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in my bag? - Blood Incantation
하는 음악과 전혀 어울리지 않게 참 다양하게 섭렵했군요. 프록/뉴에이지는 이들 베이스랑 연관이 있다 치고 80년대 뉴웨이브 음악 좋아하는건 참 신기한
요즘엔 메탈보다 다른 음악에 손이 더 많이 가네요
Kahuna 2022-11-29 11:55 |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다보니 이번 EP같은 것도 냈다보다합니다. 제발 다음 앨범은 원래 사운드를 기본으로 하길 | ||
B1N4RYSUNSET 2022-11-30 12:00 | ||
뉴에이지랑 싸이키델릭에 환장하는군요. 멋진 취향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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