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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How to Liv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Metal
LabelsFrontiers Records
Length42:22
Ranked#4 for 2011 , #293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44
Total votes :  47
Rating :  90.4 / 100
Have :  25
Want : 2
Added by level 9 소울키퍼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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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Show Me How to Live CD Photo by melodicRoyal Hunt - Show Me How to Live CD Photo by melodicRoyal Hunt - Show Me How to Live CD Photo by 꽁우Royal Hunt - Show Me How to Live CD Photo by 쓰레숄드Royal Hunt - Show Me How to Live CD Photo by FlyRoyal Hunt - Show Me How to Live CD Photo by ween74
Show Me How to Liv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6:1689.37
Audio
2.5:1791.47
Audio
3.An Empty Shell4:3589.26
4.5:1591.47
5.5:3996.711
Audio
6.10:0693.67
Audio
7.5:1293.67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André Andersen : Producer
  • Jan Eliasson : Mastering Engineer
  • Kai Brockschmidt : Artwork

Show Me How to Live Reviews

 (3)
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Show Me How to Live는 D.C. Cooper가 Royal Hunt로 귀환해서 발표한 첫 작품이다. 그리고 본작은 동시에 왜 밴드의 팬들이 그의 귀환을 바라마지 않았는지에 대해 훌륭히 답변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John West가 있었을 때나, Mark Boals의 재적당시나 Royal Hunt는 언제나 빛나는 존재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밴드의 최전성기는 역시 D.C. Cooper가 몸담고 있던 시절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러한 사실은 초기에 밴드가 발표했던 두 장의 정규 앨범과 두장의 라이브 앨범을 통해 명백히 증명된 사실이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2011년에 Royal Hunt의 열 한번째 앨범인 Show Me How to Live가 그와같은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리더인 André Andersen과 D.C. Cooper의 과거의 불화는 밴드의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Royal Hunt가 상당한 성공을 거두면서 D.C. Cooper는 André Andersen에게 상당히 과한 지분을 요구했고, 이는 André Andersen뿐만 아니라 멤버들에게도 상당한 불쾌감을 주었다. 멤버들과의 불화는 밴드로부터 D.C. Cooper가 해고당하는 것으로 결국 매듭지어졌다. 이 결별은 양자 모두에게 악영향을 끼쳐주었다. 밴드의 팬들은 끊임없이 John West와 Mark Boals를 끊임없이 전임자와 비교했으며, 앨범이 쌓여갈수록 D.C. Cooper가 Royal Hunt에 가장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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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ikes
Reviewer :  level 11   90/100
Date : 
Royal hunt라는 밴드에게 있어 D.C. Cooper는 어떤 존재일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아마 애증이 얽혀 있는 그런 존재라고밖에 할 수 없지 않을까 싶다. Cooper와 함께한 마지막 앨범 [Paradox] 는 그들에게 있어 최고의 앨범으로 손꼽혔으니 그런 부분에선 애의 존재로, 그런 그가 과도한 지분을 요구하며 밴드에서 해고되면서 John West와 Mark Boals 등으로 그 자리를 메우려 했지만 사실상 실패하고-음악적 퀄리티를 차치하고, [Paradox] 시절의 Royal hunt와는 뭐랄까, 급이 낮아진 존재로 평가받았다고 할까?-있었단 점에서는 증이 얽힌 존재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그런 Royal hunt와 D.C. Cooper가 다시 재결합하는 일은, 꿈 속에서나 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다.

이 앨범은 Royal hunt 팬들에겐 한국의 유행어로 설명하자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에 해당하는 급의 앨범이 아닌가 싶다. [Paradox] 이후 Royal hunt에서 밀려나며 일련의 솔로 커리어를 쌓는 데 머물던-Silent force랄지, 자기 이름을 내건 솔로 앨범이랄지, Steele seal이랄지 하는 것들-D.C. Cooper가 Royal hunt와 다시 함께하게 된다고? 그런 일이 있을 리 없잖아? 라고 생각하던 팬들의 물음에 대한 Royal hunt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란 대답,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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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2   92/100
Date : 
로열 헌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보컬리스트가 쿠퍼임을 부인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헨리크를 필두로, 쿠퍼, 존 웨스트, 마크 볼스에 이르기까지 로열 헌트는 보컬리스트의 부침이 심했던 그룹이다. 이들 역시 다 훌륭하기 그지없는 실력파들이다. 그러나 로열 헌트의 최고 전성기를 함께했던 쿠퍼의 복귀는 많은 로열 헌트 팬들의 염원이었으며 나아가 다소 침체되어있던 로열 헌트의 미래에 청신호가 될 수 있다는 일종의 희망 같은 것이었다.
한가지 우려가 됐던 것은 쿠퍼가 떠나있던 14년이라는 시간이었다.
로열 헌트를 떠난 쿠퍼는 silent force를 이끌기도 했고 shadow gallery, steel seal 등 여러 그룹의 게스트로 활약하면서 다양한 음악적 방법을 탐색했다. 이런 탐색이 로열 헌트 전성기때의 멜로딕한 중저음의 멋진 음색에 다소 변화를 주지는 않았을까라는 기우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나...로열 헌트의 신보를 듣는 순간 그것은 지나친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다.
음...로열 헌트의 최고 걸작 paradox와 moving target의 중간쯤 된다는 것이 신보에 대한 개인적인 총평이다. paradox의 유기적 구성은 아니지만 장중한 코러스와 신을 향한 인류의 열망을 담은 가사 내용들은 paradox의 그것과 유사했고, 치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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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How to Live Comments

