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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진 을지로 트라이포트홀에서 공연했고 관객수는 약 200명이상정도였고 초장기 데뷔 앨범으로 공연했으며 사운드는 충실하지 못했지만 꽤 비슷하게 구현했습니다. 관객의 호응도는 좋았습니다. 인기가 막 오르는 시점에서 내한했기 때문일거고요. 또 내한한다면 아마도 그때 수준을 벗어나지는 못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에 나온 앨범들에서 킬링 트랙이 별로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 ||
랩소디말고 Symphony X를 데리고 오시는게 훨씬 좋은 결정인듯합니다...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Symphony X정도면... | ||
루카 투릴리도 없고ㅠㅠ | ||
오 symphony x 오면 죽이겠네요 ㅎㅎ | ||
내한때 받은 싸인시디랑 사진이랑 다 있는데...술을 먹고 봐서 정작 공연 기억이 없네요~ㅋ 관객수 꽤 많았던걸로 기억하고있었는데....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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