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트랭퀼리티 간단 후기
3회째 내한을 맞이하는 DT지만 이전 내한 때는 메탈을 듣지 않았던 때(…)라
이번이 첨보는 DT의 공연이었습니다.
셋리스트는 일본과 동일했고
전반적인 무대 매너라던가 공연 내용자체도 흠잡을 만한 거 없이 완벽했네요.
사운드도 비교적 잘 잡혔고(전 슬램존 3줄 정도 뒤에서 관람했습니다)
DT 멤버들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는 걸 몇 번 못본 거 같습니다. ㅋㅋ
Where Death is Most Alive 처럼 무대 뒤에 스크린 걸어놓고
곡에 맞게 영상 상영하며 진행했는데
멤버들보다 어째 스크린을 더 많이 본 거 같습니다 /(OoO)\
3월 내 본 공연 하나도 없다가 DT로 잘 마무리 했네요.
이번이 첨보는 DT의 공연이었습니다.
셋리스트는 일본과 동일했고
전반적인 무대 매너라던가 공연 내용자체도 흠잡을 만한 거 없이 완벽했네요.
사운드도 비교적 잘 잡혔고(전 슬램존 3줄 정도 뒤에서 관람했습니다)
DT 멤버들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는 걸 몇 번 못본 거 같습니다. ㅋㅋ
Where Death is Most Alive 처럼 무대 뒤에 스크린 걸어놓고
곡에 맞게 영상 상영하며 진행했는데
멤버들보다 어째 스크린을 더 많이 본 거 같습니다 /(OoO)\
3월 내 본 공연 하나도 없다가 DT로 잘 마무리 했네요.
닭트랭 2012-04-01 15:27 | ||
아 녹음한걸 보니 제가 후기에 남겼던 음향이 뭉개지게 들렸던건 단순히 위치 탓이었군요 후기 변경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녹음정말 잘됐네요.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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