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um the hormone - what's up people?과 흡사한 음악 혹시 알고 계신가요?
https://youtu.be/u3jY7_qKpoU
데스노트 보신분은 다 아시는 유명곡이죠.
음악만큼 가사도 골 때립니다. 음악 들어보신 분은 많을 거라 생각되지만... 가사는 모르시는 분이 많을 거 같네요.
다른 분들에겐 들리는 게 어떻게 들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이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면 그게 정답입니다.
가사 자체가 정말 독특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개소리고..
https://blog.naver.com/dl2094/150030864181
궁금해지신 분들은 접속해서 읽어보시죠...
작사자 기타/보컬의 료쿤은 나름의 의미를 가지고 만들었다는 것이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서는 꽤 당황스러울 겁니다. 과연 어떤 의미인가는 읽으면서 생각 해보시길...
중학교 때 이 음악을 처음 듣고 메탈이란 게 전부 이런 정신나간 거야??? 하면서 호기심에 메탈을 듣기 시작했는데,
메탈은 이 음악과는 많이 다른 음악이었고... 기대와는 달리 메탈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들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항상 허전하긴 하더군요.... 이런 것을 원한 건 아닌데 하고 말이죠.
지금까지 와첩피플과 흡사하면서 죽여주는 곡을 찾은 적이 없네요...
본곡의 모티브가 된 곡이 시스템 오브 어 다운의 b.y.o.b라고 합니다. 비슷한 면이 없는 건 아닌데..
모티브가 됐다고 음악 자체가 같은 건 아니니... 전체적인 느낌이 많이 다른 음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오브 어 다운의 p.l.u.c.k라는 곡이 와첩피플과 비슷하다(표절 의혹?)는 얘기를 듣고 들어봤습니다.
이건 꽤 흡사합니다. 그런데 발작적인 면이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서 와첩피플 쪽이 더 음악이 더 좋아요...
저는 지금
와첩피플과 비슷하면서 그 이상의 음악을 찾고 있는 거니... 아직 만족감이 채워지지는 않았습니다.
확실히 호르몬에서 작곡을 맡고 있는 기타/보컬의 료쿤이 시스템 오브 어 다운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거 같긴 합니다.
사실 호르몬 음악을 다 들으면 되는 거 아니냐... 물으실 수 있겠지만... 정규반은 전부 다 들어봤습니다만..
와첩피플이 유일한 거 같습니다.
초창기 싱글에 수록되어있는 들어보지 못한 곡들은 어떨런지 모르겠으나 들어볼 수단이란 게 없으니,,,
최근 싱글이 새로 나오긴 했으나..
https://www.youtube.com/watch?v=IC-wDpwzEt4
이곡만 봐서는 옛날 모습을 기대하기는 힘들겠구나 싶습니다. 5년 전에 나온 최신 정규를 들었을 때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지만.. 그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허허;;...
다른 밴드의 음악에서 찾아보는 것으로....
뭐 여튼... 와첩피플 비슷한 곡을 추천받고 싶다는 생각에 글을 써봤는데... 주절주절이 되어버렸네요..
생각나는 게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데스노트 보신분은 다 아시는 유명곡이죠.
음악만큼 가사도 골 때립니다. 음악 들어보신 분은 많을 거라 생각되지만... 가사는 모르시는 분이 많을 거 같네요.
다른 분들에겐 들리는 게 어떻게 들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이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면 그게 정답입니다.
가사 자체가 정말 독특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개소리고..
https://blog.naver.com/dl2094/150030864181
궁금해지신 분들은 접속해서 읽어보시죠...
작사자 기타/보컬의 료쿤은 나름의 의미를 가지고 만들었다는 것이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서는 꽤 당황스러울 겁니다. 과연 어떤 의미인가는 읽으면서 생각 해보시길...
중학교 때 이 음악을 처음 듣고 메탈이란 게 전부 이런 정신나간 거야??? 하면서 호기심에 메탈을 듣기 시작했는데,
메탈은 이 음악과는 많이 다른 음악이었고... 기대와는 달리 메탈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들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항상 허전하긴 하더군요.... 이런 것을 원한 건 아닌데 하고 말이죠.
지금까지 와첩피플과 흡사하면서 죽여주는 곡을 찾은 적이 없네요...
본곡의 모티브가 된 곡이 시스템 오브 어 다운의 b.y.o.b라고 합니다. 비슷한 면이 없는 건 아닌데..
모티브가 됐다고 음악 자체가 같은 건 아니니... 전체적인 느낌이 많이 다른 음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오브 어 다운의 p.l.u.c.k라는 곡이 와첩피플과 비슷하다(표절 의혹?)는 얘기를 듣고 들어봤습니다.
이건 꽤 흡사합니다. 그런데 발작적인 면이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서 와첩피플 쪽이 더 음악이 더 좋아요...
저는 지금
와첩피플과 비슷하면서 그 이상의 음악을 찾고 있는 거니... 아직 만족감이 채워지지는 않았습니다.
확실히 호르몬에서 작곡을 맡고 있는 기타/보컬의 료쿤이 시스템 오브 어 다운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거 같긴 합니다.
사실 호르몬 음악을 다 들으면 되는 거 아니냐... 물으실 수 있겠지만... 정규반은 전부 다 들어봤습니다만..
와첩피플이 유일한 거 같습니다.
초창기 싱글에 수록되어있는 들어보지 못한 곡들은 어떨런지 모르겠으나 들어볼 수단이란 게 없으니,,,
최근 싱글이 새로 나오긴 했으나..
https://www.youtube.com/watch?v=IC-wDpwzEt4
이곡만 봐서는 옛날 모습을 기대하기는 힘들겠구나 싶습니다. 5년 전에 나온 최신 정규를 들었을 때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지만.. 그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허허;;...
다른 밴드의 음악에서 찾아보는 것으로....
뭐 여튼... 와첩피플 비슷한 곡을 추천받고 싶다는 생각에 글을 써봤는데... 주절주절이 되어버렸네요..
생각나는 게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츠보미 2018-12-08 03:35 | ||
https://www.youtube.com/watch?v=lnY4dYpDqUg https://www.youtube.com/watch?v=LrSxWlyGW-8 https://www.youtube.com/watch?v=38m1NXeQP4E https://www.youtube.com/watch?v=2QHQtA5IU3M https://www.youtube.com/watch?v=iCMziP19f2Y 들어보면 전부 맥시멈 호르몬이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을 거예요. 호르몬은 대표적인 잡탕/짬뽕 밴드라 이 밴드 저밴드의 좋은건 다 갖다붙여 놓아서 음악을 관통하는 일관성보다 부분부분에서 여러밴드를 찾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메탈밴드라기보다는 저팬펑크를 기반으로한 하드코어/펑크밴드라고 생각하고 더 찾아보고싶다면 그쪽으로 찾는게 빠를거예유. | ||
am55t 2018-12-08 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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