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메탈 계 베이시스트 중 빌리 시언

스티브 해리스........ 라고 써놨는데 이미 위에서 언급되있네요 ;
그래도 최고죠. ㅋ

메탈은 아니지만 ... Red Hot Chili Peppers 의 Flea 요

Flea jang nan ub jyo..

폴메카트니 요....
아님 로저 워터스....

Dave Larue 도 괜챃던데요

Randy Coven 이요. 알피트렐리랑 존오레일리와 함께한 CPR이란 그룹이 죽이져.

Tool의 Justin Chancellor요 베이스 리프가 독특하죠

저도 빌리시언에 한표.. 처음 봤을때 포 핑거 플레이 보고 식겁했떤 기억이 나네요

아무래도 대놓고 외계인짓을 많이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04년인가 방배동 고속버스 터미널 어느 호텔에서 베이스클리닉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사람같지 않은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_-;
그리고 같은 핑거스타일 테크니션인 존명은 비교적 얌전하게 연주를 하는데 비해
빌리시헌은 표정이나 몸짓 기타등등 별 회개망측한 변태플레이를 즐겨 하기때문에 이미지가 강력하게 박힌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 또한 직접 본 베이스연주자 중에 빌리시헌이 가장 쑈킹했던 연주자였습니다.

Primus의 레스 클레이풀 추천합니다.
90년대 가장 괴상하고 독창적인 베이시스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베이시스트입니다.
플랫위를 날아다니며 온갖 주법이란 주법은 선보인다는...

Cannibal Corpse bassist was impressive too

번외로 오리엔탈익스프레스의 김현모씨요...ㅋ(-_-);;단 눈이 썩어들어갈수있으니 조심...ㅎㅎㅎ 다른사람은 위에서 다 언급이되었네요

오...모르는 사람 천지네요ㄱㅅㄱㅅ

미스터빅이 워낙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았으니까 부각이 됀것뿐이죠...
물론 대단한 테크니션인건 확실합니다 :)

전 크리드 헌재 얼터브릿지 베이시스트 브라이언 마셜 추천합니다 쉐도우스키 특유의 펀치감있는 베이스라인이 예술~~ 그리고 메탈리카 전 베이시스트 제이슨 뉴스테드의 야생마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