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 음반저작권은?

일단 제가 아는것만 간단히 요약하면, 물론 틀릴수도있읍니다만 대부분 비슷할것입니다.

밴드(라이센셔)가 소속 레이블에게 만약 전세계 독점 라이센스권을 주었다면 (대부분 메인 스트림이 그렇죠)
국내 업체는 그 레이블에게 다시 국내에서 생산과 판매할수있는 라이센스 를 받죠.
그 댓가로 로얄티를 지불해야하구요.
모든건 계약을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국내 레이블이 디지탈 까지 권리를 받았다면 디지탈 음원에대한 국내 권리를 가지게되죠.
CD만 계약을 했다면 디지탈 음원에대한 권리가 없기때문에 국내 음원사이트에 앨범 발매를 할수없죠.

국내업체는 대부분 국내에서 생산하고 판매에대한 권리의 라이센스를 받읍니다.
그렇기에 똑같은 타이틀의 수입음반이 국내온다하더라도 수입을 못하게하거나 판매를 못하게할 권리는 없읍니다.
즉 모든 권리는 어떻게 계약을 하느냐에따라 달라집니다.

마이너한 블랙메탈의 예를 들자면
계약시 중요한 사항들을 몇개 적자면 계약기간이있고 생산 배포하는 수량과 배포할수있는 범위 그리고 독점여부 라이센셔에게 줘야할 로얄티가 반드시 들어가죠 .

정확한 질문이 무언지를 파악치못해 정확한 답변이 아닌것같기도하고....

내가 만든 음악의 관한 모든 권리를 저작권이라 하고요 ㅋㅋ
음반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음악 저작권자에게 음반으로 맨들어서 팔겠다고 허락을 받는게 라이센스입니다 ㅋㅋ

저작권은 저작권자의 이름 표시 , 라이센스, 온 오프 라인에 선보일 권리, 동일 혹은 변형에 대한 권리, 등을 다 합해서 저작권이라 함 ㅋㅋ
고로 라이센스 하나만 계약한 공장주가 밴드가 맨든 노래에 대한 모든 저작권 권리를 사용할수 없습니다. ㅋㅋ

물론 맞을수도있는데 음반을 생산하는 공장은 그저 공장일뿐이며(물론 공장 사장이 밴드한테 라이센스를 받을수도 있겠지만), 라이센스를 받은 레이블에서 공장에게 음반을 제작생산을하게한후 완성된 포멧을 받아 유통을 하죠.

라이션셔가 레이블에게 로얄티를 받고 라이센스를 양도해주면 그담부터는 저작권은 레이블이 가지고있으며 저작권을 넘겨주는 모든 범위에대해서는 라이센스 계약시 다 표기하고있읍니다.

국외 레이블 계약 샘플을 몇개 확인해보니
국외 어떤 대형레이블은 밴드에게 라이센스를 받을때 밴드가 그앨범에대한 모든 저작권을 포기하고 저작권을 통째로 영구히 레이블에게 넘겨버리는경우도 있고,
대부분 일정기간 동안 저작권을 레이블에게 넘기고있더라구요.

저작권자가 라이센스를 받는 자에게서 허락 범위를 정할때는 계약서라고 따로 정하죠 그것은 당사자끼리 정하는 거지 법으로 이렇게 해라 라고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ㅋㅋ 순전히 저작권자와 라이센스 받는자의 각 사정에 따라 계약을 할런지 말런지 하는 거죠 ㅋㅋㅋ

시디는 공장에서 만들며 그게 공장 사장이던 라이센스를 받아온 자가 공장에게 일감을 주던 어짜피 공장에서 음반이 생산이 되어야 팔 물건이 생기죠 ㅋㅋ 저작권과 라이센스를 설명 두줄 축약일뿐 ㅋㅋ

님같이 8줄 넘어 두 페이지로 쓰면 더 좋겠으나 힘들어서 2줄로 요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