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순둥이'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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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sswook123 (number: 6055) | ||
Name (Nick) | 제주순둥이 (ex-꿈극장, Vegas, 아이유, IU♡장기하) | ||
Average of Ratings | 84 (1,581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3, 2010 00:40 | Last Login | February 3, 2023 12:01 |
Point | 120,111 | Posts / Comments | 157 / 2,744 |
Login Days / Hits | 1,164 / 1,535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Occupation | Student | ||
Interests | Playing drum | ||
Lists written by 제주순둥이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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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15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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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riol | Death Metal | United States | 3 | 5 | Dec 25, 2019 | |
Porcupine Tree | Progressive Rock, Progressive Metal, Psychedelic Rock | United Kingdom | 40 | 97 | Dec 18, 2015 | |
Acrophet | Thrash Metal | United States | 3 | 0 | Nov 25, 2015 | |
Pissgrave | Death Metal, War Metal | United States | 3 | 4 | Aug 10, 2015 | |
stOrk | Progressive Metal, Avant-garde Metal, Instrumental | United States | 2 | 1 | Dec 31, 2014 | |
Earth and Pillars | Atmospheric Black Metal | Italy | 4 | 6 | Nov 28, 2014 | |
Pestifere | Melodic Death Metal, Black Metal | United States | 1 | 0 | Nov 28, 2014 | |
Devour the Blessed | Brutal Death Metal, Goregrind | Germany | 1 | 0 | Nov 28, 2014 | |
Obscurité | Black Metal | France | 2 | 0 | Nov 28, 2014 | |
Dynasty of Darkness | Symphonic Black Metal, Death Metal | International | 1 | 3 | Nov 28, 2014 |
53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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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 Will Define Their Death [EP] | 2017-11-10 | - | 0 | Dec 25, 2019 | ||||
Impetus of Death | 2018-11-23 | - | 0 | Oct 14, 2019 | ||||
Winter | 2016-03-04 | 88.8 | 4 | Dec 18, 2015 | ||||
The Incident | 2009-09-15 | 90 | 2 | Dec 18, 2015 | ||||
Fear of a Blank Planet | 2007-04-16 | 93 | 17 | Dec 18, 2015 | ||||
Deadwing | 2005-03-28 | 93.3 | 17 | Dec 18, 2015 | ||||
In Absentia | 2002-09-24 | 93 | 12 | Dec 18, 2015 | ||||
Lightbulb Sun | 2000-05 | 91 | 5 | Dec 18, 2015 | ||||
Stupid Dream | 1999-03 | 90 | 9 | Dec 18, 2015 | ||||
Signify | 1996-09 | 88.3 | 3 | Dec 18, 2015 |
4 reviews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1982) | 65/100 Oct 16, 2019 |
서두로 주의를 먼저 드리자면 이 리뷰는 이 앨범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5%와 잡소리 95%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메탈을 들은지 어연 10년째가 되가고 메탈킹덤도 가입한지 내년에 10년차가 된다. 지금까지 수많은 앨범에 코멘트를 달아왔지만 Iron Maiden 하나만큼은 정말 코멘트를 달기가 애매했다. 아마 이 리뷰가 Iron Maiden Discography 중 처음으로 다는 코멘트이자 리뷰일 것이다. 과거에는 아무리 들어도 귀에 그닥 달라붙지 않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수많은 팬덤을 거느릴 정도로 음악이 좋은가에 대한 의문이 지금까지도 계속 들었었기 때문이다. 최근에 단 Excruciate도 몇 년전 당시엔 그닥 귀에 들어오 ... See More 14 likes | |
Dynasty of Darkness – Empire of Pain (2014) | 85/100 Jan 24, 2015 |
멤버 Morbid와 메탈계에서 널리 알려진 드러머 Hellhammer, 그리고 잔뼈가 굵은 Svensson이 합심해 나온 Dynasty of Darkness의 데뷔앨범이다. 앨범이 2014년에 나왔다곤 하지만 사실은 Morbid와 다른 익명(?)의 여성보컬과 함께 08년에 결성했었다. 여성보컬과의 법적인 문제 때문에 작곡 및 앨범을 제작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비되었지만 결국은 6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 이후에 정규앨범이 나왔다.
