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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스 holiday, still loving you 다 필요 없습니다. 이게 진뚱입니다.
다소 오버스럽지만 이들의 lady starlight 야 말로 스콜피온스표 락발라드의 정점이라 봅니다.
슬로우 락이랍시고 너무 각 잡고 분위기 잡는데요
이 곡은 순수함과 서정성의 극치라 봅니다.
40년전 곡입니다. ㄷㄷ
https://youtu.be/Pm1Tnpb6iV4?si=0lkrhJEa9oP2dT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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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락이랍시고 너무 각 잡고 분위기 잡는데요
이 곡은 순수함과 서정성의 극치라 봅니다.
40년전 곡입니다. ㄷㄷ
https://youtu.be/Pm1Tnpb6iV4?si=0lkrhJEa9oP2dT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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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스는 다 모으려면 휴.... 일단 생각나는게 70년대는 베스트 겸 좋은 라이브 앨범으로 tokyo tapes는 필구 아이템이고 80년대 발라드 중에서는 의외로 덜 알려지고 라이브도 치사하게 안해주는 woman 생각나요. 그리고 후반으로 가서 maybe i maybe you (이란 작곡가) 생각나네요 | ||
스콜피온스는 디스코그래피가 방대하기도 하지만 국내 라센은 안습 수준이죠.. ㅠ 그러나 이들의 베스트 앨범은 꾸역꾸역 발매 됐다는 사실.. ㅎㅎ | |||
친구랑 했던 이야기가 얘네는 무슨 베스트도 다른 밴드 정규만큼 나왔어 였다는 ㅋㅋㅋ 가끔 레이블에서 간단한 종이박스 (고급 버전말고) 식으로 싸게 나와주던데 이런 것 나오면 사줄 생각 있습니다. 예전에 주다스 프리스트도 싸게 나온 적 있지요 | |||
앤더스님 덕에 가을에 접어 든 깊은 밤이 그냥 좋아졌습니다. 오늘 선곡 乃乃입니다. ㅎ.ㅎ | ||
감사합니다~ meskwar님 기분 좋은 밤 되셨기를 바라며 낭만있는 휴일 맞이 하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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