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돌'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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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wwdwd (number: 3651) | ||
Name (Nick) | 구르는 돌 (ex-rising) | ||
Management | Band, album and lyrics data manager | ||
Average of Ratings | 80.1 (1,760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uly 21, 2009 13:23 | Last Login | November 25, 2024 19:08 |
Point | 525,546 | Posts / Comments | 1,561 / 3,438 |
Login Days / Hits | 5,140 / 9,428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Occupation | 공무원 | ||
Interests | music | ||
Lists written by 구르는 돌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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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구르는 돌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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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구르는 돌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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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reviews
Vader – Litany (2000) | 85/100 Nov 25, 2024 |
어떤 밴드든 활동을 하다보면 기복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어느 밴드의 디스코그래피를 살펴보더라도 좋은 작품이 있는가 하면, 그다지 좋지 못한 작품도 있다. 하지만, Vader의 경우는 정말 놀랍기 그지없다. 현재까지 Vader는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10장이 넘어가는 앨범을 발표했지만, 모든 앨범이 하나같이 준수하기 이를 데 없다. 기라성 같이 많은 밴드가 존재하건만 Vader 만큼 한결같은 장인 그룹도 없을 것 같다. 그들의 방대한 디스코그래피가 그들의 영광스러운 이력을 찬연히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개중에 한 장만을 꼽으라고 한다면, 가장 많이 거론되곤 하는 앨범이 하나 있는데, 그 앨범이 바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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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meda – Extension of the Wish (2001) | 80/100 Nov 24, 2024 |
한 때 Andromeda는 고도의 테크니컬한 연주력을 갖춘 밴드로 상당한 화제를 몰고왔던 팀이다. 이들의 데뷔 앨범 Extension of the Wish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팬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성급한 팬들은 프로그레시브 메탈씬의 왕좌를 노릴 만한 밴드로 이들을 거론하기도 했다. 물론 이러한 평가는 데뷔 앨범 이후의 작품활동으로 신속하게 깎여나갔다. 그러나 이들의 포스가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더라도 데뷔앨범 Extension of the Wish 만큼은 프로그레시브 메탈 씬을 대표하는 명반이라 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차갑고 기계적으로 들리는 사운드에 서정적인 멜로디와 테크니컬한 연주는 어째서 이 밴드가 차세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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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ourning – Afterglow (2016) | 70/100 Nov 24, 2024 |
세 번째 앨범까지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좋은 작품들을 연거푸 내주었던 In Mourning이었지만, 네 번째 앨범에 접어들어서는 4년이라는 긴 텀을 두고서 앨범을 발표했다. The Weight of Oceans에서 그들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음악적 실험을 구상하면서 앨범 제작이 늦어졌던 것은 아닐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하지만, 그들의 방향모색이 길었던 것에 반해 결과물은 썩 만족스럽지 않다. 이전 앨범이 워낙 탁월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작품인지라 다음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왔을 수는 있지만, 그렇더라도 Afterglow는 전작에 비해 많이 모자라는 작품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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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use – Firehouse 3 (1995) | 80/100 Nov 24, 2024 |
사실 Firehouse라는 밴드는 실력은 갖추었을지 몰라도 대단한 성공은 거둔 팀은 아니다. 이들의 활동시기는 헤비 메탈의 황혼기였던 90년대인데, 이때에는 이미 얼터너티브 록의 득세로 메탈 밴드가 성공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그러나 90년대에 학창 시절을 맞이했던 나 같은 사람들에게 Firehouse는 특별한 밴드였다. 글램 메탈하면 당연히 Motley Crue나 Ratt, Poison 같은 밴드들이 더 먼저 거론되야 하는 것이 맞지만, 알바 아니었다. 그 당시만해도 Firehouse와 Steelheart 같은 밴드가 우선이었다. 이들이 본토에서 그리 성공을 거두지 못한 사실은 한참 뒤에나 알게 되었다. Firehouse의 세 번째 앨범은 그렇게까지 많이 언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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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 Cutt – Wants You! (1986) | 50/100 Nov 24, 2024 |
대단한 연주자들이 거쳐갔던 모든 밴드들이 반드시 좋은 밴드였던 것은 아니다. Rough Cutt가 바로 그런 사례에 해당되는 밴드라 할 수 있다. Jake E. Lee, Craig Goldy 등 쟁쟁한 이름들이 거쳐간 밴드이기는 했지만, 이 밴드가 발표한 앨범에 사실 그리 큰 기대를 걸지는 않았다. 대단한 기타리스트들이 몸담았던 밴드치고는 이들의 이름은 생소했을뿐더러 앨범에 대한 얘기도 헤비 메탈 팬들 사이에서도 거의 회자되지 않던 터라 딱히 기대되는 바도 별로 없었다. 단지 혹시나 헤비 메탈 씬에서 빛을 못 본 준수한 작품을 건져내지나 않을까 싶어 이들의 데뷔 앨범을 들어봤지만, 이 앨범은 너무나 평범했다. 한 장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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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comments
Anathema – Weather Systems (2012) | 90/100 Oct 3, 2017 | |
메탈이 아니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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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1992) | 95/100 Mar 5, 2017 | |
개인적으로 랩 메탈은 잘 모른다. 하지만 RATM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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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 Significant Other (1999) | 90/100 Mar 5, 2017 | |
3집 만큼 즐겨 들은 작품은 아니지만, 이 앨범도 Limp Bizkit이 만든 걸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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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 Results May Vary (2003) | 85/100 Mar 5, 2017 | |
나쁜 작품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전작에 비한다면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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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 Dog Flavored Water (2000) | 95/100 Mar 5, 2017 | |
Limp Bizkit이 대중 음악사에 한 가장 큰 공헌은 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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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 Minutes to Midnight (2007) | 90/100 Mar 5, 2017 | |
기존의 톡톡튀는 매력은 감소되었지만, 그래도 Linkin Park의 매력을 실감할 수 있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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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 Meteora (2003) | 95/100 Mar 5, 2017 | |
역사성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Meteora는 전작에 비해 떨어지는 작품이다. 하지만, 나는 본작을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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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 Reanimation (2002) | 85/100 Mar 5, 2017 | |
이런 종류의 재탕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납득할 수 있는 퀄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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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 Hybrid Theory (2000) | 95/100 Mar 5, 2017 | |
역사적인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2 likes | ||
The Who – Who Are You (1978) | 95/100 Feb 26, 2017 | |
Who Are You로 유명한 앨범이지만, 다른 곡들도 수준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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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5 ratings
Let the Storm Descend Upon You | 95/100 Oct 21, 2024 | |
Avantasia – Ghostlights (2016) | ||
Mystery of a Blood Red Rose | 90/100 Oct 21,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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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s of Matter | 85/100 Oct 17,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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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구르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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