 (44)
level 5   95/100
Short but excellent album.
2 likes
level 11   85/100
'Clown in the Mirror', 'Moving Target'같은 초기작들의 그 느낌 그대로. 캣치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음. 앨범 자체는 준수하지만, 기존작들과 너무 유사한 사운드다보니 좀 물리는 느낌.
level 16   80/100
Angel's Gone is the best track
level 18   90/100
우와.. 전성기 시절 뺨먹는다. 아니 아직 전성기 인듯... 로얄헌트 특유의 향이 듬뿍... 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
2 likes
level 16   80/100
웅장해진 사운드. half past loneliness 는 개인적인 이들의 최고 트랙
2 likes
level 11   95/100
쿠퍼가 돌아오자마자 옛날의 그 키보드 사운드를 기반한 환상적인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자신감을 얻은 걸까, 쿠퍼의 복귀보다도 쉴틈없이 웅장하고 강렬하게 화려한 악곡이 더 뇌리에 각인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웅장한 키보드 프레이즈를 깔고 밀어붙이는 3번 트랙과 훅이 머리에서 맴도는 타이틀 트랙이 기억에 남습니다.
3 likes
Royal Hunt - Show Me How to Live CD Photo by SamSinGi
level 8   95/100
Half Past Loneliness 너무 좋은데...?
2 likes
level 7   95/100
로얄헌트 앨범 중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 멜로디와 보컬의 조화가 너무 좋다.
level 16   90/100
디씨쿠퍼가 돌아와서 로얄헌트는 Originality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바뀌는 보컬마다 스타일이 조금씩 변했지만, 우리가 원했던 로얄헌트 스타일은 바로 이번 앨범에서 보여주는 음악이었다. 거기에다 킬링트랙 5번까지, 제2의 전성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level 7   85/100
짧고 강렬하네요 크으 앨범 구매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level 9   80/100
앙드레 앤더슨과 디씨쿠퍼의 조합이라 기본은 먹고 들어간다. 하지만 왜인지 잘 땡기지 않는다.
level 12   95/100
개인적으로 보컬은 정말 쓰레기가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 편이다. Cooper가 와서 더 좋기도 한 것이 있지만 곡 자체가 너무 좋다.
level 10   90/100
5번 떼창 최고.
level 11   90/100
최근 앨범(A life to die for)와 함께 구입하느라 솔직히 좀 뒤늦게 접했다. 충분히 좋지만 최근작이 조금 더 나은듯 싶다.
level 5   90/100
역시 로얄헌트다
level 9   95/100
역시 D.C. Cooper....
level 8   95/100
러닝타임이 너무 짧아서 아쉬운 앨범. 이렇게 좋은 곡들을 담은 앨범이 순식간에 끝나버리다니
level 11   90/100
전작을 통해 로얄헌트를 접하고서 다소 실망했었다가 이 앨범을 듣고서는 깜짝놀랐다. 웅장한 멜로디와 구성이 돋보인다.
level 11   85/100
비장미가 느껴짐.
level 10   95/100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들은 여전히 멋진 음악을 만들어낸다.. 그것도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운 음악만을..
1 like
level 9   95/100
로얄헌트에는 뭐니뭐니 해도 디씨쿠퍼다 디씨쿠퍼가 있어야만 확연한 색깔을 가질수있다 이앨범도 추천!
level 21   100/100
podarený
level 11   90/100
이거 정말 물건이다.... 5, 6번 트랙이 개인적인 베스트. DC 쿠퍼는 늙지도 않는가?
level 16   90/100
키보드톤이나 보컬 멜로디라인만 보더라도 안드레엔더슨과 DC쿠퍼 둘 다 패러독스 시절의 영광을 재현해보려고 노력한게 보인다.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기다린 팬들의 갈증을 충분히 적셔주고도 남는 진짜 '패러독스2'
level 12   100/100
간만에 정말 명반을 들었다. 역시 royal hunt는 d.c.cooper가 있어야하는 갑다.. 앙드레의 작곡도 더 할나위없고. 디씨쿠퍼의 보컬도 여전히 막강하다. 전곡이 다좋다. 앨범통째로 들어보자.
level 5   90/100
짧고 굵다.
level 12   95/100
D.C. Cooper 의 재영입으로 바로 이런 개명반을 내놓다니... 역시 궁합이 잘 맞아야 한다.
level 3   90/100
짧은 러닝타임이 아쉽지만 역시 Royal hunt는 D.C. Cooper가 제격이다.
level 4   98/100
정말 말그대로 짧고굵은 앨범 쿠퍼목소리는 진짜 예술이다....앨범커버도 멋있고 훌륭한 쿠퍼컴백앨범이라고 생각함..
level 8   94/100
정말 듣고 충격받은 앨범. 디씨쿠퍼의 보컬과 기가막힌 송라이팅의 조화. 러닝타임 짧은게 유일한 흠
1 2

Royal Hunt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1.2161
Album85.8242
Album90.5315
Live92.7202
Album93.8545
Live92.4102
Album90.1283
EP76.330
Album87.3182
Album85.1110
Album77.9121
Album85.2142
Live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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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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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70,129
Lyrics : 218,137