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루만의 심포닉 메탈

끝내주는 집안에서 둘도 없을 엄친아로 태어나 어렸을때부터 온갖 엘리트 교육을 받으시고 여섯언어어 통달하였으며 세계대전에도 참가해 혁혁한 공까지 세우며 기사 작위까지 받은...91세의 나이에도 노익장을 발휘하시는 분입니다.
메킹의 랩소디 팬 분들이라면 랩소디의 The Magic of the Wizard's Dream에 성악가 뺨치는 중후한 목소리를 내 주신
그를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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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가....드디어 본격 메탈로 데뷔하여...2010년 프랑크의 황제인 샤를마뉴 데제에 대한
심포닉 메탈 컨셉앨범을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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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그의 목소리가 멋있고 음악도 나름 괜찮습니다. 노익장이 뭔지를 직접 보여주시는군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랩소디 EP에서의 모습을 보고 마스크가 앨범커버로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본격적으로 메탈로 데뷔하실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놀랍네요 노래도 대화하는듯한 전개가 멋지네요!! 메탈로써보다는 크리스토퍼의 음악으로써 듣는게 좋겠네요 ㅋㅋ | ||
헐 완전 엄친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007 에서 제임스 본드 역할도 했었죠~^^ | ||
반지의 제왕때 주문부를때부터 알아봤어야함 | ||
그보다 90이셧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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