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ran' Pace의 다른 앨범도 들어보았습니다:)
Tyran' Pace의 86년작인 Watching You가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기대에 차서 다른 앨범도 들어보았습니다:)
우선 85년작인 Long Live Metal을 들어보았는데...Watching You와 비슷한 스타일일 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르더군요@_@ 주다스 프리스트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빠른 템포로 달리는데, 아쉽게도 Watching You에 비하면 많이 떨어집니다^^;;; 녹음 상태도 안 좋고, 랄프의 보컬이 너무 크게 녹음돼 있어요.
랄프의 보컬은...아직 물이 안 오른 느낌? Watching You와 1년밖에 시간적으로는 차이가 안 나는데 보컬 퍼포먼스는 꽤 큰 차이가 나더군요. Watching You와 Heading For Tomorrow가 4년의 시차에도 불구하고 랄프의 보컬 스타일이 크게 변하지 않은 걸 보면 랄프의 보컬은 이 시기에 완성된 걸로 볼 수 있을 듯^^
84년작인 Eye To Eye는 Long Live Metal과 비슷해요. 두 앨범 다 '아직 미숙하다'라는 느낌이 들지만 건질 곡도 꽤 있고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느낌이네요. 그러고보면 Watching You에서 음악을 대대적으로 바꾼 게 놀라운데...이 스타일로 계속 나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우선 85년작인 Long Live Metal을 들어보았는데...Watching You와 비슷한 스타일일 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르더군요@_@ 주다스 프리스트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빠른 템포로 달리는데, 아쉽게도 Watching You에 비하면 많이 떨어집니다^^;;; 녹음 상태도 안 좋고, 랄프의 보컬이 너무 크게 녹음돼 있어요.
랄프의 보컬은...아직 물이 안 오른 느낌? Watching You와 1년밖에 시간적으로는 차이가 안 나는데 보컬 퍼포먼스는 꽤 큰 차이가 나더군요. Watching You와 Heading For Tomorrow가 4년의 시차에도 불구하고 랄프의 보컬 스타일이 크게 변하지 않은 걸 보면 랄프의 보컬은 이 시기에 완성된 걸로 볼 수 있을 듯^^
84년작인 Eye To Eye는 Long Live Metal과 비슷해요. 두 앨범 다 '아직 미숙하다'라는 느낌이 들지만 건질 곡도 꽤 있고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느낌이네요. 그러고보면 Watching You에서 음악을 대대적으로 바꾼 게 놀라운데...이 스타일로 계속 나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폐인키라 2008-11-23 23:11 | ||
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어떻게 안될까요;;? | ||
KimiRaikkonen 2008-11-24 01:09 | ||
저도 토런트에서 구했어요^^;;; 빛의 경로든 어둠의 경로든 구하기가 힘드니...-_-;;;;;; Seeder가 몇 명 안 붙어있어서 될까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하루만에 됐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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