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터시'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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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h list - 4 ]
Username | redgoggle33 (number: 3000) | ||
Name (Nick) | 엑스터시 | ||
Average of Ratings | 82 (139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February 2, 2009 22:48 | Last Login | July 2, 2023 16:34 |
Point | 19,779 | Posts / Comments | 68 / 312 |
Login Days / Hits | 296 / 474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Website | |||
Occupation | 대학생 | ||
Lists written by 엑스터시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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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4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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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lonite Ivy | Melodic Gothic Metal | Germany | 2 | 1 | Nov 23, 2011 | |
UnderWater Moon | Gothic Metal, Doom Metal | Greece | 2 | 1 | Nov 23, 2011 | |
Aphelion Aphrodites | Melodic Doom Metal, Gothic Metal | Portugal | 1 | 0 | Nov 23, 2011 | |
3rd Room | Gothic Metal | Italy | 2 | 1 | Nov 23, 2011 |
11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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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hadow of Memories | 2020-09-25 | 91.7 | 3 | Dec 2, 2020 | ||||
What Lies in Truth [EP] | 2007 | - | 0 | Dec 16, 2011 | ||||
Perverted Innocent [EP] | 2004 | - | 0 | Dec 16, 2011 | ||||
Hanging Doll [Demo] | 2002 | - | 0 | Dec 16, 2011 | ||||
Frailty of Power | 2005-10 | 60 | 1 | Nov 23, 2011 | ||||
Xylonite Ivy [EP] | 2004 | - | 0 | Nov 23, 2011 | ||||
Wondering [Demo] | 2003 | 70 | 1 | Nov 23, 2011 | ||||
Forgotten Serenades [Demo] | 2002 | - | 0 | Nov 23, 2011 | ||||
The Cycle of Life [Demo] | 2004-08-13 | - | 0 | Nov 23, 2011 | ||||
Soul Chronicles [Single] | 2008-10 | - | 0 | Nov 23, 2011 |
8 reviews
Elegeion – Through the Eyes of Regret (2001) | 95/100 Aug 21, 2017 |
전체적으로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현악기의 적극적인 사용이 곡들을 지배한다. 둠메탈이란 장르에 어쿠스틱? 어색할 수도 있지만 이런 사운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둠메탈이란 장르라는 것은 충분히 표현하고 있다. 다만 다른 밴드들보단 약간 가볍게 느껴질 뿐. 가볍다 하여 감정이 약하다? 절대 오산이며 이들은 어느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특색있는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매우 일관성있는 슬픈 멜로디.. 마이너틱한 C급 고딕밴드들은 코드진행이 어색하다. 밝음과 어두움을 오락가락하여 청자로 하여금 어리둥절하게만들지만 이들은 그렇지 않고 시종일관 슬픈멜로디로 청자를 울린다.
또한 특이 ... See More 2 likes | |
Ophelia – 당신의 환상을 동정하라 (2010) | 95/100 Aug 21, 2017 |
2010년,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2번트랙을 우연히 듣고 반해버려 동분서주 앨범을 찾아다녔던 기억이 생생하다. 메탈이라고 생각하고 듣는다면 어리둥절하고 의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대중적임은 물론 여리디여린 분위기와 물흐르듯 고요히 흘러가는 음악때문에 그렇다. 이들의 음악의 키워드는 에픽,고딕,멜로딕 등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나는 한국밴드중 이렇게 특색있는 밴드는 처음이었으며 굉장인 인상적이었다. 대중적이라는 말과 개성이 뚜렷하다는 말은 어떻게 보면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이들은 그 두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다.
