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mUholic'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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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sam6133 (number: 2791) | ||
Name (Nick) | dImmUholic (ex-Kornoholic, Dimmuholic) | ||
Average of Ratings | 83.4 (197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November 18, 2008 18:40 | Last Login | October 23, 2024 03:47 |
Point | 109,598 | Posts / Comments | 338 / 4,408 |
Login Days / Hits | 1,711 / 3,607 | ||
Country | United States | Gender / Birth year | |
Occupation | God-Su | ||
Interests | music | ||
Lists written by dImmUholic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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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6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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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Metalcore, Hardcore Punk | Poland | 0 | 0 | Jun 4, 2012 | |
Disturbed | Nu Metal, Heavy Metal, Alternative Metal | United States | 47 | 164 | Feb 6, 2012 | |
Crow Black Sky | Melodic Death Metal | South Africa | 1 | 1 | Jan 26, 2012 | |
Firestorm | Groove Metal, Hardcore Punk | Korea | 2 | 1 | Jan 26, 2012 | |
Slipknot | Nu Metal, Alternative Metal, Metalcore | United States | 43 | 435 | Apr 6, 2011 | |
Ego Fall | Melodic Death Metal, Metalcore | China | 4 | 0 | May 20, 2010 |
47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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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 [Video] | 2002-03-04 | - | 0 | Feb 6, 2012 | ||||
Indestructible in Germany [Live] | 2008-11-27 | - | 0 | Feb 6, 2012 | ||||
The Lost Children [Compilation] | 2011-11-08 | 79.2 | 6 | Feb 6, 2012 | ||||
Live & Indestructible [Live] | 2008-09-30 | - | 0 | Feb 6, 2012 | ||||
Asylum | 2010-08-27 | 79.9 | 16 | Feb 6, 2012 | ||||
Indestructible | 2008-06-03 | 84.5 | 23 | Feb 6, 2012 | ||||
Ten Thousand Fists | 2005-09-20 | 85.5 | 24 | Feb 6, 2012 | ||||
Believe | 2002-09-17 | 87.5 | 10 | Feb 6, 2012 | ||||
The Sickness | 2000-03-07 | 83.6 | 30 | Feb 6, 2012 | ||||
Pantheion | 2010-12-18 | 70 | 1 | Jan 26, 2012 |
16 reviews
Disturbed – Indestructible (2008) | 80/100 Feb 7, 2012 |
12년 역사의 정점을 찍은 앨범
메탈을 안 들은지 꽤 되었다가 다시 듣게 된 내가 처음 꺼내 들은 앨범들은 한때 들었던 뉴메탈 앨범들이었다. 린킨파크, 콘, 슬립낫, 피오디 등의 앨범을 듣다 보면 나의 중학교 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곤 한다. 그러다 문득 Disturbed의 Indestructible을 들었을때 생각난게 이들이 앨범을 발매하고 나서 가진 투어를 갔을때의 일이다. 얼터브릿지, 레드라인, 피오디등의 걸출한 밴드들과 뉴질랜드를 찾은 이들은 투어의 헤드라이너 답게 정말 엄청난 카리스마를 가지고 왔었다. 이 앨범을 사놓기만 하고 제대로 듣지도 않은 나에게 이정도 카리스마를 뿜는다는거 자체가 ... See More 2 likes | |
Avenged Sevenfold – City of Evil (2005) | 94/100 Jul 30, 2011 |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정규 3집.
현재의 어벤지드 세븐폴드 앨범들 보다 과소평가 된 희대의 명작이자 이들을 메인스트림으로 옮겨준 앨범. 당시 친구의 추천으로 이 밴드를 듣게 되었는데 아직 린킨파크랑 슬립낫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에게는 상당한 충격이었다. 이게 참 린킨파크보다는 더 화려하고 멋있으면서도 슬립낫보다는 덜 과격한, 그런 밴드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처음 Beast And The Harlott, Burn It Down 에서는 달리고 신나더니 어느새 Seize The Day라는 곡으로 잊지 못할 발라드를 들려 주는 이들. 게다가 어느새 9분대의 대곡을 보여주는 모습도 보인다. 정말 멋진 밴드이다. 전 ... See More 2 likes | |
Downhell – A Relative Coexistence (2011) | 90/100 May 14, 2011 |
한국메탈의 메인스트림 진입시도 그리고 그에 따른 성과
흔히 메탈을 듣는이에게 한국메탈 하면 응? 그런것도 있어? 라는 답변이 나올수 있다. 그만큼 한국은 메탈의 불모지라 할 수 있다. 어쩔수 없는게 90년대 부터 쏟아져 나온 아이돌과 발라드, 그리고 댄스송에 휩쓸려 메인스트림은 아쉽게도 아직도 다양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당연히 다른 장르의 메인스트림 진입시도가 있었으나 성공한 것은 옛날의 위상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밴드들, 혹은 락/타장르로 위장한 아이돌 밴드였을 뿐이다. 다운헬은 이런 메탈의 불모지에서 메인스트림 진입시도를 하고 있는것이고, 그런점에서 박수를 보 ... See More 1 like | |
HIM – Deep Shadows And Brilliant Highlights (2001) | 86/100 May 14, 2011 |
뭐랄까. HIM이란 밴드는 참 감성을 잘 잡는것 같다. 분명 감정에 무지한듯한 Valo의 보컬인데 듣는이는 그걸 듣고 사랑 슬픔 기쁨등의 모든 감성을 느낄수 있을 정도니 말이다.
