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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5]level 4 Brillian2you2006-11-308776
1409비디오 링크 하나~ [3]level 4 Brillian2you2005-05-019489
1385제가 생각하는 제임스 헷필드의 매력. [7]level 4 Brillian2you2005-04-2410314
1383BGM 신청해요오- [3]level 4 Brillian2you2005-04-249353
1252가사를 볼 때면... [3]level 4 Brillian2you2005-03-169524
1242....대박 희극임과 동시에 초 대박 비극.... [5]level 4 Brillian2you2005-03-138341
1233BGM 주크박스같은 기능처럼 돌리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2]level 4 Brillian2you2005-03-119254
1108사이트 추천 한군데.^^ [4]level 4 Brillian2you2005-02-149046
1098Appetite For Destruction 라센과 수입. [7]level 4 Brillian2you2005-02-117778
1061어제 RAGE 공연 가신분들 계신가요? [6]level 4 Brillian2you2005-02-048301
978노래 두 곡 소개해드립니다. [2]level 4 Brillian2you2005-01-138883
804싸이에 드림'앨범' 떴습니다. [3]level 4 Brillian2you2004-12-128422
673Temple of Shadows는 언제쯤 라이센스될지... [3]level 4 Brillian2you2004-11-269927
651역시 음반사는 일은 참 맘대로 되질 않네요 =ㅅ=.; [4]level 4 Brillian2you2004-11-219616
359Heartwork에 얽힌 이야기 -_- [2]level 4 Brillian2you2004-09-137288
349토너먼트에 한 표를 던지면서 느끼는 건... [8]level 4 Brillian2you2004-09-117219
311Hammerfall 첫 청취앨범 추천 부탁드립니다 [4]level 4 Brillian2you2004-08-297201
307[펌] '죽음'으로 나눠본 음악장르 [3]level 4 Brillian2you2004-08-287388
289At Vance 보컬이 바뀐지 오래됐나요;? [3]level 4 Brillian2you2004-08-227339
264금메달과 함께하는 Nightwish - Once [8]level 4 Brillian2you2004-08-177292
99Train Of Thought (Special Limited Edition) [3]level 4 Brillian2you2004-04-236845
98바이하드 폐업정리. [3]level 4 Brillian2you2004-04-237314
87Gettysburg를 오랜만에 다시 듣고 있습니다. [3]level 4 Brillian2you2004-04-186374
73Defenders of the faith 있으신 분들께 여쭙니다. [3]level 4 Brillian2you2004-04-066364
57Helloween - Live in the U K로 이베이에서 찾아봤더니... [4]level 4 Brillian2you2004-03-297121
41한동안 잠잠했는데 또다시 발동했나 봅니다; [4]level 4 Brillian2you2004-03-107823
29[가입인사] 안녕하십니까.^^ [127]level 4 Brillian2you2004-02-20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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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
앤더스 2025-03-03 17:37
Pestilence - Consuming Impulse 진짜 미친 앨범이로군요!!
차무결 2025-03-01 16:00
7년만에 헤븐 쉘번 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