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븐님의 고충을 읽고 나서 냉정한 사회 현실을 생각해보며...
대다수의 메킹 회원 분들이 대학생 아님 고등학생인 걸로 아는 데 졸업하고 냉정한 약육강식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는 사회생활, 직장 생활을 하시면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참고로 저도 직장생활 10년이 넘게 일했지만 많은 연봉을 받는 위치에 있지 못해
좀 피해 의식이 있는 편입니다.
속된 말로 엄마가 그토록 공부하라고 했는 데 안 해서 이 지경 됬다라는 한탄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요즘에는 연봉이 보장된 대기업, 평생 직장이 보장된 공무원,공기업 취직하기도 하늘에 별따기이지만 그 조직에 잘 적응해서 승진하는 것도 더 어렵습니다.
왜냐 하면 면접시 학벌 보게 되고 진급평가시 인사고과에다 학벌도 평가 기준이기 때문에 학벌 딸리면 더더욱 버티기가 너무나 힘든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참고로 저도 직장생활 10년이 넘게 일했지만 많은 연봉을 받는 위치에 있지 못해
좀 피해 의식이 있는 편입니다.
속된 말로 엄마가 그토록 공부하라고 했는 데 안 해서 이 지경 됬다라는 한탄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요즘에는 연봉이 보장된 대기업, 평생 직장이 보장된 공무원,공기업 취직하기도 하늘에 별따기이지만 그 조직에 잘 적응해서 승진하는 것도 더 어렵습니다.
왜냐 하면 면접시 학벌 보게 되고 진급평가시 인사고과에다 학벌도 평가 기준이기 때문에 학벌 딸리면 더더욱 버티기가 너무나 힘든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죠 부모님들 말씀 중에 틀린 건 단 하나도 없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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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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