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neryus 신곡
언젠가부터 매너리즘이 찾아온게 아닌가 싶었는데 역시 성실한 공장장(...)답게 잘 헤쳐나가네요. 사실 합주 측면만 보면 그냥 프록메탈이라 봐도 무방하긴 한데 이 노선도 괜찮아 보입니다.
보컬은 그 사건과는 별개로 점점 나이먹은 티가 너무 나서 차라리 파비오나 마르코가 불렀으면 더 잘 살렸을 듯. 성악 파트는 영 -_-;;;
광태랑 2019-10-26 15:10 | ||
이런 노선은 마음에 들지만 이렇게 갈거면 야마비를 다시 불러오든가 젊은 신인 용병을 영입했으면... | ||
Iconoclast 2019-10-26 15:10 | ||
영어 좀 쓰지 않았으면 ㅎㅎ | ||
저스트비 2019-10-26 19:18 | |||
너무 공감 됩니다 ㅋㅋㅋㅋㅋ | |||
내일부터 2019-10-27 13:57 | ||
네오클래시컬한 맛이 좀 줄었네요. 보컬은 진짜 좀 바꿨으면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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