심포닉 블랙메탈은 사실 불운의 장르 중 하나이다. 정통블랙 팬들에게 외면받는 건 물론이거니와, 제작하는 게 꽤나 까다롭기 때문이다. 보통 심포닉 사운드를 크게 두 방법으로 진행해서 만드는데, Dimmu Borgir같이 거물 ... See More 3 likes | |
Devil Doll – Dies Irae (1996) | 95/100 Sep 6, 2014 |
프록메탈 앨범 중 컨셉앨범을 하나 생각해보라고 하면 보통 Dream Theater의 '그' 앨범을 떠올릴 것이다. 물론 그 외에도 훌륭한 컨셉앨범은 많지만 요즘엔 DT를 넘어서 이들에게 무한한 경외감을 느낀다.
일단 개인적으로 난 공포영화 매니아이다. 공포영화와 메탈에 비유를 하고 싶다. (솔직히 Devil Doll은 프록 락에 가까운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공포영화에서의 가장 중요한 요소 3가지는 중요순으로 다음과 같다. 1. 으스스한 분위기 2. 괜찮은 줄거리 혹은 훌륭한 반전 스토리 3. 고어 연출 공포영화 좀 본다고 하는 사람들은 쏘우1은 꼭 봤을 것이다. 당시 봤을 때 기준으로 충격적인(?) ... See More 2 likes | |
Dream Theater – Octavarium (2005) | 86/100 Oct 9, 2010 |
왜 이 앨범이 다들 전작에 비해서 안좋다고들 하시는지 죽어도 이해를 못하겠다. 물론 음악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에 따라 평가가 다르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객관적으로 괜찮지 않나?
1번 트랙 The Root of All Evil에서의 어두움과 헤비함이 이어지다가 2번트랙에서 종소리와 키보드, 어쿠스틱의 음이 진정시켜주고....약간 심란한 앨범이긴 하지만 절대로 전작보다 뒤쳐지진 않는다고 본다. I Walk Beside You나 The Answer Lies Within같이 팝스러운 앨범때문에 약간 싫어하실 수 있겠다만, Panic Attack, Never Enough, Sacrificed Sons같이 명곡들도 많다. 8번트랙 Octavarium은 어떤 DT팬들이 들어도 거부할 수 없는 트랙. 이젠 모 ... See More 4 likes |
1,577 comments
Boston – Life, Love & Hope (2013) | 80/100 Apr 28, 2021 | |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정확히는 안나지만 보스턴 신보가 나왔다길래 엥? 갑자기? 했던 기억이 난다. 7,80년대를 살지는 않았지만 이 때의 분위기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보스턴의 복귀작. 사실 귀를 확 사로잡는 곡은 딱히 없고 2번과 5번이 들을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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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 Warning – The Spectre Within (1985) | 75/100 Oct 30, 2020 | |
호평일색인 이 앨범에 이런 평점을 다는게 조금 그렇긴 하지만 아무리 들어도 고평가는 못주겠다. 따로따로 보면 보컬은 분명 시원시원하면서 훌륭하고 연주도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으며 흥겨운 80년대 헤비메탈를 연상시키지만 결합물을 보면 너무 따로따로 논다는 느낌이 든다. 만약 instrumental만 녹음이 되었던 작품이라면 더 좋았을 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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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el – Blood Ritual (1992) | 65/100 Oct 30, 2020 | |
내 기준에서는 블랙메탈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애매모호한 앨범이다. 표면적으로는 데스메탈, 어쩌면 헤비메탈스러운 리프와 비교적 느린 템포에 Harsh 보컬이 조합이 되있는데 보컬 하나는 어두운 분위기를 잡는거 하나는 정말 잘한다. 플레이를 하면서 단조롭고, 심플하다고 느껴지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좋은 점수는 못 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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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ister – Hate (1995) | 90/100 Sep 22, 2020 | |
Sinister를 좋아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밸런스가 정말 잘 잡혀있는 데스메탈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광폭함도 있지만 리드미컬함과 사기적인 리프가 정말 죽인다. 2집때 콜린 리차드슨이 프로듀싱해주었다가 여기서는 Wolfgang Stach 프로듀서와 작업을 한다. 1,2집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데스메탈의 팬들이라면3집 이후의 작품도 꼭 확인했음 한다.
