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크 앙시엘도 내한 오네요.
한 때 엄청 빠져있었던 비주얼 록.
록에 입문하고 한참 록 심취해 있었을때 비주얼 록을 포함해서 일본 락을 듣는 비중이 상당히 컸었는데...
가장 많이 들었던 밴드는 Bump of Chicken였던 것 같네요... (이 밴드는 가사가 너무 좋았던게 생각나네요. 'K' 라던가 'Laugh Maker' 라던가. )
그 때 생각이 나네요 ㅋㅋ
예전에도 한국에 왔었던 것 같은데 공연 보러 다니기 시작한지가 작년부터여서..
그런데 2012년에 메탈공연이 너무 많아서 자금 여유가 없어가지고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Will I Am도 오던데... 흑흑...
옛날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참 좋네요.
Takatalvi 2012-02-24 23:50 | ||
얘네는 그나마 오는데 글래이나 루나시는 안오나.... | ||
MUSIC 2012-02-25 00:29 | |||
즛토후타리데를 듣고싶어용 | |||
Krisad 2012-02-25 01:46 | ||
헉 이것은또무엇인가.. | ||
녹터노스 2012-02-25 14:05 | ||
저도 글레이 보고싶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 ||
구르는 돌 2012-02-25 20:43 | ||
고등학교 다닐때 참 많이 듣던 밴든데 | ||
Motörhead 2012-02-27 13:03 | ||
저도 고등학교 다닐적 일본의 visual kei 에 빠져서 X-Japan 를 참 좋아했었는데 작년 내한공연때 보고 엄청난 감동의 물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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