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란
가르마와 같이 가를 수 있는게 아니다
장르는 머리카락과 이마의 경계가 모호한 지단의 머리와 같은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GV채널에서 장르 얘기 하다가 나온얘긴데 피식 해서 ㅋㅋㅋ
엑스터시 2011-08-19 23:54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DJ-Arin 2011-08-19 23:56 | ||
명언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bystander 2011-08-20 00:05 | ||
정답. 요즘같이 퓨전 장르가 많은 때에는 더욱 그런듯. | ||
Allen 2011-08-20 09:06 | ||
명언! | ||
이준기 2011-08-20 10:40 | ||
가르마를 비유하니깐 구수하구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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