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eshgod Apocalypse - The Violation 드러머 커버영상(어느 정체불명의 청년)
언어 말투를 보아하니 스페인어인지 러시아어인지 헷갈리는군요
이 커버영상을 보면서 플래쉬갓 2집이 3집보다 얼마나 잘 만든 앨범인지 새삼 깨닫게 해주는 커버영상임
3집보다 2집을 더 높게 쳐주고 싶은 플래쉬갓 2집
4집에서는 2집 스타일로 컴백이나 했으면 좋겠군요
페북 주소 보면 러시아인 것 같네요 'ㅅ' | ||
러시아인이 맞네요 | |||
저 영상 욕 꽤나 많이 먹었죠. | ||
욕을 먹어도 싼 영상임 | |||
드럼커버 보려고 들어왔는데 왠 여자 엉덩이가 나와서 깜놀했네요;; | ||
일부러 이렇게 촬영한 듯 | |||
와웅 잘치는데요 ㅎㅎ | ||
정규밴드 드러머의 존재가 위협받는 수준급의 아마추어 드러머들이 많더군요 | |||
저도 저런 블라스트 쳐보고싶은데.. 저렇게 빠른 곡을 칠때 손가락으로 흐느적흐느적 잡고 치는게 맞는 방식인가요? 저러면 저는 전혀 파워가 안나오던데..... | ||
러시아쪽은 몇몇 밴드나 몇몇 아마추어들이 죄다 드럼을 칠때 저렇게 치더군요 아무래도 저렇게 치는게 오래 칠 수도 있고 동작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듯 마치 손목의 스냅을 최대한 이용해서 오랫동안 강철체력손목을 유지하는듯한 모습인 듯 | |||
살점신 저도 2집이 작곡도 마음에들고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ㅎ | ||
1집과 2집의 괴리함의 머나먼 차이점 2집과 3집의 비슷한 분위기에 완성도를 따지면 막상막하의 머나먼 차이점 듣는 사람에 따라 평가도 죄다 달라지게 만드는 특수한 밴드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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