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블랙 & 슬로베니아 블랙데스 & 미국 데스 그라인드(밴드 감상평 마지막 게시글)

어제 면접이후 당일날 합격통지배달완료

밴드 감상평 게시글도 이게 마지막 게시글임

무튼

그런고로

여태까지 재미없는 게시글 봐주셔서 감사드림

무튼

그럼

마지막 게시글답게 간단하게 적고 나가겠습니다

맨 위의 스샷이 이태리 밴드

장르(블랙)

밴드(Idolatria)-(신생밴드)

끈적끈적 찰싹달라붙는 음악방식

자켓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카오스함

마치

"나 맛탱이 아헤가오임"이라는 표정을 짓는 모습인 듯

두 번째 스샷이 슬로베니아 밴드

장르(블랙데스)

밴드(Penitenziagite)-(신생밴드)

음악연주가 둔탁한 사운드 방식인 듯

겉보기에는 평범해도 들려주는 것에는 뭔가 있는 듯

마지막 세 번째 스샷이 미국밴드

장르(데스 그라인드)

밴드(Theories)-(신생밴드)

기분탓인지 이 밴드를 예전에 올린적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뭐 그건 내 알바 아닌지라 패스함

데스 그라인드라는 장르의 탈을 쓴 다듬어지지 않는?/은? 데스코어적인 느낌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