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니발 콥스 신보 13집을 전체적으로 감상한 결과
9집 The Wretched Spawn
12집 Torture
이렇게 2가지의 앨범을 합친 것 같은 사운드군요
상당한 패스트적인 속도와 부르탈한 사운드방식
변함없는 조?죠?지피셔의 믹서기 갈아마시기 보컬방식
이번 신보 13집 상당히 맘에 드는군요
이 아저씨들도 나이를 꽤나 먹을만큼 먹은 것 같은데 여전히 연주실력은 리즈시절과는 약간 차이가 나지만 변함없는 실력인 듯
우리는 그들을 이렇게 부른다
[데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그들의 이름은 카니발 콥스]
예전엔 살벌한걸로 스타일을 유지했다면 요즘은 묵직한 맛으로 가는 것 같네요. 전 요즘 스타일이 더 좋습니다. | ||
약간 틀에 안 맞는 테크니적인 기술을 적용해서 미완성으로 만든 8집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상당히 맘에 듭니다 | |||
View all posts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