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의 두 번째 신보티켓의 Ingested 3번째 정규앨범을 전체적으로 감상한 결과
센튜리 이적전엔 들을 만 했는데 좀 말랑말랑(?)해진 듯 한 느낌이 드네요. | ||
말랑말랑해졌다기보다는 데스코어류의 앨범으로 다운 그레이드를 했다고 보면 될 듯 오마케 요소로는 불탈이 들어가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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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튜리 이적전엔 들을 만 했는데 좀 말랑말랑(?)해진 듯 한 느낌이 드네요. | ||
말랑말랑해졌다기보다는 데스코어류의 앨범으로 다운 그레이드를 했다고 보면 될 듯 오마케 요소로는 불탈이 들어가겠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