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약 다발로 빨고 만든 음반이나 약 냄새가 진하게 나는 음반 추천 부탁드립니다.
특정 밴드로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구요,
툴 같은 발단-전개-절정의 색깔 보단 일관 되게 정신 없고 혼돈스런 색깔이 더 좋을 거 같네요.
아방가르드 쪽에서 이런 느낌이 나는 게 몇개 있었지만 만족을 못하겠어서 추천 부탁 글을 올렸습니다^^..
모흐 2016-07-22 01:39 | ||
Esoteric | ||
XENO 2016-07-22 02:29 | ||
between the buried and me - colors 앨범 추천합니다. | ||
Harlequin 2016-07-22 02:49 | ||
Led Zeppelin - How the west was won 라이브 앨범 추천드립니다. | ||
gaesol 2016-07-22 02:55 | ||
Eximperituserqethhzebibšiptugakkathšulweliarzaxułum 의 Prajecyrujučy sinhuliarnaje wypramieńwańnie Daktryny Absaliutnaha j Usiopahłynaĺnaha Zła skroź šaścihrannuju pryzmu Sîn-Ahhī-Erība na hipierpawierchni 앨범 추천합니다. 사실 제목은 진짜 약빨았지만 곡은 그저 그렇다는게 함정. | ||
witchheart 2016-07-23 23:36 | |||
이건 너무 시작부터 과다해서 분명 영 음악은 좋지 못할 것이다... 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실제로 그렇다 하더군요... 별로 듣고 싶은 맘이....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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