조절과 날선 공격성이 상당히 무마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달릴 땐 누구보다 화끈하게 밀어주고, 살짝 열리는 쉴 틈에 곧장 들이닥치는 무자비한 전개로 귀를 총공격하던 이들에게서 처음으로 지루함을 느꼈다. 실험적인 시도나 계속해서 변화하는 리프 활용법, 끝없이 진화하는 Vijesh 모두 신보로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 ... See More
3 likes | |
Castleumbra – Cthulhu Wgah'nagl Fhtagn (2012) [EP] | 100/100 May 15, 2022 |
Disgorge 탈퇴 이후 본인이 지향하는 오컬트적 데스 스타일을 만들고자 Antimo의 리드로 만들어진 밴드의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이다. 오컬트식 호러 데스 컨셉으로 크툴루 신화를 주제로 택하였고, 커버나 가사, 샘플링에서 그러한 냄새가 풀풀 난다.
Gore Blessed to the Worms같이 로우하니 무게감있는 톤과 게걸스러운 Antimo의 보컬이 독보적인 데스 메탈을 만들기도 하지만, 디스고지 1집이 생각나는 일부 리프가 가장 큰 기여를 했다. Antimo가 주도한 듯한 Chronic Corpora Infest 특유의 전개법과 리프가 도와 독보적인 데스 메탈을 만들면서도 오래 보지 못한 빛나던 디스고지의 초창기 모습을 일부 볼 수 있어 팬으로 ... See More | |
Pharmacist – Carnal Pollution (2021) [EP] | 80/100 Jan 23, 2022 |
전작에 비교했을 때 1번 트랙이 가장 눈에 띈다. 빡센 구성 대신 그루브 넘치는 미들 템포의 다채로운 리프가 주를 이뤘는데, 그걸 완전히 깨버린 전형적인 데스그라인드식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2, 3번 트랙에선 아직 전작의 냄새가 나지만, 공격적인 1번과 연계되지 않고, 4번에선 각 파트의 기량, 작곡력 모두 상실한 모습을 보인다. 꾸준한 활동을 보이지만 이번 EP에선 아쉬움을 감추기 힘들고, 전작에서의 Pathologist를 계승하려는 모습을 1집만에 관둔 건지, 한계에 다다른 건진 모르겠지만, 1번 트랙의 모습으로 밀고 나가던, 전작의 노선을 따르던 해서 개연성 없는 모습으로 작곡력과 기량만 남은 껍데기 ... See More
| |
Linkin Park – Hybrid Theory (2000) | 90/100 Nov 4, 2021 |
린킨파크로, 특히 이 앨범 수록곡으로 락/메탈 뿐만 아니라 음악을 입문하게 만들기도 한 대중적으로 대단히 큰 힘을 가진 앨범.
적당히 즐기는 곡 길이, 이곳저곳에서 끌어온 다양한 맛을 활용한 풍부한 색깔, 이를 활용한 이지리스닝적인 면 등이 있지만, 무엇보다 대중적으로 큰 힘을 얻은 데에는 청자를 열광하게 만드는 특유의 힘이 가장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가슴을 울리는 체스터의 보컬, 분위기를 휘어잡는 기타 리프들, 다양한 뉴 메탈적인 요소들이 절로 따라부르고, 몸을 들썩이며 푹 빠져들게 만든다. 역시 이 부분에서 끝을 달리는 곡은 In The End다 싶고, 이러한 하이라이트 트랙이 적지않게 ... See More 9 likes | |
Pantera – Vulgar Display of Power (1992) | 90/100 Oct 31, 2021 |
가장 메탈답게 즐기게 되는 앨범. 껄렁이며 때려대는 그루브에 머리를 흔들며 열광하는 모습이 절로 연상되고, 원조 마초 보컬과 육중한 기타톤은 더욱 단단하고 강한 사운드를 만들며, 열광하는 청자를 더욱 미쳐돌도록 만든다. 이런 와중에 투여되는 Fucking Hostile, Rise같은 시원시원한 트랙은 화룡점정으로 열광의 절정을 찍는다. 중간중간 찔러주는 기타 솔로도 훌륭하고, 끝까지 마초성을 잃지 않는 확실한 색깔의 노선으로 본인들이 지향하는 것을 좋은 퀄리티로 만들어낸 명작. 중간중간 일관된 그루브를 지루하게 만드는 아쉬운 트랙들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트랙들이 크게 빠지는 것 없이 각자 역 ... See More
3 likes |
628 comments
Viscera Infest – Teratoma (2024) | 90/100 Aug 14, 2024 | |
본인들이 지향하는 Disgorge(MEX)의 색깔이나 2집과 같이 찢어지는 음질과의 조화대신 뉴스쿨스러워진 모습이 좀 아쉽긴 함 그래도 여전히 밴드색깔이 유지되면서 좋은 음반을 만들었다고 생각
1 like | ||
Chelsea Grin – Chelsea Grin (2008) [EP] | 90/100 Jun 23, 2023 | |
유명 데스코어 밴드들의 초기작을 들으면 느껴지는 살벌하고 빡센맛이 있다. 3번곡부턴 미들템포를 고집하는데 1, 2번의 잔혹함이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라 아쉽다. 달리 말해 1, 2번은 끝내준다.
