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새벽 Lyrics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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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ad Legend(199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Black Metal |
Labels | Hammerheart Productions |
Ranked | #7 for 1998 , #113 all-time |
Album rating : 92.3 / 100
Votes : 59
Votes : 59
2. 절망의 새벽 (5:35)
비오는 수풀 사이로 쓰러진
저 고목처럼 지쳐버린 내 모습
이곳을 떠나지 못한 난
절망의 피를 토하고 있네
내 거친 고통의 숨소리에
달빛마저 고개를 숙이네
지쳐버린 의지는 마음을 떠나고
눈가엔 달빛의 따스함만이
거룩한 대지의 어머니여
이 새벽과 함께 나를 거두소서
당신을 지켜온 나를
이 절망의 새벽과 함께
싸늘히 식어가는 육체는 절망의 끝을 부르고
흐르는 눈물은 증오의 싹을 틔우네
지쳐버린 영혼은 삶의 의지를 잃어가고
희미해진 눈가엔 달빛의 따스함만이
저 고목처럼 지쳐버린 내 모습
이곳을 떠나지 못한 난
절망의 피를 토하고 있네
내 거친 고통의 숨소리에
달빛마저 고개를 숙이네
지쳐버린 의지는 마음을 떠나고
눈가엔 달빛의 따스함만이
거룩한 대지의 어머니여
이 새벽과 함께 나를 거두소서
당신을 지켜온 나를
이 절망의 새벽과 함께
싸늘히 식어가는 육체는 절망의 끝을 부르고
흐르는 눈물은 증오의 싹을 틔우네
지쳐버린 영혼은 삶의 의지를 잃어가고
희미해진 눈가엔 달빛의 따스함만이
Added by Mefisto
Sad Legend - Lyrics
1. 한 Lyrics | ▶ 2. 절망의 새벽 Lyrics |
3. 슬픈 곡성이 들리는 밤 Lyrics | 4. 노을진 호숫가의 공허함 Lyrics |
5. 영혼을 잃어버린 세계 Lyrics | 6. 소녀의 환생 Lyrics |
7. 외로운 장례식 Lyrics |
Sad Legend - Album Credits
Members
- Naamah : Vocals, Drums
- Young-Woo Kwon : Guitars
- Eun-Hyung Kang : Guitars
- Kang-Hyun Lee : Bass
Best Sad Legend Songs
Rank | Song | Album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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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노을진 호숫가의 공허함 | Sad Legend (1998) | 97.5 | 8 | |
2 | 왜란 | The Revenge of Soul (2009) | 100 | 3 | |
3 | ▶ 절망의 새벽 | Sad Legend (1998) | 96.3 | 8 | |
4 | 슬픈 곡성이 들리는 밤 | Sad Legend (1998) | 96.3 | 8 | |
5 | 외로운 장례식 | Sad Legend (1998) | 96.7 | 6 | |
6 | 한 | Sad Legend (1998) | 95.6 | 8 | |
7 | 영혼을 잃어버린 세계 | Sad Legend (1998) | 94.3 | 7 | |
8 | 소녀의 환생 | Sad Legend (1998) | 93.3 | 6 | |
9 | 도끼 | The Revenge of Soul (2009) | 81.7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