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돌'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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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wwdwd (number: 3651) | ||
Name (Nick) | 구르는 돌 (ex-rising) | ||
Management | Band, album and lyrics data manager | ||
Average of Ratings | 80.1 (1,762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uly 21, 2009 13:23 | Last Login | December 25, 2024 22:58 |
Point | 526,866 | Posts / Comments | 1,563 / 3,438 |
Login Days / Hits | 5,167 / 9,479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Occupation | 공무원 | ||
Interests | music | ||
Lists written by 구르는 돌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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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구르는 돌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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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구르는 돌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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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reviews
Mayhem – Grand Declaration of War (2000) | 80/100 Nov 27, 2024 |
헤비 메탈 씬에 부침 많은 밴드는 흔하지만, Mayhem 만큼 부침있는 밴드도 없지 않을까 싶다. 자살에 이른 멤버가 있는 밴드는 얼마든지 있지만, 멤버 간 살인에 이르기까지 한 밴드라는 점에서 Mayhem은 부정적인 의미에서도 독보적인 밴드라 할 것이다. 그들의 대표작이자 블랙 메탈 형성에 있어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행사한 De mysteriis dom Sathanas에는 가해자의 베이스 연주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에서도 화제를 남겼다. 문제많은 밴드 Mayhem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이가 바로 Euronymous인데, 그의 사후 Mayhem은 한동안 표류하다가 Hellhammer의 노력으로 가까스로 활동을 재개하면서 제작한 앨범이 Grand Declarati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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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n – Out to Every Nation (2004) | 75/100 Nov 26, 2024 |
Jørn Lande라는 인물을 점수를 매긴다면 어떻게 매겨야 할까? 보컬리스트로서는 100만점에 100점을 주어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된다. Jørn Lande의 역량만 두고 따진다면, Rob Halford나 Bruce Dickinson, Dio 같은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본다. 그렇다면 보컬리스트로서 자질 이외의 부분을 가지고 따져본다면 Jørn Lande는 어떤 식으로 평가해야하는 걸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보컬리스트 중 하나가 Jørn Lande지만, 그의 작곡력에 대해서는 칭찬하고 싶지 않다. 그저 평범한 수준이라고 해야 할 수 있을 것 같다. Jørn Lande의 보컬이 진실로 힘을 발휘하는 순간은 솔로 커리어 중에는 없었다. Tob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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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der – Litany (2000) | 85/100 Nov 25, 2024 |
어떤 밴드든 활동을 하다보면 기복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어느 밴드의 디스코그래피를 살펴보더라도 좋은 작품이 있는가 하면, 그다지 좋지 못한 작품도 있다. 하지만, Vader의 경우는 정말 놀랍기 그지없다. 현재까지 Vader는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10장이 넘어가는 앨범을 발표했지만, 모든 앨범이 하나같이 준수하기 이를 데 없다. 기라성 같이 많은 밴드가 존재하건만 Vader 만큼 한결같은 장인 그룹도 없을 것 같다. 그들의 방대한 디스코그래피가 그들의 영광스러운 이력을 찬연히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개중에 한 장만을 꼽으라고 한다면, 가장 많이 거론되곤 하는 앨범이 하나 있는데, 그 앨범이 바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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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meda – Extension of the Wish (2001) | 80/100 Nov 24, 2024 |
한 때 Andromeda는 고도의 테크니컬한 연주력을 갖춘 밴드로 상당한 화제를 몰고왔던 팀이다. 이들의 데뷔 앨범 Extension of the Wish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팬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성급한 팬들은 프로그레시브 메탈씬의 왕좌를 노릴 만한 밴드로 이들을 거론하기도 했다. 물론 이러한 평가는 데뷔 앨범 이후의 작품활동으로 신속하게 깎여나갔다. 그러나 이들의 포스가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더라도 데뷔앨범 Extension of the Wish 만큼은 프로그레시브 메탈 씬을 대표하는 명반이라 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차갑고 기계적으로 들리는 사운드에 서정적인 멜로디와 테크니컬한 연주는 어째서 이 밴드가 차세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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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ourning – Afterglow (2016) | 70/100 Nov 24, 2024 |
세 번째 앨범까지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좋은 작품들을 연거푸 내주었던 In Mourning이었지만, 네 번째 앨범에 접어들어서는 4년이라는 긴 텀을 두고서 앨범을 발표했다. The Weight of Oceans에서 그들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음악적 실험을 구상하면서 앨범 제작이 늦어졌던 것은 아닐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하지만, 그들의 방향모색이 길었던 것에 반해 결과물은 썩 만족스럽지 않다. 이전 앨범이 워낙 탁월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작품인지라 다음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왔을 수는 있지만, 그렇더라도 Afterglow는 전작에 비해 많이 모자라는 작품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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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comments
Anathema – Weather Systems (2012) | 90/100 Oct 3, 2017 | |
메탈이 아니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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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1992) | 95/100 Mar 5, 2017 | |
개인적으로 랩 메탈은 잘 모른다. 하지만 RATM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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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 Significant Other (1999) | 90/100 Mar 5, 2017 | |
3집 만큼 즐겨 들은 작품은 아니지만, 이 앨범도 Limp Bizkit이 만든 걸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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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 Results May Vary (2003) | 85/100 Mar 5, 2017 | |
나쁜 작품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전작에 비한다면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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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 Dog Flavored Water (2000) | 95/100 Mar 5, 2017 | |
Limp Bizkit이 대중 음악사에 한 가장 큰 공헌은 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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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 Minutes to Midnight (2007) | 90/100 Mar 5, 2017 | |
기존의 톡톡튀는 매력은 감소되었지만, 그래도 Linkin Park의 매력을 실감할 수 있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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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 Meteora (2003) | 95/100 Mar 5, 2017 | |
역사성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Meteora는 전작에 비해 떨어지는 작품이다. 하지만, 나는 본작을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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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 Reanimation (2002) | 85/100 Mar 5, 2017 | |
이런 종류의 재탕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납득할 수 있는 퀄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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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 Hybrid Theory (2000) | 95/100 Mar 5, 2017 | |
역사적인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2 likes | ||
The Who – Who Are You (1978) | 95/100 Feb 26, 2017 | |
Who Are You로 유명한 앨범이지만, 다른 곡들도 수준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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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5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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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구르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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