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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torahyun (number: 1232) | ||
Name (Nick) | DanielHeiman | ||
Average of Ratings | 86.2 (233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anuary 13, 2007 19:05 | Last Login | April 10, 2021 18:21 |
Point | 36,180 | Posts / Comments | 53 / 708 |
Login Days / Hits | 620 / 1,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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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Websit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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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s written by DanielHeiman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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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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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zen Abbot | Hard Rock, Heavy Metal | Finland | 8 | 1 | Apr 23, 2011 |
![]() | Grabfinsternis | Black Metal | Germany | 1 | 1 | Feb 20, 2010 |
3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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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Wahn [Demo] | 2009-02-09 | 70 | 1 | Feb 20, 2010 | |
![]() | ![]() | ![]() | Remember Me 'Til Your Dying Day | 2009-09-23 | 75 | 2 | Feb 15, 2010 | |
![]() | ![]() | ![]() | Demo 2007 [Demo] | 2007-05-31 | 88.8 | 4 | Aug 13, 2007 |
Album reviews written by DanielHe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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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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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00 Apr 13, 2011 |
오늘 저녁 강변도로를 달리며 볼륨 만땅으로 랜덤 노래 듣다 6:00 이 흘러나오는 순간 사고날 뻔 했다. 찰나의 정신을 빼놓는 오프닝 트랙으로부터 가지를 뻗는 울창한 선율의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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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00 Apr 13, 2011 |
심포니아라 쓰고 스트라토바리우's 라 부른다. 너무도 전형적인 곡 전개, 그리고 너무나 매력없이 다가오는 마토스의 보컬. 감상후엔 엘범자켓과 울리의 드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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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0 Apr 13, 2011 |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고, 게스트가 프라이멀 피어 전 맴버 + 리퍼 오웬스 + 카이한센 + 빅터 스몰스키가 참여했음에도 별로 꽃히는 곡이 없다. 주다스 커버곡도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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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0 Apr 12, 2011 |
점수 수정. 쾌속을 넘어 폭주하는 속도 위에 펼쳐진 악한 멜로디... 온 몸이 부글거리는 느낌이 가라앉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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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0 Mar 4, 2011 |
보컬이 군계일학이다. 오프닝과 세컨드까진 곡이 좋았지만 그 뒤로는 계속 산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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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Feb 20, 2011 |
파워코드만 갈기던 초기에서 전위적인 구성으로 발전해가는 이들은 내 음악적 취향의 흐름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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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00 Feb 11, 2011 |
한 5번은 들었는데, 변함없는 흐름의 일관성과 곡구성의 산만함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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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0 Jan 17, 2011 |
킹 다이아몬드의 전신이 된 그룹. 정통파 메틀 사운드로서 블랙을 표방하는 분기점에 위치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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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0 Jan 16, 2011 |
요른란데의 멘토였던 디오를 기리며 작업한 엘범. 원래 란데는 남의 노래를 불렀을때 더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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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0 Jan 16, 2011 |
1,2,3번 트랙부터 멜로디의 홍수, 6번의 키스케와의 듀엣, 그들 엘범중 가장 대중과 가까이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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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DanielHe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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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DanielHeiman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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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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