1월부터 13월까지 월령가 형식으로 되어있는 이들의 음악은 ... See More 6 likes | |
Colosseum – Chapter 2: Numquam (2009) | 96/100 Nov 26, 2011 |
고딕/둠 이란 장르를 좋아하긴하지만 사실 여성보컬이 없는 경우엔 살짝 거부감을 느끼기도 했었다. 약간 퓨너럴둠 형식을 띤 Remembrance의 2집이 3집에 비해 그닥 끌리지 않는 점도 그때문이라 할 수 있으려나...그러나 이 앨범은 그 편협한 나의 귀를 조롱이라도 하는 듯 엄청난 음악을 들려주었다. 마치 억울한 누명을 써 운명이 결정난 야수의 울부짖음 같은 이들의 음악은 모든 것이 끝난듯한 처절함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중후한 사운드속에도 빛을 발하는 멜로디가 일품이었다. 끊임없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이미지와 특유의 분위기 덕분에 질리지도 않는 음악. 의식이 끝난뒤 마지막 또다른 정화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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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amasia – Keeping Nothing (2006) [EP] | 92/100 Nov 23, 2011 |
여성보컬Cassie Dallas를 필두로 발매한 Antonamasia의 EP앨범. 비록 그로울링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곤있지만 매우 대중적인 음색으로, evanescence나 unsun처럼 견고한 멜로디 라인을 보여준다. 이 들의 음악은 듣고있노라면 그 곳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있다. 이처럼 자신의 세계를 음악으로 구축하기란 쉽지만은않다. 개성이 뚜렷하다란 의미보단 흡입력이 있다는 의미이다. 정규음반이 나올 기색은 별로없지만 한번 기대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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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ng Doll – Reason and Madness (2008) | 94/100 Nov 17, 2011 |
멜로딕한 고딕을 찾던중 기가막힌 밴드를 하나 발견했다. 신예답지않게 고딕다운 서정성이 충분히 가미된 멜로디를 뽐내며 굉장히 곡이 리드미컬하단 느낌을 받았다. 또한 특징적인 것은 주요멜로디 부분에서의 현악기사용인데, 거의모든곡에서 드러나고있으며 심포닉함을 부각시키는데에 한몫을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고딕이란 장르에서의 여성보컬은 장르의 특성을 이루는데에 굉장히 중요하단 생각을 하는데, hanging doll의 보컬 sally는 광기어린 생명이 깃들은 인형이 노래를 하는듯한, 색다른 보컬을 보여준다. 안 어울릴듯 하면서도 음악에 적절히 스며들어 제 역할을 톡톡히한다. 전체적으로 ... See More |
131 comments
Lethian Dreams – A Shadow of Memories (2020) | 100/100 Dec 2, 2020 | |
Atmospheric함을 이토록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분위기에 녹아드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다. 안개속에 갇힌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느낌마저 든다. 웅장하고 감동적인 멜로디안에 나지막히 속삭이는 보컬의 목소리는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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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stania – Beyond the Veil (1999) | 80/100 Dec 5, 2019 | |
이제야 이 밴드가 귀에 들어오는구나 A Sequel Of Decay 같은 트랙너무 맘에든다
1 like | ||
Lethian Dreams – Season of Raven Words (2012) | 95/100 Dec 5, 2019 | |
음울하고 웅장하고 때로는 몽환적이기까지한 이들의 음악은 들을때마다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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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hian Dreams – Red Silence Lodge (2014) | 100/100 Dec 5, 2019 | |
멜로디의 스케일이 커져서 살짝 팝스러워졌다 하지만 그래서 너무좋다.. 그냥 좋다 lethian dreams의 모든음악이.. 꾸준히 앨범내주었음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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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a – The Holographic Principle (2016) | 85/100 Dec 5, 2019 | |
Design Your Universe와 비슷한 앨범완성도를 보여주지만 귀에 쏙쏙박히는 트랙이 없어서 아쉽다. 충분히 에피카를 대표할만한 명반이지만 손이 잘안가는 느낌이랄까?
1 like | ||
Amaranthe – The Nexus (2013) | 90/100 Jun 25, 2014 | |
1집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주네요! 제가 매우 사랑하는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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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ain – We Are the Others (2012) | 80/100 Apr 5, 2014 | |
전작 보다 심포닉해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멜로디적으로 맘에드는 곡이 전작보다 적다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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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sh – Imaginaerum (2011) | 80/100 Jun 2, 2012 | |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속에 무언가 상상되는, 음악이지만 시각적인 요소가 많이포함된 음악.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듯한 신비감도 들며 마지막트랙에서의 황홀함이 인상적이었다. 근데 몇몇 트랙만 좋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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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Moor – Autumnal (2009) | 80/100 Dec 17, 2011 | |
음..꽤 좋다 이 앨범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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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un – Clinic For Dolls (2010) | 78/100 Dec 17, 2011 | |
깔끔하단 느낌이 짙다. 견고한 멜로디 라인도 돋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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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ating
Morning... Grey | 100/100 Aug 21, 2017 | |
Lacrimas Profundere – Burning: A Wish (2001) |
13 album lyric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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