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한 애니송 페스티벌 란티스 축제 토요일과 일요일 잔여석의 차이가 반비례군요

참고로

이 게시글은 절대로 티켓홍보 게시글이 아닌지라 제목과 게시글의 내용을 보고 홍보 게시글로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어디까지나 이 게시글은 뻘글의 하나이니 한 귀로 읽고 양쪽 사이드 귀로 무시하면서 흘려 보내시면 됩니다

원래 콘서트 티켓의 예매율의 경우 토요일보다 일요일이 잘 나가기는 합니다만

인원수 등장은 토요일이 많은데 잔여석은 300석이상(현재 지금은 모름)

인원수 등장이 적은 일요일은 잔여석 8석을 제외한 풀석

티켓 예약하자마자 1초~15초만에 매진되었다고하는 뮤즈 티켓전쟁

개인적으로 뮤즈 및 요즈카 및 나노라이프 팬이라서 갈려고 하다가 티켓전쟁의 참상을 듣고 GG침

일요일이 풀석인 이유는 뮤즈가 일요일에만 출현한다는 단점

또한

올드코덱스를 보기 위해서 가시는 분들도 꽤나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외에 나노라이프, 요즈카, 아이리, 자크, 잼 프로젝트, 키타 슈헤이, 스파이에어, 쿠리바야시 미나미 등등

온갖 란티스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로 한국에 내한공연을 갖는 최초의 애니송 페스티벌입니다만

뮤즈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티켓전쟁에서 보여준 것처럼 끝내주는군요

물론

티켓을 구했다가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시는 분들도 있기는 있습니다

무튼

원래

란티스 축제가 락 페스티발처럼 오픈 공연인데 한국의 경우 공연 여건상 최악인것은 확실함

이번 내한공연은 악스 코리아에서 열린다고 합니다만

한국에서는 최초로 대규로 애니송 페스티벌인지라 이번 참가 인원수를 보고 다음 페스티벌에도 한국에 올지 안 올지 결정되는 것 같은데 좌석 꼬라지상 이건 뭐 실패군요

란티스 축제 티켓 가격은 88000원(대략 10만원선)

인터파크에서 예약중

공연일정 2015/4/4~4/5

뮤즈의 경우 9명이 전부다 오는게 아닌 6명만 오고 나머지 3명은 스케쥴상 참가불참(미모링, 소라마루, 난죠르노 불참)

요정제국도 스케쥴상 참가불참

페이란도 스케쥴상 참가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