1 like | ||
Obskuritatem – U kraljevstvu mrtvih... (2017) | 100/100 Jun 12, 2023 | |
비인간적이고 공포스러운 로블랙 . 4번 곡이 참 좋았는데 satan panonski라는 밴드의 커버곡이길래 궁굼해서 들어보니 뜬금없는 펑크락이라 당황함
| ||
Sodom – M-16 (2001) | 95/100 May 31, 2023 | |
소돔의 무게감과 뜨거움이 최고치에 달함
2 likes | ||
Torsofuck – Postpartum Exstasy (2023) | 95/100 Mar 28, 2023 | |
한 장의 정규앨범으로 전세계에 악명을 떨친 그들이 19년만에 돌아왔다. 전작의 파괴적인 기타톤과 에로티시즘, 엽기보컬에 고어함이 첨가되었으며 커버나 전체적인 샘플링, 톤에서 이러함을 느낄 수 있다. 슬램은 더욱 찐득해졌으며, 샘플링 채용률은 여전하고, 드럼머신이 더욱 깡통스러워져 여전히 그들의 매니아층을 겨냥하는 Torsofuck의 행보가 기쁘기만하다.
3 likes | ||
Disgorge – Promo Tape 98 (1998) [Demo] | 90/100 Mar 3, 2023 | |
2집의 곡들을 일부 엿들어볼 수 있다. 정규 앨범이지만 특유의 개박살난 Forensick의 음질 대신 조금 더 깔끔한 모습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 ||
Buried Dreams / Shamash / Dies Irae / Disgorge – Oz Live! (2000) [Split] | 95/100 Mar 3, 2023 | |
이 시절 디스고지에게 인간은 혈액 즙짜개 수준이었다고 봐도 될정도로 잔혹함과 야만성을 남발하던 시기이며 최전성기이기도 하다. 1집 특유의 안정성은 죄다 재껴버리고 파괴력으로 밀어붙이는데, 라이브에 있어서 최고의 모습이다. 유튜브에서 흉악하고 모습만으로도 고어한 Antimo와 혼란스러운 카메라 무빙을 같이 보며 들으면 더욱 행복해진다.
| ||
Disgorge – Vomica Convultions (The Splits) (2021) [Compilation] | 95/100 Mar 3, 2023 | |
다 썩은 시체에게 이 음악을 들려주면 무언가 대답을 해줄 듯하다. 23년 말~24년 초에 신보가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에 목이 빠지게 기다릴 뿐이다.
| ||
Anatomical Amusements – Corporal Kaleidoscope (2022) | 95/100 Nov 12, 2022 | |
일본 고어맨들인 Pharmacist의 SK와 Crash Syndrom의 Okada, 그리고 한국의 자랑 Fecundation의 Chuck Jenga가 참여한, 메디컬 색채 듬뿍 담긴 고어그라인드로, Pharmacist 1집과 사운드적으로 흡사한 앨범이다. 이런류를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애착이 클 수 밖에.
| ||
도깨비 (Tokkaebi) – 천문 (Astronomical Phenomena) (2000) | 100/100 Oct 16, 2022 | |
데스에 충실하면서도 듣도 보도 못한 한국스러운 박자감과 리프가 거를 타선이 없음
|
1,023 ratings
Posljednji trzaj života | 90/100 Jun 11, 2023 | |
Obskuritatem – U kraljevstvu mrtvih... (2017) | ||
Povratak vampira | 95/100 Jun 11, 2023 | |
Obskuritatem – U kraljevstvu mrtvih... (2017) | ||
Gdje tišina vječno vlada | 100/100 Jun 11, 2023 | |
Obskuritatem – U kraljevstvu mrtvih... (2017) | ||
Oči u magli (Satan Panonski cover) | 100/100 Jun 11, 2023 | |
Obskuritatem – U kraljevstvu mrtvih... (2017) | ||
U kraljevstvu mrtvih... | 95/100 Jun 11, 2023 | |
Obskuritatem – U kraljevstvu mrtvih... (2017) | ||
Gospodar samoće | 95/100 Jun 11, 2023 | |
Obskuritatem – U kraljevstvu mrtvih... (2017) | ||
Praskozorje | 95/100 Jun 11, 2023 | |
Obskuritatem – U kraljevstvu mrtvih... (2017) | ||
Marines | 85/100 May 31, 2023 | |
Sodom – M-16 (2001) | ||
Cannon Fodder | 90/100 May 31, 2023 | |
Sodom – M-16 (2001) | ||
Lead Injection | 95/100 May 31, 2023 | |
Sodom – M-16 (2001) |
Album lyrics added by goremonkey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Title | Date | Hits |
---|---|---|
Wormrot 신보 예정&선공개 트랙 [7] | Mar 16, 2022 | 3393 |
직선적인 데스 메탈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Feb 11, 2022 | 3070 |
메탈 TMI 질의응답 [14] | Jun 6, 2021 | 4179 |
스래쉬 메탈 추천 부탁드립니다~ [18] | Apr 19, 2021 | 4598 |
앨범 정보 수정 요청 [3] | Nov 23, 2020 | 5136 |
두 세 달간 조금씩 산 앨범들 [14] | Nov 12, 2020 | 6050 |
Sodom 신보 [1] | Oct 30, 2020 | 5598 |
어쩌다가 봤는데.. [10] | Jul 29, 2020 | 5053 |
인생반을 한 손으로 꼽는다면 어떤 앨범을 선택하실건가요 [55] | Apr 4, 2020 | 5765 |
저번달과 이번달 소소한 지름목록 [6] | Mar 28, 2020 | 4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