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kageddon Review
| Band | |
|---|---|
| Album |  Bukkageddon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July 6, 2011 |
| Genres | Goregrind |
| Labels | Independent |
| Length | 22:47 |
Album rating : 80 / 100
Votes : 1 (1 review)
Votes : 1 (1 review)
February 16, 2019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은 일찍이 접어두고 들어봐야 이 밴드의 진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Porky Vagina 입니다. 드디어 이피앨범에서 여러가지 외적인 변화를 그대로 두면서 '우리도 연주한다' 는 천명하듯? 자신있게 프로그래밍으로 덮었지만 그래도 연주하는 밴드의 모습으로 발매를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게 더 맞을 듯 싶기도 한 앨범입니다. 뒤로 갈수록 장르적 성격에서 못 벗어나는 한계를 보이지만, 이 템포로 그냥 쭉 ~ 간다는 밴드 스스로의 확고한 노선을 보여 줬다는 의미도 있는 편입니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Analne Torsje (Anal Vomiting) | 2:09 | - | 0 |
| 2. | Kupiłem psa w dywanie (I Bought a Dog in a Carpet) | 1:40 | - | 0 |
| 3. | Międzygalaktyczne Biszkopciki (Intergalactic Sponge-Biscuits) | 2:13 | - | 0 |
| 4. | Cock'n'Roll | 1:27 | - | 0 |
| 5. | Jagodowy Żwirek (Baccate Grit) | 1:51 | - | 0 |
| 6. | Świńska Grypa (Swine Flu) | 1:40 | - | 0 |
| 7. | Zaropiałe Zające (Gummy Hares) | 1:57 | - | 0 |
| 8. | Świniogwałt (Pigrape) | 2:11 | - | 0 |
| 9. | Heavy Metal Farmer (Daveyboyz Cover) | 1:37 | - | 0 |
| 10. | Bukkageddon | 6:00 | - | 0 |
Line-up (members)
- Pig Fucker : Vocals, Lyrics
- Bukkake John : Guitars, Drum programming
8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Astroschwein Review (2017) | 80 | Feb 16, 2019 | 1 | ||
 | | Wymiociny z Chlew Machiny Review (2013) [EP] | 75 | Feb 16, 2019 | 1 | ||
 | | Chlew Machina Review (2013) | 85 | Feb 16, 2019 | 1 | ||
 | | ▶ Bukkageddon Review (2011) | 80 | Feb 16, 2019 | 1 | ||
| | Żryj Review (2010) [EP] | 80 | Feb 1, 2019 | 1 | ||
 | | 80 | Feb 1, 2019 | 1 | |||
| | Wagina Maciory Review (2009) [EP] | 75 | Jan 24, 2019 | 1 | ||
 | | Golona Review (2009) [EP] | 75 | Jan 24, 2019 | 1 |
1
Wymiociny z Chlew Machiny Review (2013) [EP]
Sepultura 75/100Feb 16, 2019 Likes : 1
약간은 희석시켜 시선의 변화를 꾀했다. Porky Vagina 입니다. 이피앨범의 성격을 고스란이 간직하고 있으면서 자신만의 색깔 및 노선을 조금 분산시킬려는 방향으로 전개된 모습이 결과면에선 묻지마 전개로 결론이 나 버려서 조금 호불호는 나뉜 앨범입니다. 자신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소소... Read More
▶ Bukkageddon Review (2011)
Sepultura 80/100Feb 16, 2019 Likes : 1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은 일찍이 접어두고 들어봐야 이 밴드의 진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Porky Vagina 입니다. 드디어 이피앨범에서 여러가지 외적인 변화를 그대로 두면서 '우리도 연주한다' 는 천명하듯? 자신있게 프로그래밍으로 덮었지만 그래도 연주하는 밴드의 모습으로 발매를 했다는...
Żryj Review (2010) [EP]
Sepultura 80/100Feb 1, 2019 Likes : 1
오~ 출력만 올린게 아니었다. Porky Vagina 입니다. 이피앨범의 마지막 앨범이라고 출력을 올렸다 라는 우스겟 소리가 있었다며 있었을 만 한 모습. 오히려 너무 과도한 사용보다 조금은 절제하고 '그냥 연주' 하는 모습으로 이어지는 것도 때론 최선의 조화라는걸 보여주는데 하필 곡 연결성을... Read More
Wagina Maciory Review (2009) [EP]
Sepultura 75/100Jan 24, 2019 Likes : 1
기묘한 프로그래밍. Porky Vagina 입니다. ( 어쨌든 다 이어지는 전개다.) 라는 공식에서 전 보다는 좀 더 명확한 연결점이 보이는 앨범입니다. 물론 그저 찍어대는 결과물이라는 것에서 벗어날 순 없겠지만, 장르적 관점에선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더 이상 바뀔께 없어 보일 듯 한 기타리프를... Read More
Golona Review (2009) [EP]
Sepultura 75/100Jan 24, 2019 Likes : 1
음? 하는 의문은 금세 풀리게 된다. Porky Vagina 입니다 나름 유명한 밴드이면서 동시에 앨범커버가 되게 유아틱?한 편으로 또한 잘 알려진 밴드입니다. 밥 먹 듯 앨범 발매를 해서 그냥 찍어대는 느낌이 강하지만, 대체로 기타가 그루브의 중심에 서 있으면서도 인트로에서의 고정적인 시작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