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이닐..

저도 바이닐 몇개있긴한데 주로 컴퓨터하면서 음악을 듣다보니 사놓고 잘 안듣게 되더라구요 ㅋㅋ

CD 발매가 안되서 구매하려는데
현재로써는 턴테이블 구한다해도 LP 로는 잘안듣게 될것 같아서
음원을 따로 구해야 할것 같군요
언젠가는 Lp 를 돌리기를 바랍니다만 ㅋ

추천 감사합니다~!

스탠치코어 계열 앨범 찾다가
취향에 맞아서 구입한 앨범이네요.

솔직히 이쪽 계열은 잘모르지만 이번 기회에 한 번 관심을 가지고 들어봐야겠어요.

가격은 잘 나왔나요? 여하튼 제일 문제가 바이닐 기술자 아저씨들이 많이들 은퇴당해버려서 음질이 왔다 갔다 해요. 다만 여전히 아트워크 제대로 감상 가능하죠. 시원 시원 합니다 아주

CD 에 적응되어 있다보니
바이닐 아트워크는 사이즈가 커서 맘에들더군요
그와 달리 테잎은 미니미 한 맛에 살짝 땡기기는 합니다 ㅋㅋ

저는 그래서 테이프, lp도 음원으로 떠 놓습니다!
테이프: 320kbps (44.1khz/Joint-Stereo)
LP: 192kbps (44.1khz/stereo)
상당히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갑니다!
둘다 손실포맷으로 뜰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워요!

손이 좀 갈것같아서 LP, 테잎은
그냥 소장만하려고 하네요
음원은 따로 구하는것으로

저도 이거 lp살려고 머뭇거리다 품절되었네요 특이하게 cd만 발매 안했다는..

CD 가 없어서 상당히 아쉬웠네요
음원만 구해서 듣고 있다가
LP 는 소장용으로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군요 cd는 발매계획이 없다고 하네요!!전 그냥 유툽으로 만족해야 할듯!!! 즐거운 감상되세요 ^^

바이닐은 피규어 같은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나네요. 텐테이블이 있지만 저도 플레이용보다는 관상용에 가깝게 바이닐을 사고 있습니다.

CD 발매 안된것만 일단 구매를 하고 있는데
플레이는 아마 안하게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