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heart's profile
[ collection - 3 ]
[ wish list - 102 ]
Username | wkdtkgkek (number: 11749) | ||
Name (Nick) | witchheart | ||
Average of Ratings | 89.6 (69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5, 2014 16:29 | Last Login | March 18, 2024 14:21 |
Point | 42,263 | Posts / Comments | 70 / 485 |
Login Days / Hits | 866 / 1,224 | ||
Country | Macedoni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witchheart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Artists added by witchheart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no data |
2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Magnus Cruelty [EP] | 2016-10-13 | 90 | 2 | Apr 8, 2018 | ||||
耳噛じる 真打(Mimikajiru Shinuchi) [EP] | 2015-11 | 85 | 3 | Oct 1, 2016 |
2 reviews
Thorns – Thorns (2001) | 85/100 Jun 2, 2019 |
인더스트리얼 요소는 감정이 존재하지 않고 차가운 그런 색채 때문에 블랙메탈과 상성이 꽤 잘 맞는다. 현재에 와선 이 둘을 섞은 것은 아날나쓰락밖에 찾아 볼 수 없는 거 같지만, 확실히 이전에 나왔던 쏜의 인더스트리얼 블랙 메탈은 아날나쓰락처럼 마구 달리지도 않은 강도로 적당하다. 너무 시끄러운 건 싫고 인더스트리얼 맛을 좀 보고 싶다면 이 작품을 듣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거라 본다. 로드 오브 카오스에서 이 밴드의 프론트맨인 blackthrone이 너무 연약하게 나오는데 그 부분의 묘사가 실제와 같다면 그렇게 버줌에게 갈굼을 당하면서 쌓아둔 감정은 꽤 강도높은 사나움이었다는 게 보여진다 ... See More
2 likes | |
Portal – Ion (2018) | 85/100 Apr 5, 2018 |
각각 곡을 따로 들으려고 하지않고 앨범째로 한번에 듣는다면 꽤 새로운 감각으로 다가오는 앨범이다. 하쉬노이즈 음악의 영향도 크게 느껴진다. 7번트랙은 일률적인 구조에서 뛰쳐나와서 갑작스러운 천둥번개 처럼 청자에게 한방 먹인다. +색소폰이 들어갔다면 꽤 흥미롭지 않았을까.
3 likes |
67 comments
The Gerogerigegege – Instruments Disorder (170 Songs CD) (1994) | 85/100 Mar 24, 2020 | |
ㅋㅋㅋㅋ.. 잡음 밖에 없는 거 같지만 잘들어보면 나름 빡세게 조진다. 그야말로 인내하는 자만이 인도 되는 좁쌀같이 조그만 쾌감. 드럼은 요시다 타츠야라는 일본의 아방가르드 뮤지션이 담당했는데 이 양반 리듬감각이 보통이 아니다. 외치는 자의 고통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로테스크한 38분간의 원투스리포는 심심할 수 있는 전개에 다이나믹을 만드는 덤.
1 like | ||
Immolation – Close to a World Below (2000) | 95/100 Dec 23, 2019 | |
앨범커버가 매우 멋진 앨범. 거칠면서도 뭉특한 음악을 들려준다.
| ||
Tool – Fear Inoculum (2019) | 75/100 Sep 1, 2019 | |
분해해서 보면 괜찮은 연주들이겠으나, 합쳐놓고 보니 아무런 감정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일까? 황홀경을 느낄 수 없는 툴 앨범이란것도 있구나라는 새롭다면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한 앨범.
1 like | ||
Endon – Through the Mirror (2017) | 95/100 Aug 29, 2019 | |
좀 시끄러울진 몰라도. 노이즈는 소음이 아니다. 그것들은 알맹이 없는 음악에서의 노이즈일 뿐이다. 진정한 노이즈는 잘 활용한다면 심심한 음악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멋진 도구다. 이해한다면 환장한다. 보컬 또한 제대로 환장한다. 노이즈 음악과 메탈 음악의 완벽한 결합이라고 말하고 싶다. 3번 트랙과 마지막 트랙이 백미.
| ||
Deiphago – Into the Eye of Satan (2015) | 90/100 Jan 20, 2019 | |
1명의 비명소리를 1만명의 비명소리로 들리게 하는 기적...
2 likes | ||
Envy – Insomniac Doze (2006) | 100/100 Dec 12, 2018 | |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라고 하면 메탈이라 하겠다. 하지만 내가 항상 최고라며 물고 빠는 앨범은 아니었다. 본 앨범은 내가 살면서 가장 감명깊게 들은 앨범이고 마지막 트랙은 나의 베스트 트랙 넘버원이다. '나는 어웜룸을 위해 살아있다'고 하면 누군가는 '오그라드는 말은 블로그에서 해라' 하겠지만 그게 사실인 걸 어쩌나? 덕분에 살아감에 감사할 뿐이다.
