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work/Soulfly in Hollywood 후기
가고싶은건 많고 스케쥴은 바쁘고 하아...
[소일웤]
아재 그렇게 등빨자랑 안해도 됩니다. 몸 좋은거 다 알아요
비욘엉아의 팔색조 보컬에 찰떡그루브와 전자음이 만나 어우러져 나는 깊은 맛이 일품인 공연이었습니다
역시나 신작에서 트랙이 많이 뽑혔고 Stabbing the Drama같은 대표트랙은 기본적으로 탑재
[솔플라이]
해골 스탠드로 가오잡아준 후에...
점점 트리플X가 되가는 막스 등장
토니가 피팩으로 가고 남은 자리는 왠 처음보는 세션이...
게스트 보컬 모셔다가 합주도 해보고
아래 흑형: 아놔 일은 해야되고 뒤는 돌아보고 싶고
Roots!!! Mighty Roots!!
근작 제외하고는 Dark ages 이후로 별로 안추려낸듯?
중간에 Arise와 Roots가 나올줄은 몰랐네요. 이왕 가볼거 한번 Mass Hypnosis도 함 들려주지 쩝
남정네의 끈적한 땀냄새와 구린내가 진동하는 (뭐 사실 막스가 좀 꼬질꼬질해보이긴 했습니다) 떡그루브 한마당이었습니다.
P.S
중간에 Arise와 Roots가 나올줄은 몰랐네요. 이왕 가볼거 한번 Mass Hypnosis도 함 들려주지 쩝
남정네의 끈적한 땀냄새와 구린내가 진동하는 (뭐 사실 막스가 좀 꼬질꼬질해보이긴 했습니다) 떡그루브 한마당이었습니다.
P.S
응? 또 온다구?
Rhea II 2015-10-03 18:50 | ||
소일거리 보고 싶어요.. 역시 미국에 살면 공연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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