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만의 심포닉 메탈
반지의 제왕 사루만으로 열연하신 크리스토퍼 리 경입니다.
끝내주는 집안에서 둘도 없을 엄친아로 태어나 어렸을때부터 온갖 엘리트 교육을 받으시고 여섯언어어 통달하였으며 세계대전에도 참가해 혁혁한 공까지 세우며 기사 작위까지 받은...91세의 나이에도 노익장을 발휘하시는 분입니다.
메킹의 랩소디 팬 분들이라면 랩소디의 The Magic of the Wizard's Dream에 성악가 뺨치는 중후한 목소리를 내 주신
그를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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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가....드디어 본격 메탈로 데뷔하여...2010년 프랑크의 황제인 샤를마뉴 데제에 대한
심포닉 메탈 컨셉앨범을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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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그의 목소리가 멋있고 음악도 나름 괜찮습니다. 노익장이 뭔지를 직접 보여주시는군요.
아노마 2013-01-01 00:45 |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랩소디 EP에서의 모습을 보고 마스크가 앨범커버로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본격적으로 메탈로 데뷔하실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놀랍네요 노래도 대화하는듯한 전개가 멋지네요!! 메탈로써보다는 크리스토퍼의 음악으로써 듣는게 좋겠네요 ㅋㅋ | ||
김게이 2013-01-01 01:40 | ||
헐 완전 엄친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나의 평화 2013-01-01 12:16 | ||
007 에서 제임스 본드 역할도 했었죠~^^ | ||
Tenebra 2013-01-02 11:14 | ||
반지의 제왕때 주문부를때부터 알아봤어야함 | ||
Tenebra 2013-01-02 11:17 | ||
그보다 90이셧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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