전작 Love Metal에서는 고딕메탈에 하드락을 섞어놓은 꽤나 대박인 작품을 내놓았는데 이번에는 그 두 스타일중에 하드락을 좀 빼놓은 편인것 같다. 분명 메탈이라 부르기엔 좀 애매모호하지만 사실상 나의 의견은 이들은 비공식적인 Love Metal의 한 장르가 되었고, 메탈이란 범위에 끼어도 될듯 한 위치에 오른것 같다. 노래들은 그냥 팝/락적인 것으로 밖에 들릴지 않을지 모르는데 (모 사이트처럼 분석을 해보자면) 은근 안에 팝락 ... See More 2 likes | |
HIM – Dark Light (2005) | 92/100 May 13, 2011 |
사랑의 어두운 면, 그리고 죽음의 밝은 면을 노래하는 밴드 HIM
이 앨범을 한 2007년도에 처음 들었을 것이다. 그 당시 린킨파크 및 다른 소프트 락과 뉴메탈에 빠져 있던 나에게 이 앨범은 다른 하나의 소프트락으로 받아와졌다. 처음 들었던 노래가 Killing Loneliness인데 그 노래를 들을때는 별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한 때 노래 하나만 알면 무조건 앨범을 사는 경향이 있던 나에게 HIM-Dark Light 앨범은 비교적 쉽게 손에 들어왔다 (뉴질랜드 이마트같은 곳에 만원정도에 판다는..) 계속 지르는 걸 듣던 나에게 이런 감미로운 앨범은 좀 거부감이 들수도 있었는데 왜인지 모르게 많이 끌렸었다. 왠지 모르게 ... See More 5 likes |
181 comments
Dark Tranquillity – Construct (2013) | 90/100 Aug 3, 2013 | |
닭트랭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는 밴드. 역시 닭치고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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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 Souvenirs d'un autre monde (2007) | 80/100 Jul 6, 2013 | |
블랙메탈? 앳모스페릭? 어떤 장르이던 이 앨범은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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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emoth – Evangelion (2009) | 80/100 May 12, 2013 | |
어느 그로울링이 네르갈의 사악함을 뛰어넘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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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Japan – Blue Blood (1989) | 85/100 May 12, 2013 | |
X 초기의 걸작! Jealousy와 함께 최고의 앨범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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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Boohwal) – 불의 발견 (1997) | 80/100 May 8, 2013 | |
락계의 혜성 박완규가 참여했던 앨범. 고음위주 락커답게 아주 쭉쭉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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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 – Endless Supply of Pain (1994) | 90/100 May 8, 2013 | |
한국 최고의 스래쉬메탈밴드가 아닐까 싶다. 강렬하고 공격적인 사운드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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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Apocalypse – Oracles (2009) | 85/100 May 8, 2013 | |
테크니컬함으로 정신 없겠지~ 생각했다가 완전 몰입해서 들은 앨범. 정말 강려크 하다!
1 like | ||
부활 – 그때가 지금이라면 (2011) [Single] | 80/100 May 8, 2013 | |
부활표 발라드. 곡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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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Boohwal) – III : 기억상실 (1993) | 90/100 May 8, 2013 | |
어쩌면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될수 있었던 김재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듣고 있으면 정말 아련한 느낌이 든다.
1 like | ||
부활 (Boohwal) – 서정 (抒精) (2005) | 80/100 May 8, 2013 | |
음악적인 면모로 보면 요즘 아이돌음악에 비해서 당연히 한수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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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dImmUholic
no data |
51 album lyric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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