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AC/DC , Rolling Stones 못지않게 티셔츠가 많이 선보인 밴드들
제목에 적힌 두팀은 너무너무 유명해서 온국민이 다 알고 있고 (티셔츠 브랜드로 안다는 뜻입니다 ㅎㅎㅎ
물론 락 잘 듣지 않는 사람들을 비웃는 건 아닙니다. 단지 로고가 예뻐서 입는것도 좋죠.) 조금만 검색하면 색깔별로 골라서 살 수 있습니다. Rolling Stones란 술집 및 노래방은 전국에 넘쳐나죠. (아주 높은 확률로 메뉴에 돈까스 안주가 포함된다는 기묘한 공통점이 있던데요? ㅎㅎㅎ) 저 두팀외에 Metallica , Nirvana , Oasis 제법
많이 보이는 팀들입니다. H&M , 유니클로 , 탑텐 이런 스파브랜드들은 잊을만 하면 지금까지 언급한 밴드들 티를 출시하던데 제가 지금 올릴 팀들은 오직 보세로만 판매되더군요. 누굴까요? 물론 여러분 모두 알고 계신
팀들입니다. 오리지날 디자인으로 나오는 것보다 스팽글 , 레이스 , 홀치기 염색 , 스터드 등등 변형된 디자인을
더 많이들 입고 다니더군요. 의외로 에코백 그림으로도 자주 보입니다. 이 팀들의 노래도 한곡씩 올리겠습니다.
물론 락 잘 듣지 않는 사람들을 비웃는 건 아닙니다. 단지 로고가 예뻐서 입는것도 좋죠.) 조금만 검색하면 색깔별로 골라서 살 수 있습니다. Rolling Stones란 술집 및 노래방은 전국에 넘쳐나죠. (아주 높은 확률로 메뉴에 돈까스 안주가 포함된다는 기묘한 공통점이 있던데요? ㅎㅎㅎ) 저 두팀외에 Metallica , Nirvana , Oasis 제법
많이 보이는 팀들입니다. H&M , 유니클로 , 탑텐 이런 스파브랜드들은 잊을만 하면 지금까지 언급한 밴드들 티를 출시하던데 제가 지금 올릴 팀들은 오직 보세로만 판매되더군요. 누굴까요? 물론 여러분 모두 알고 계신
팀들입니다. 오리지날 디자인으로 나오는 것보다 스팽글 , 레이스 , 홀치기 염색 , 스터드 등등 변형된 디자인을
더 많이들 입고 다니더군요. 의외로 에코백 그림으로도 자주 보입니다. 이 팀들의 노래도 한곡씩 올리겠습니다.
File :
202106022238r61526n1.jpg (105 KB) download : 0
202106022238r7637n2.jpg (147 KB) download : 0
10여년 전 중고딩들이 Ramones 티를 많이들 입고 다녔죠~ 너바나의 스미일리 짝퉁티는 요새도 가끔 눈에 띄더군요 | ||
맞아요 요즘도 보세가게에서 가끔 보이더군요. 저 팀들을 모르고 입는 친구들이 더 많겠지만 넓게 보면 본인도 모르게 락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도움주게 되는거죠. ㅎㅎㅎ 락팬들은 거리에서 저 그림들을 만나게 되면 기분좋고 저 셔츠를 입은 사람들은 맘에 드는 옷을 입으니 좋고 다들 기분 좋아지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
너바나,라몬즈,미스피츠 티셔츠는 우리아들도 입고다니고 있습니다 | ||
그렇군요. 유명한 디자인들인건 틀림없으니까요 ㅎㅎㅎ 아드님이 어린이라면 스팽글 달린거 입혀도 예쁘죠. | |||
아! 아들이 어린이는 아니구 올해 24살입니다 ㅎ | |||
레젭,건즈 | ||
아차! 왜 이 양반들을 깜박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통시장 옷가게 가도 종종 만날 수 있는 유명한 팀들이죠. | |||
한 5년 전쯤부터 홍대 래퍼들 사이에서 Iron Maiden 셔츠가 유행했었습니다. 아이돌 연예인들도 방송에 입고 나왔구요... 뭐 알고 입는건 아니겠지만 메이든 앨범커버가 알록달록한게 예쁘긴 하죠 | ||
저도 TV나 유튜브에서 많이 봤습니다. 외국 연예인들도 많이들 입더군요. 확률적으로 외국연예인들은 누군지 알고 입을거 같죠? 자기네 나라의 할아버지연예인들이니까요 ㅎㅎㅎ 어릴때 부모들 옆에서 들어봤을 수도 있고요. 메탈티가 유행한다는건 기분좋은 일입니다. 그저 예뻐서 입다가 메탈을 즐기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 |||
View all posts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