3 likes | ||
Revenge – Strike.Smother.Dehumanize (2020) | 70/100 Aug 19, 2020 | |
이들의 한결같은 스타일을 거의 20년간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찬사를 보낼만 하지만 솔직히 이제는 이들의 신보가 예전만큼 기대되지는 않는다는 게 내 솔직한 의견. 이들만의 잘못이 아니라 장르 특성상 필히 해결해야만하는 숙제인 듯 하다. 이런저런 블랙/데스를 들어보니 이 장르도 이제는 빡세기만한 것이 전부가 아님을 느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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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sted Sister – Live At Hammersmith (1994) [Live] | 90/100 Apr 12, 2020 | |
84년도에 공연한 걸 이 94년에 발매한 건데 음질이 놀랍게도 2000년도에 공연 실황을 담은 앵간한 앨범들보다 더 훌륭하다. 사실상 베스트 곡 수록곡이라고 해도 되고 몇몇 곡은 더 빠른 템포로 연주를 하여 스튜디오 앨범들 보다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다. 글램/헤비메탈 팬들이라면 꼭 소장해야 할 앨범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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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est Hate Warfront – Satanik Annihilation Kommando (2005) | 75/100 Feb 24, 2020 | |
브라질도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블랙/데스쪽으로도 나름 괜찮은 밴드들이 많은 듯 하다. 단순무식 앞으로 돌격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필청. 하지만 장르특성상 곡들이 그게 그거인 듯한 느낌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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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Morbid Visions (1986) | 75/100 Feb 5, 2020 | |
Sepultura라는 이름을 빼놓고 앨범자체만 평가하자면 그저 과격한 데쓰레시 앨범이라 생각될 수도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10대때의 카발레라 형제의 날뛰는 플레이를 듣고있자면 그렇게 쉽게 저평가 할 앨범도 아닌 것 같다. 어쨋던 개인적으로 이 앨범이 2,3집때의 아성을 뛰어넘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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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ła – Exercises in Futility (2015) | 85/100 Feb 5, 2020 | |
이 앨범이 90년대초에 나왔으면 검은색 시츄 분장에 꺅꺅거리기만하는 밴드들이 넘치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즉 이 기점으로 블랙메탈이 추구하는 방향은 이렇게 나아가야 함이 바람직해 보인다. 단 여러 코멘트들이 말했듯이 훅이라던가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요소들이 부족한 건 보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3 likes | ||
Abruptum – Obscuritatem Advoco Amplectére Me (1993) | 70/100 Jan 23, 2020 | |
Deathlike Silence에서 나온 4번째 풀렝스. 나름 기념비적이라면 그런 의미와 이 시기에 찾기 힘들었던 기괴한 분위기의 블랙/앰비언트 음악이라는 의미에서는 어쩌면 좋은 평가를 줄 수 있겠다. 하지만 몰입도가 있는 앨범이냐? 라고 묻기에는 좋은 점수를 주기가 힘들다. 성의없이 만든 느낌이 드는 최근작에 비해서는 그래도 들어줄 만 하니 평균점수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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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atings
Art of the Damned | 95/100 Sep 22, 2020 | |
Sinister – Hate (1995) | ||
Human Animal | 90/100 Aug 19, 2020 | |
Revenge – Strike.Smother.Dehumanize (2020) | ||
Deathamphetamine | 100/100 Feb 13, 2016 | |
Exodus – Shovel Headed Kill Machine (2005) | ||
Necrophilliac | 95/100 Jan 11, 2016 | |
Slayer – Hell Awaits (1985) | ||
Hell Awaits | 100/100 Jan 11, 2016 | |
Slayer – Hell Awaits (1985) | ||
3 Years Older | 100/100 Dec 28, 2015 | |
Steven Wilson – Hand. Cannot. Erase. (2015) | ||
The Pestilence | 100/100 Dec 24, 2015 | |
Kreator – Pleasure to Kill (1986) |
Album lyrics added by 제주순둥이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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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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