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름신고
Between the buried and Me - The Parallax
Between the buried and Me - Colors
Lamb of God - Resolution
Mastodon - Crack the Skye
비티밤 이피앨범이랑 4집 정말 구하느라 인고의 세월을 보냇더랫지요 ㅠㅠ 그나마 건진 저녀석들도 램갓 신보랑 같이 예약주문하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받게 되네요 ㅠㅠ 흐암 비티밤 전집 모으기에 돌입할 태세가 완료된 듯합니다. 앞으로 돈나갈 일이 무궁무진 하군요 ㅠㅠ
그나저나 램갓 신보. 역시. 죽여줍니다. ㅠ.ㅠ 내한 티켓 사길 잘햇어 ㅠㅠㅠ
마스토돈 저앨범 어때요??? 신보 괜찮아서 저것도 살까 싶은데..ㅋㅋ | ||
저는 신보보다 더 좋게 들엇어요 ㅋㅋㅋ 그로울링 없고 재즈락 삘이 더둑 두드러지는듯? | |||
마스토돈 저 앨범 와방입니다 보통 앨범 후반부로 가면 집중도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 ||
전 트랙이 다 좋지만 마지막 트랙이 특히나 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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