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날개'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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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dnfxmfkdlrj (number: 8795) | ||
Name (Nick) | 푸른날개 | ||
Average of Ratings | 88.4 (268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April 25, 2012 20:05 | Last Login | December 23, 2024 15:56 |
Point | 189,778 | Posts / Comments | 261 / 1,388 |
Login Days / Hits | 2,540 / 6,683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Album Photos (215)
Lists written by 푸른날개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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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tist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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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h of cirion | Symphonic Melodic Black Metal | Finland | 1 | 1 | Jan 14, 2017 |
2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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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magick | 2001 | 90 | 1 | Jan 14, 2017 | ||||
Dis Manibvs | 2016-08-26 | 90.8 | 6 | Dec 21, 2016 |
Album reviews written by 푸른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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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comments
Netherworld – Netherworld (1996) | 85/100 Nov 4, 2024 | |
인트로 아웃트로의 엠비언트가 지나면 멜로디 머금는 리드미컬한 스래쉬와 다양한 블랙 보컬의 기교 그리고 신비한 둠고딕의 앳트모스페릭 함이 전체적으로 삼등분 한 것이라 이 앨범 무슨 장르라고 씨부리는 기 참으로 애매모호한 새끼라고 놀림 이빠이 받아서 딸랑 하나 내고 씨마이 한기 쫌 아깝긴 하도록 개성 있어 보일 맨키 중후한 음색또한 맛깔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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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song – Mysterium (2001) | 80/100 Feb 12, 2024 | |
전작의 연장선이었던기 놀랄 노짜인 것은 예전에 명반보단 학실히 덜떠러진 놈이라는 각인이 이맛빡에다 아로새겼는데 생각보다 전작과 비슷해서 틀리 딱 나자빠지게 된 김에 곰곰히 곰탕 끼리 묵어 보면서 믹싱이 잘못 되었는지 앳트모스페릭이 약간 거세 당한 김에서 북유럽 갬성이 옅어지는 것과 전작과 일관되게 비슷한 연주법도 도매급으로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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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song – Of Man's First Disobedience (Expulsion from the Divine Abode) (2000) | 95/100 Feb 11, 2024 | |
남여 호랭교를 믿어 의심치 아니하게 고딕교에서 알아 줄만한 종교 기법으로 욕보임에도 이다지도 지명도가 본체만체 영구없을 껀덕지에는 그들의 사이비같이 천박하게 나자빠질 남여 보컬의 지저분한 곡의 십자 교차 편곡이 아주 능수능란하게 청자를 능욕하고 있는 것보단 고오급스런 클래시컬로 아주 엘레강스하게 판타스틱한 정식 오페라로 씨불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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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oire – A Requiem for the Light (1996) | 90/100 Jun 6, 2023 | |
사운드가 대갈통 바리 골비게씨리 앳트모스페릭 어이빨 상실한 채로 빈 공간의 물반 공기반을 채웠더래도 비장미가 그 자리 대신으로 덧없이 돋보일 장점이 뚜렷한 키보드 멜로디로 이를 충분히 상쇄시킬 껀덕지가 있으니 어느 바르그 비케르네스 용자가 달밤에 체조하는 것에 가상히 여겨 붉은 조명의 헤드라이너로서 강하게 뽐뿌시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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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d – The Umbersun (1998) | 95/100 May 13, 2023 | |
예전 자유 게시판에서 어떤 분이 서너개의 영상을 보여 주면서 이 분위기에 딱 쳐맞는 음악을 알려 달라 켔는데 그 영상은 영락없이 베르세르크라는 영상미로 기억할 맨키 핏빛이 처절히 아름답게 혹은 어둡고도 암울한 중세미학으로 환상적이게 펼쳐지는 클래식이 돋보이자마자 바리 엘런드 아닌가 1집보다 본작이 더 베르세르크에 부합할 OST에 손색 없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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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sidig – I En Tidløs Høst (2010) | 90/100 May 3, 2023 | |
멜블과 엣트모스페릭 그리고 페이건의 새대가리를 능수능란한 뱀장수가 싸그리 휘어잡을 노련미에 오금이 지릴 맨키 속도또한 미들 전후 줄타기조차 능수능란하게 청자를 가지고 놀면서 학을 띠는 첫끗발부터 쌔빠지도록 엄청 다듬어진게 전두의 대가리는 그렇게 빛이 났는가 보다 말년조차 벽에 똥칠할 정도로 헛소리하다 인생 종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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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 Primordial – Where Only the Seasons Mark the Paths of Time (1997) | 90/100 Feb 25, 2023 | |
밑 음반 뒷구녕으로 새치기 발매된 것이라 합주 끝판왕의 기본 가락꾸는 이미 검증이 되었던 바탕에다 멜로디 보강으로 훨씬 듣기 좋을 껀덕지에 정신줄 쉬이 넉이 있고 없게 오락가락하듯 패스트 정체마저 간당 간당하듯 감당 못할 껀덕지가 사사오입 있더라도 선이 굵도록 힘찬 블랙을 발기차게 선보이니 단 두장으로도 3대 패스트라고 내 잣대로 씨부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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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 Primordial – Under Iskall Trollmåne (1998) | 90/100 Feb 24, 2023 | |
역시나 중저음빨이 돋보이니 심블의 효과가 바리 바리 빛나는 발바리의 발기찬 뜨거운 기운으로 중간계를 평정한다 카는 흑심이 끝내줄 껀덕지에 침이나 질질 흘리도록 귀꾸녕이 활짝 열리도록 쏙쏙 들어 오는 콩나물 대가리들이 요리조리 잘도 들어갈 패스트 블랙이라서 몰입도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 정신줄 놓도록 편안히 현타 감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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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 Primordial – At the World of Untrodden Wonder (1999) | 80/100 Feb 23, 2023 | |
중저음의 심블 배경빨이 거세 당하니 이내 자존감 무너지게 존나이 건조하면서 쉬이 정내미 떨어지도록 질리게 할 멜로디 또한 특별함 없이 강경 일변도의 패스트 블랙이란 장르하고 있으나 그래도 명색이 3대 패스트의 다크 퓨너럴, 세트리얼, 타이 프리모디얼 인지라 부자는 망해도 3집까진 씨알 먹힐 수준이듯 대곡의 아기자기한 편곡은 패스트와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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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pfar – Fra Underverdenen (1999) | 90/100 Feb 22, 2023 | |
중저음이 돋보일 음색에 상당히 신선미 줄 맨키 이 바닥에 데스 스래쉬에게 빌붙지 아니하게 독불장군 영역으로 북구 혈통이 전혀 안 부러울 가성비가 존나 지린다할 맨키 사방으로 퍼질 음향 특성상의 잇점으로 심포니가 잘 표현되는 배경에다 북유럽의 팽팽한 긴장감이 흘러 넘치게 긴박한 대규모 전장에서는 NSBM의 갬성이 만땅으로 기어 오르는 페이건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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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푸른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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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푸른날개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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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
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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