6 likes | ||
Maximum the Hormone – Bu-ikikaesu (2007) | 100/100 Dec 10, 2018 | |
전작에서 깨발랄하게 어린애같은 장난스런 느낌은 다소 벗어던져 버리고 본작에서 제대로 된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냈다는 느낌이다.
각각의 트랙이 독자적 테이스트를 내도록 갖가지 재료로 잘 조미되어 있으며, 가마솥으로 끓여 낸 듯한 진득한 레코딩은 일품이요, 단번에 보면 알 수 없지만 곰곰이 생각할 때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가사는 양념이라 할만하다.
5 likes | ||
Cryptopsy – The Book of Suffering - Tome I (2015) [EP] | 95/100 Oct 22, 2018 | |
신난다 춤이라도 추고 싶어진다
2 likes | ||
Anaal Nathrakh – A New Kind of Horror (2018) | 95/100 Sep 30, 2018 | |
아날 나쓰락 최고다..^^ㅒㅐㅐㅐㅐㅐㅐㅐㅐ!!!!
보컬분은 소리를 더 득음하신 듯... 굉음의 향연이다.. 물론 듣기좋은 굉음^^..
1 like | ||
The Night Flight Orchestra – Sometimes the World Ain't Enough (2018) | 100/100 Aug 31, 2018 | |
이제 중반 쯤 듣고 있는데 요근래 들은 앨범 중 최고다... 뮤비는 내 복고취향의 가슴이 감동적 호응을 불러일으키게했고, 음악 역시 너무 잘 만들었다. 이건 정말 미쳤다. 딴 나라도 아니고 북유럽에서 aor을 할 줄은 몰랐다. 아니 그것도 멜데스 하시던 분들이;;; 후 아조씨들 너무머시써여;;^^
|
26 ratings
Dozing Green | 100/100 Nov 15, 2018 | |
Dir En Grey – Uroboros (2008) | ||
Swamp Song | 100/100 Jul 25, 2018 | |
Tool – Undertow (1993) | ||
Dead but Dreaming | 100/100 May 6, 2018 | |
Deicide – Legion (1992) | ||
Cold as Perfection | 100/100 May 2, 2018 | |
Fleshgod Apocalypse – King (2016) | ||
The Fool | 95/100 May 2, 2018 | |
Fleshgod Apocalypse – King (2016) | ||
Marche Royale | 100/100 May 2, 2018 | |
Fleshgod Apocalypse – King (2016) | ||
Recharging the Void | 100/100 Apr 30, 2018 | |
Vektor – Terminal Redux (2016) | ||
Koi no Kinako Watashi ni Kudasai | 80/100 Apr 6, 2018 | |
Maximum the Hormone – Rokkinpo Goroshi (2005) | ||
Haiyani Spain | 85/100 Apr 6, 2018 | |
Maximum the Hormone – Rokkinpo Goroshi (2005) | ||
Rock 'N' Roll Chainsaw | 80/100 Apr 6, 2018 | |
Maximum the Hormone – Rokkinpo Goroshi (2005) |
1 album lyric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Tool Lyrics (66) | Ænima Lyrics (15) | Jul 21, 2015 |
Title | Date | Hits |
---|---|---|
새벽골방음주가 유행인 거 같아서 저도 인증 한번.. [3] | Jun 23, 2020 | 3961 |
드럼 타격감이 좋은 음악 좀 추천해주세요. [17] | Dec 27, 2019 | 6789 |
대학교 학부수준에서 블랙메탈의 역사(경제적관점)에 관한 발표해보신분 계신가요? [13] | Nov 21, 2019 | 5378 |
아래 타이달 글에 더하여 음악 얘기 [5] | Oct 2, 2019 | 4741 |
타이달 환불 방법이 있나요? [2] | Oct 1, 2019 | 6251 |
해외 서비스를 통해서 뭣 좀 하는데 어려운게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1] | Dec 16, 2018 | 3509 |
maximum the hormone - what's up people?과 흡사한 음악 혹시 알고 계신가요? [2] | Dec 8, 2018 | 4582 |
메탈 스크림엔 재능이 없어도 된다 [6] | Aug 20, 2018 | 4457 |
임페리콘이라는 해외 메탈 의류 판매사이트에서 구매 해보신 분 계십니까? [3] | Aug 17, 2018 | 3483 |
엄청난 한기가 느껴지는 블랙메탈 없을까요? [36] | Aug 8, 2018 | 4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