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쉬타르랑 사일런트 아이 좋네요.
사일런트 아이는 전부터 내한 공연들 오프닝 밴드로서 자주 봐왔었는데 볼때마다 멜로디도 좋은거 같고 보컬분의 멋진 외모가 라이브 공연시에 폼나게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거 같네요.
이쉬타르는 이번에 처음 봤는데 여성 보컬분도 이쁘시고 목소리도 매력적이신거 같습니다...
근데 이제 사일런트 아이분들 스스로도 대부분의 관객들이 카멜롯을 보러 온것일거라 의식을 하고 멘트를 하시고 공연 끝나고 뒤에 앉아계실때 오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노래부를땐 열광하더니 자기 바로 뒤에 있는데 아는채를 하거나 열광을 하지 않는 이유가?
관객들이 예술가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때에만 서로 예술을 경험하고 공유한다는것을 잘 느끼고 있기 때문일까요?
물론 테레비에서 보는 연예인이 아닌 조금은 다른 부류의 연예인이기 때문이겠죠....
검색해보니 사일런트 아이는 EP 나온 후로 앨범이 안나오고 있군요. 라이브할때 신곡이라고 한곡과 그전의 곡 이렇게 두개가 좋게 느껴졌는데 무슨 곡인지 곡명은 모르겠군요 ㅎㅎ
어쨌든 국내 밴드들도 화이팅 입니다. 사일런트 아이는 음반 한장 사고싶을 정도로 맘에 드는군요.
이준기 2013-06-02 11:16 | ||
사일런트 아이 보컬분이 무대에선 엄청 카리스마가 폭발하는데 실제로 대화해보시면 엄청 겸손하시고 수줍음도 많이 타십니다. -.-; ㅎㅎㅎ 그리고 crossroads of death ep 앨범안의 2곡과 비슷한 느낌의 신곡이 2개 만들어졌고, 3집은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저도 사일런트 아이 좋아합니다. 멜로디라인도 보컬 목소리도.. @_@ | ||
dImmUholic 2013-06-02 13:02 | ||
국내밴드 홧팅! | ||
Burzum 2013-06-02 13:31 | ||
사일런트 아이 퍼스트 타임 킬러 나올때는 개난장판되죠 ㅋㅋㅋ | ||
김게이 2013-06-03 04:43 | ||
사실 저는 그분들 공연을 많이 봤는데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라서 오히려 대하기 껄끄럽죠. 카멜롯 같은 밴드야 어짜피 다음에 보긴 힘들다! 는 느낌이 강하고 진짜 팬과 밴드의 느낌인데 사실 국내 밴드들은 조금만 신경쓰면 지인사이로 발전하기도 엄청 쉽고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고, 다음 공연때 또 볼 사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막 엄청 친한척 하기도 그렇고, 열성팬이라 하기도 그렇고 좀 애매한 관계죠. 밴드 중 한 분이랑 친할때도 뭐 나머지 밴드 멤버들 어떻게 대해야할지도 애매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무대 밖에서는 조금 어색하게 되더라는 ㅠㅠ | ||
▶ 이쉬타르랑 사일런트 아이 좋네요. [4]
2013-06-02
4762
View all posts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